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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정모 후기 무주기행(안국사에서 양수발전소 그리고 와인동굴까지)
이소 추천 6 조회 538 11.11.22 10:5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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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1:00

    첫댓글 긴긴 겨울날밤에 노인들이 무신 역사씩이나요 ...ㅋㅋㅋ
    나중에 늦띠 소식 듣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 와인땜시로 하하 하하

  • 11.11.22 11:11

    ㅎㅎㅎ
    기다려봐야겠어요~~

  • 작성자 11.11.22 17:43

    밭이 시원찮아서 씨앗을 뿌려도 싹이 트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 11.11.22 11:11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 쌓은 얘기도 후기로 올려 주실거지요~~
    이소님 따라 가보지 못하고 와서 아수웠던 곳을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1.11.22 17:46

    훗날도 참 좋았는데 같이 가보시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고히 만들어 주신 앞치마 우린 두개를 가져 왔거던요.
    마눌은 넌지시 이웃에게 자랑도 하더군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웟습니다.

  • 11.11.22 11:29

    좋은곳은 일요일날 다니셨네요
    적상산 안국사와 와인터널 언제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11.11.22 17:47

    가까운 청도의 감와인 굴에도 못가 봣는데
    모임이 아니었다면 다시 찾기가 어려운 이곳, 정말 좋은구경 잘 했답니다.

  • 11.11.22 12:27

    잘봤습니다 보살님 운전수 오래하면 처사님 될수도...ㅎㅎㅎ

  • 작성자 11.11.22 17:48

    장가 들고나서 부터 주욱 운전수 노릇만 했습니다.
    절에가서 절한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싶어요.....그게 왜 그리 잘 안되는둥...

  • 11.11.22 12:45

    읽는 내내 즐거웠지만, 요대목이 젤루 기대됩니다. 역사의 결실은 어떠할까... 늘 젊고 건강한 에너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선배님, 만나뵈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1.11.22 17:51

    역사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농직연 앞날에 좋은 역사만 펼쳐지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 11.11.22 13:06

    와인이 아쉬워요~ 저는 달달한 레드와인이 좋아욤~

  • 11.11.22 13:17

    남자는 드라이,,여성은 스윝 ㅎㅎ

  • 작성자 11.11.22 17:53

    같이 가셧드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좋은 사진도 많이 찍어시고...
    여러가지 와인의 맛을 보니 달달한거 시큼한거 향이 진한것 등등 이데요.

  • 11.11.22 13:18

    정말 기행문 글이 감동입니다.
    읽노라니,요소요소 정말 감동적인 평들입니다.
    종각 주변의 기와는 대웅전 불사에 소용될 것으로 상상해 보았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22 17:55

    너무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고생하신 님들이 계셧기에 정말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지기님과 아울러 수고하신 여러 님들께 감사하는 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 11.11.22 14:52

    가진 못했지만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11.22 17:56

    함께 하셧드라면 정말 좋았을 것을요.
    다음엔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 11.11.22 15:07

    추천 꾸욱 누릅니다

  • 작성자 11.11.22 17:56

    에구 추천 까지나요.

  • 11.11.22 18:06

    겨우살이가 참으로 탐나더만요 ㅎㅎ 무사귀환 하섯는지요 ㅡ

  • 작성자 11.11.23 07:44

    나무에 달려있는 겨우살이는 이번이 두번째 보는겁니다.
    팔공산 동화사 주변에도 좀 있거던요.

  • 11.11.22 18:10

    덕분에 구경 잘 했심더~

  • 작성자 11.11.23 07:45

    고맙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을요.

  • 11.11.22 18:19

    이소님 올리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안국사 구경도 잘하고 겨우살이도 처음 봤어요? 와인 동굴서 시연도 잘하고요

  • 작성자 11.11.23 07:46

    그렇죠 , 참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함께한 꾀꼬리님도 정말 반가웠구요.

  • 그냥 글을 읽고 있으면 영화 한편 보는듯합니다..추천들 꾸욱 눌러서 우리카폐의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1.23 07:47

    좋은장소 섭외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1.22 19:52

    가만히 앉아 안국사 와인동굴 구경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1.23 07:48

    함게 하셧드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3 07:49

    불을 일부러 끌 필요가 있겠습니까, 밤이면 자연히 어둠이 찾아 오는데요뭐.ㅎㅎ

  • 11.11.23 07:51

    양수 발전소의 허상;
    지난번 전력난으로 전국을 돌아가며 전기 공급을 중단할때
    그곳 양수 발전소는 관리부실로 물을 채워 놓지를 않아 발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만들면 뭘 합니다까~~
    물을 올려 놓아야 발전을 할 수 있지요
    만드는 사람 마음 따로
    돌리는 사람 마음 따로
    이것이 우리 현실의 문제 입니다.
    빛좋은 개살구 양수발전소...ㅠㅠㅠ

  • 작성자 11.11.23 08:09

    물을 끌어 올리는데도 상당한 전력이 소비될텐데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만
    비상용으로 사용하는거겠지 했는데 그런 허상이 있었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11.11.23 10:35

    언제나 다정하신 두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두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1.11.23 16:42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기만 한 다금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11.24 19:55

    감동적인 기행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4 08:24

    달작지근한 막걸리도 잘 마셨고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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