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수정 내역—제22호 사화집—강남시문학회
--표지 : 제자(제목 글자) 손글씨로 교체 / 표지색 : 연두색(2안)도~.
--7쪽 목차 맨 아래에 추가 : * 제자 : 유장희(방지원 시인의 따님)
--31쪽 약력 —통째 교체—이멜 주소 남기고
김계영 : 1998년 『포스트모던』 등단 / 전주문화방송 아나운서, 재능시낭송협회 부회장, 한국문협 광명지부 부지부장 역임 / 시산맥회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학회, 착각의 시학 회원 / 시집 『시간의 무늬』 『흰 공작새 무희가 되다』
--35쪽 맨 끝-- [참고]『노자』1장 --『노자』 앞뒤 띄우기
--37쪽 맨 끝-- [참고]『노자』2장 --『노자』 앞뒤 띄우기
--39쪽 맨 끝-- [참고]『노자』1장 --『노자』 앞뒤 띄우기
--41쪽 맨 끝-- [참고]『노자』48장 --『노자』 앞뒤 띄우기
--60쪽 산문 처음 제1,2,3단락 --> 1단락화
--60쪽 밑에서 위로 2행째 ‘요즘은~’ 단락, 위 단락과 1행 띄우기(그 위 ‘오직 아들 하나~’ 단락이 띄워진 것처럼)
--61쪽 제7행 ‘어릴 때~’ 단락, 그 위 단락과 1행 띄우기
--61(62)쪽 맨 끝 ‘통화할 때~’ 단락, 그 위 단락과 1행 띄우기
∴ 산문 전체가 6덩어리로 1행씩 띄우기가 됩니다.(딴 단락은 안 띄움)
세상의~// 오직 아들 하나 ~// 요즘은~// 어릴 때~// 일제강점기~// 통화할 때~
--63쪽 맨 아래 각주 끝 ‘~항쟁.’ ‘~명.’--마침표 둘 삭제
--66쪽 제목 아래 부제 넣기 : —나의 시쓰기
--67쪽 8,9행의 한자 -- 작게 하기
--67쪽 약력 : 1951년-->삭제, 두원공대 겸임교수-->추가(이멜 주소 앞), 빗금 넣기
빗금 넣기 : ~ 출생 / ~ 등단 / ~ 등 / 두원공대 겸임교수 / 이멜주소
* 출생. --마침표 삭제
--75쪽 제8행 ‘눈을 감고 그를~’부터 1행 띄운 제2연이 돼야 함.
--85쪽 제2연 제1행의 ‘푸르른’ --> ‘푸른’
--87쪽 <제3행~끝> : 아래 것으로 교체
고개 숙여 눈물로 들이키네요
온기가 온몸을 덥혀 올 즈음
여전히 겨울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가 두 팔을 뻗어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아지랑이 아롱대며 날아오르는
봄날이에요
--88쪽 제1연 제1행의 : 그대 아직도 --> 아직도 그대
--88쪽 제1연 제2행의 : ‘여전히’를 앞으로, ‘설레나요’를 ‘설레는가요’로
여전히 그대 가슴은 봄날의 햇살처럼 설레는가요
--126쪽 끝에서 위로 둘째 행
숱하게 오가는 사람들 오늘도 다 마스크를 썼다. --끝 마침표만 삭제
--152쪽 제3행의 영문 Cohort—작게
--152쪽 제4행 ‘한때는~’부터 제2연이 돼야 함.
--156쪽 현재 제4연의 제3행 ‘너의 따스한~’부터 제5연이 돼야 함.
--157쪽 맨 끝연 2행 누락
살면서 누구나 — 아래 2행 보충(161쪽 남의 시 앞에 붙어있음)
무릎 하나 필요하다는 당신의 이야기
심장이 무너지더군요
--161쪽 앞부분의 ‘무릎 하나 ~~ 심장이 무너지더군요’ --삭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