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 ( 1 ) 여행기간 : 2019년 5월 26일 오전 여행한곳 : 대구 국제공항 -일본 동경 나리타 국제공항 여행주관 : 여행사 (주) 롯데관광여행사 [가이드 :곽ㅇㅇ ] 참여인원 : [하기]혼자 & <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43명 > 여행경비 : 흡족한 가격이였음 선택여행 : 없었음 여행항공 : 에어 부산
일본 도쿄 여행을 혼자 떠났다. 일본을 돌아 보기전에 첫발을 밟았던 [나리타 국제공항] 에 대해 언젠가 스크랩 해 두었던 자료가 생각나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 한다. 대구공항 대합실이다. 새벽부터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 있다. 2019.5,26.08:50 출발하는 나리타행 내가 탈 비행기는 정상운항임을 알려주었다. 대구에서 도쿄까지 타고 갈 에어부산 비행기 <에어부산은 아시아나 항공사와 연관이 있는 비행기임을 오늘 알았다> 나는 좌석 받을때 좌석을 창문 옆 자리를 요구했고 (27 A) 배정 받았다. 기상이 썩 좋아 하늘을 날으며 전개되는 모습을 비행기 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일본 영토에 진입하여 산(山)이름은 몰라도 흰눈이 덮 혀있는 산(山)을 보았다.그건 행운이였다.과장된 표현같아도 으쓱했다. 비행기 밖에 기온은 섭씨 영하 36 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비행기 창밖에 보이는 저 아래 산(山)을 일본 도쿄부근에 뜬 비행기 속에 상공에서 보고있으니 나는,멋대로[후지산}이라 불러본다. 믿거나 말거나... 1시간 20분의 비행 끝에 내가 탄 비행기는 무사히 도쿄 상공에 도착헤 착륙준비를 한다. 일본 도쿄 지바현에 있는 나리타 공항 전경이다. 일본 수도권에는 두 개의 공항이 있다. 도쿄에 위치한 하네다 공항은 국내선, 지않은 나리타 공항이 아시아 허브 공항에서 밀리자 하네다 공항을 대안으로
항과 신주쿠를 잇는 나리타 열차로 편도요금만3천5백엔이다.공항과 도심을 왕복하려면 7천엔<우리나라 돈 7만5천원 >이 드는셈이다. <참조: 나리타 공항 유인물> 나리타공항은 개항한지 35년이 지났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되여 있다. 이때문에 화 시키는 투 트렉<Two Track>전략을 도입했다. 국내선을 운항했던 하네다 공 정기노선을 유치했다. 하네다 공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시설이 들어설 예정 각 나라의 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보다가 이름이 정겨운 비행기를 보니 셧터를 더 눌렀다.[제주 에어] 힘차게 나리타 공항 지상을 박차고 떠오른 저 비행기는 우리나라로 향하는게 틀림없다. 뜨고지는 비행기를,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을, 오래 바라본들 누구도 간섭 하지 않는곳이,공항터미널 이다.인파 속 익명의 관찰자가 되는건 매력적인 경험이 였다. 나리타 에어폿터미널<Narita Airport Terminal>의 30분의 시간은 얻은게 많았다. 이제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나선다. 도쿄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2019.5.26.12:00. 나리타 공항도착 2019.6.7. 편집을 하다. 하기,송정학 |
첫댓글 친구님, 노년을 즐기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계속 화이팅하세요.
아름다운 비행 좋아요^^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ㅎ...
덕분에 30 여년전 나리타 공항에 내려 도쿄로,
하코네로 싸다니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