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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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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산행 이야기 이젠 수확이 시작되었네요^^
늦둥이엄마 추천 0 조회 117 13.06.03 16: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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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3 18:03

    첫댓글 행복해 보여요~~~~~~~~~~~^^ 부럽삼

  • 작성자 13.06.03 21:50

    빵먹는곰님 고마워요^^

  • 13.06.03 21:04

    진짜. 너~~~~~~~~~무 부럽사와요

  • 작성자 13.06.03 21:50

    헤~~ 향기님 너~~무 고마워요^^

  • 13.06.03 22:56

    ㅎㅎ 조금있으면 수확하시겠어요??농사는
    수확일때가 가장기쁜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04 14:10

    네~~ 2주정도 후면 이것 저것 수확이 시작될듯해요
    수확할때가 가장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저는 싹이 올라올때 가장 행복하더라고요^^
    산수유나무님 고마워요^^

  • 13.06.03 23:04

    저 싱싱한 적상추에 생된장 찍어 쌈 먹고 싶네요. 아! 침 흐른당....

  • 작성자 13.06.04 14:11

    네~~ 어제 오늘 계속 상추쌈싸먹고 비벼먹고 그러고 있어요
    오늘 삼겹살과 수육을 사왔으니 고기도 얹어 먹어봐야죠~~^^

  • 13.06.04 01:51

    멋집니다.

  • 작성자 13.06.04 14:11

    키작은 하늘님 고마워요^^

  • 13.06.04 15:52

    와우 상추 그냥 된장에 쌈싸먹고 싶어요. ^^

  • 작성자 13.06.04 21:53

    이런 풍성한 수확덕분에 농사를 짓는것 같아요^^

  • 13.06.04 17:26

    농장에 많은 작물들이 있네요...넘 부러워요...늦둥이엄마의 정성이 가득한곳~~저도 늦둥이엄마 뒷를 이어 2개월 조금지난 아들은 얻었어요...ㅎㅎ..

  • 작성자 13.06.04 21:54

    우와~~ 축하드려요^^

  • 13.06.04 17:55

    친정집도 시골이라 벼농사도 하고 채소도 많이 기른답니다
    또다른 느낌이네요
    참 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13.06.04 21:55

    시골집이 있는 분이 젤루 부러워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곳을 제공하고 싶은데..ㅎㅎ

  • 13.06.05 08:46

    저도 시골에 살고 싶어요 부러워요

  • 작성자 13.06.05 16:18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은데 꿈만 같아요..
    걍 주말에만 이렇게 즐기고 있어요^^

  • 13.06.05 09:49

    저두 고향이 시골이여서 흔히 보던 풍경이라 정겹네요. 부모님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죄송스럽던데, 늦둥이엄마님은 행복해보이네요. 오늘 부모님께 전화드려야겠어요. 날이 많이 더워져 일하시는게 더 힘드실 것 같네요.

  • 작성자 13.06.05 16:19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시골이나 고향이라는 멋진 추억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농장에서 일할때 엄청 행복해요^^

  • 13.06.05 11:25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고생하신 만큼 뿌듯 하시겠어요~~~~~~~~~~~~~~~~~~^^

  • 작성자 13.06.05 16:19

    네 이웃과 함께 나눠 먹는 행복이 어마어마해요^^

  • 13.06.05 11:27

    조금 있으면 담배상추가 대(쫑)가 자랄거예요. 그러면 우리 남원에서는 잎째로 꺽어서 대를 자근자근 두드려 깨서 김치를 담궈요. 지금 막 담배상추 김치를 담궜는데 혹시 모르시나해서 알려드립니당~~~

  • 작성자 13.06.05 16:20

    아~~ 그래요? 저는 씨앗을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13.06.06 20:37

    그럼요. 나중에 마지막 수확하실때 몇포기 남겨두시면 씨앗 수확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수십년째 받은 씨앗으로 뿌려서 기르고 있어요. 맛이 좋아서 주변에 씨앗도 많이 나눠 드렸고요. 저희 어머니 말씀이 씨앗을 많이 나눠주면 우리에게도 좋다네요.ㅋㅋㅋ

  • 작성자 13.06.07 14:31

    네~~ 고마워요

  • 13.06.05 13:27

    풍성한 수확에 늦둥이의 과학자까지^^ 힘드시지만 행복한 하루시네요~

  • 작성자 13.06.05 16:20

    ㅎㅎ 늦둥이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맘이 엄마 마음이죠..
    고마워요^^

  • 13.06.05 15:05

    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13.06.05 16:20

    고마워요^^

  • 13.06.07 11:07

    너무 부럽습니다...저도 키우는 것 정말 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13.06.07 14:32

    먹는재미도 있지만 키우는 재미가 더 많죠..^^

  • 13.06.07 19:21

    저도 41살에 늦둥이 봤는데~ ^^
    참~
    행복해 보이네요~^^*

  • 13.06.10 08:26

    세상에...너무 감동입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서 오면 보여주고 싶어요
    시골생활을 사진으로 나마 보게 해 주고 싶네요
    부지런시고...이렇게 사진도 찍어올리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담배상추는 먹을때 몰랐는데 이제 보니
    담배상추군요
    친정언니가 가끔 시댁서 가져다 주었는데
    시장서 파는 상추랑 맛이 다르더군요
    자주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아침부터 맘이 행복합니다.
    무우사진도 보니 어릴적 시골에서 무우를 캐먹던 생각도 나구
    에고...

  • 작성자 13.06.10 20:40

    에고~~ 이케 말씀해주시니 고마워요^^
    무우는 어제 모두 뽑았어요^^
    봄무는 잘못하면 심이 들까봐 수확했는데
    너무 빨리 수확했나 싶을 정도예요^^

  • 13.06.16 12:39

    힐링하고 가요~~~

  • 13.06.18 14:30

    땀흘리신 보람입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 13.06.20 22:15

    풍성한 모습이네요.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상치르고 났더니 바쁘더군요.
    고추 줄 잡아주고 감자캐고 양파 뽑고 제가 키우는 특용작물도 손좀 보고 그러니......
    늦둥이엄마님 보고 있으면 절로 행복이 느껴져요.
    해야 할 일보다 웃음이 먼저 묻어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잡초제거가 농사의 절반이잖아요.
    고라니도 멧돼지도 너무 많아요. 요즘은 농사짓는 씨앗값보다 울타리치는 그물값이 더 들어요.
    이젠 많이 더 많이 자랐겠네요.
    저도 농사일 거들다보니 젊은시절 몰랐던 사실을 너무 많이 알게 되네요.
    아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놀기도 잘 놀고 역시 막둥이 멋지네요.

  • 13.06.21 07:14

    부럽습니다. 텃밭이라도 가꿀수 있음 좋겠어요

  • 13.06.21 12:12

    첫 사진 부터 무 잎사귀 벌레 먹은 사진 보고 감동..^^~
    행복한 시골 생활.. 꿈꿔보네여..^^~

  • 13.07.11 19:11

    부러워요.... 맘은 항상 있지만 엄두가 안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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