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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안의 나┃ 외롭지 않아~~
향주(희연) 추천 0 조회 264 12.11.29 02:02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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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02 00:23

    성운아~ 반가분거~ ㅎ 멋있는 성운이 쭈~~욱 볼려면 집나간 건강 얼른 찾아와야지, 너두 일에서 승승장구하고 튼튼한 웃음 끊이지 않는 나날 이어지길 빌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02 11:30

    진아야 고마워~, 일도 취미 활동도 열심히 하며 이렇게 친구를 걱정해주고 맘써주는 이쁜 진아의 멋진 50대도 기대할께~~^.^

  • 12.12.02 09:38

    친구야 항샹 웃는얼굴 기억하네 ...힘내고 ...감기조심하삼

  • 작성자 12.12.02 11:26

    멀리 있지만 늘 가까이에서 응원해주는 멋진친구지혜야 고마워~, 너두 당당한 매력 쭈욱 발산하며 건강고 잼난삶 이어가길 바랄게~~^.^

  • 12.12.03 13:34

    그랬구나?
    그런데도 희연인 항상밝고 긍정적이라서 이쁘다

  • 작성자 12.12.03 14:53

    인생 뭐 있니,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걸~~ 윤경이 너도 늘 건강 챙기고 긍정의힘 발휘하며 즐겁게 살기를 바랄께~~^.^

  • 12.12.03 21:55

    희연이는 많은 친구들에 귀감되는구나~친구는 분명 예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울 친구들과 함께할거야~희연아 힘내라~~

  • 작성자 12.12.04 08:17

    고마워 성우야~, 다들 인생 살면서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지만 나름의 지혜와 용기와 인내로 헤쳐나가더라, 나역시 그리할꺼야, 열심히 이겨내서 친구들 우정에 보답해야지~~ 너두 건강하고 유익하고 흐뭇한 나날 되길 바란다~^.^

  • 빨리 나아서 예전같이 어울려보세!

    너만 빨리 나으면,
    네게 잘맞는 찐한 사랑나눌놈도 대기시켜놓을게ㅋㅋ

    늘 힘내고 향주의 어여쁜 미소 빨리 보여줘!

  • 작성자 12.12.04 14:42

    내 미소는 지금도 어여쁜걸~ ㅋㅋ 고마워 친구야, 괜찮은 넘 대기 시켜놨다니깐 기운 팍팍내서 예전 모습 얼른 찾아올께, 너두 얼마 안남은 마흔아홉 마무리 잘하고 앞으로도 쭈욱 카메라 렌즈속 아름다운 세상 즐겁게 많이많이 들여다보길 바란다 ^.^

  • 12.12.04 15:15

    희연아
    네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봐서
    난 낯설지않은데..
    누군가 그러더라 고통은 그사람이 이길정도로만 주는거라고
    이제부턴 건강만 생각하고 살자
    희연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외로워말고 힘내자
    희연이 홧팅~!!

  • 작성자 12.12.04 20:15

    안녕 친구야~, 신은 인간 각자의 분량대로 고통도 축복도 주신다는거 알아, 너두 나쁜것들 싸악 떨처버리고 씩씩하게 주워진 삶 헤쳐나가길 바랄께, 우리 서로 즐겁고 웃음 만땅 해피한 일들만 넘쳐나기를 기도하자~~^.^

  • 12.12.06 18:45

    엔돌핀 엔돌핀 엔돌핀으로 가득채워서..
    나쁜세포란놈들은 근처 얼씬도 못하게 만들고...
    좋은 놈 멋진놈 행복한놈들만 가득채워.....오래오래 고운 그모습으로
    긴머리 휘날리며....멋진 모습 연출할꺼징? 친구야!! 이겨내서 너무 멋지다!!!

  • 작성자 12.12.06 12:56

    고마워 현숙아~~, 긴머리가 많이 빠져나가서 지금은 엉성하고 윤기도 없고 흑채가 필요하지만, 울 현숙이 응원에 나쁜 세포들이 다 도망가고 멋지고 튼튼하고 좋은 세포들로만 채워져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는 우정 간직할것 같아~, 너두 얼마안남은 올해 갈무리 잘하고 건강한 웃음과 흐뭇한일 넘쳐나는 50대 맞이하길 바란다~~^.^

  • 12.12.06 22:09

    사랑한다... 희연아..

  • 작성자 12.12.07 00:44

    재숙아 부비부비~~,^^ 널 다시봐서 정말 반가웠던거 알지? 너도 항상 즐거운 맘으로 일상을 지배하며 건강하게 열심히 살기다~~ 알라뷰 쪽 ㅎㅎ

  • 12.12.07 01:00

    입술에 지대로 한거 맞는겨? 어째 좀 빗나간거 같다.. 할라믄 똑떼기 해 주라..

  • 작성자 12.12.07 10:14

    알았어~~, 쪽쪽쪽 ㅎㅎ 이건 예행연습이고 송년 모임때 지대로 해줄께~~^.^

  • 12.12.14 12:36

    내가 광수 부름에 처음 포차 온날 처음본 너의 모습이
    지금도 도렷하다
    30대로 보이는 멋지고 예쁜 친구~
    희연아 내 바음 속엔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야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 작성자 12.12.14 14:39

    언제나 맘 따스하고 언니같은 친구 선희야 고마워~ 나두 널 포차에서 처음 봤을때를 또렸이 기억한단다. 천상 여자이면서두 나름 다부진 기상을 가진 아름다운 친구야,네 말처럼 건강한 미소 오래오래 나누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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