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누리달입니다.
매일 다른 장소로 탐험을 다니는 우리 사랑반!
자연스럽게 우리 동네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높아졌어요~
오늘은 우리 동네의 마트, 음료 자판기, 장난감 자판기,
경찰서, 자전거 정류장, 여러 곳들의 놀이터들~을
이야기 나누며 우리 동네에는 우리 집도 있고,
해야해야어린이집도 있다며!
“정말 멋지다!” 말하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반영하여
우리 동네를 알아보며 재미있게 놀이해보겠습니다!🙂
* 다음 주 월~수 황희수 교사 연차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교사와 함께 보육이 이루어집니다.
* 칫솔 교체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새 칫솔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