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 전원일기 2021 4부
추억을 소환하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노포에서 그 시절의 영남이와 복길이로 자리한 두 사람.
그때, 반가운 얼굴이 골목에 들어섭니다.
김회장댁 막내 아들, 금동이가 도착한 건데요.
1996년, 세대교체를 맞았던 전원일기.
그러나 금동이 역의 임호는 1년이 지나고 나서야 투입이 됐습니다.
아역부터 금동이 역을 해왔던 양진영 배우가 1992년 도중 하차를 하면서 극중 금동이도 양촌리에서 돌연 자취를 감추게 됐던 상황.
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5073100000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