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세뇨 1주년 음악회 공연 너무 즐거웠고, 모두 가족들 같은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회원 가입을 한 이상 간단한 신상 털기가 필요 할 것 같아 제 소개를 합니다.
이 름 : 이경훈(만 51세)
고 향 : 전남 목포
학 교 :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84학번)
거 주 지 : 광주광역시
: 주 중에는 송학동 현장 사무실 및 숙소 거주..^^!
가족관계 : 2남 1녀(대학생 2명, 고 1 + 마눌), 돈 먹는 하마들?
//다들 착하고 열심히 해줘서 제가 잘 버티고 있음.
하 는 일 : 토목 엔지니어, [(주)서영엔지니어링]
현재 익산~대야 복선전철 건설 공사 수행 중
심신상태 : 잘 모름..
음..혹 오랜 객지 생활로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전?한 상태일 수도 있음.
음악실력 : 하루 강아지
활동경력 : 없 음
※ 평소 더 나이 먹기 전에 맨 날 가족들 부양에 일만 얽매지 말고 나를 위한 시간도 좀 갖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우연히 달세뇨 연습실을 보게됐습니다.
그러나 익산 근무를 얼마 동안 하게 될지 모르고, 현장 일, 주말 생활 등으로 동호회 활동에
자신이 없어 주저했는데 리더님, 회장님, 회원님들이 다들 편하게 대해줘서 회원이 됐습니다.
부족한게 있더라도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우리회원되심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다보믄 좋은날 있것지요.~~~~~~
거주하는 동안 달세뇨에 큰 힘이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계시는동안 음악을통한 즐거운시간가지세요
셀프 신상털기를 잘해주셔서........한 눈에 잘 들어오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