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유지시키는 아니 인간 생활을 차지하는 중요 자원과 기술들이 실질적 지배 이해구도를
통해 우리가 우습게 생각하거나 망했다고 보이는 기업들의 실제 영향력과 위치
미영 을 한그룹 , 독,네덜란드,스위스 를 한그룹 , 한국 , 일본,대만을 한그룹 으로 보면 좀더 이해가 쉬움
GE - 제네럴 일렉트릭 .. 미국 에디슨의 기업으로 TV 라디오 전구등 각종 전기 음향 영상 그리고
무선 전파 기술등 을 가지고 있는 기업
BELL - 윌리엄 벨이 만든 전화를 만든기업으로 GE와 함께 미국의 양대 통신,전파 기업으로
미국의 AT&T 와 스프린트와 여러 통신 관련 기업 등의 주 모체가 된 기업
FORD - 영국의 증기기관을 토대로 칼벤츠의 독일 벤츠와 함께 3대 근본 동력 발전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동력 기술을 흔히 자동차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배와 비행기 등 기존의 모든 발전기술뿐
아니라 각종 원자력 , 태양력 , 수력 , 조력 등 다른형태의 에너지 전환을 만드는 기술을
즉 에너지원-> 동력 뿐 아니라.. 제3의 에너지원-> 전기나 떠다른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에너지 변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 즉 GM-FORD-벤츠그룹(지멘스) -BMW -폭스바겐-미츠비시-미츠이(토요타)
-크라이슬러-현대-르노닛산 그룹의 실질적 기술과 근본토대는 동일한 스폰서 JP 모건으로 부터 나온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금융 - 사실 모든 기업들이 금융을 통해 상장이나 각종 기술 지원등을 특허등을 사용하는 논리로
작용을 하는데 JP모건과 골드만 삭스 , BOA 등 눈에 보이는 미국 은행뿐 아니라. 그외에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 , 블랙스톤 , 칼라일 , 피델리티 같은 사모 펀드와 아부다비 ,GPFI일본
한국연기금,네덜란드GPFI ,노르웨이 GPFI,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calpers 같은 국가적 펀드 기금까지
전세계의 돈을 다 합쳐 놓은거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움직이는것이 영미,독,일 그룹
스위스은행으로 표현되는것은 사실 독일-영국이 만든 자본그룹 , 룩셈부르크 ,홍콩,케이먼군도
파나마 , 모로코 , 바티칸 , 리히텐슈타인 , 버진아일랜드 , UAE 등... 국가의 실질적 정체는
금고지기 라는점을 좀 제대로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호주의 맥쿼리나.. 일본의 노무라증권 , 독일의 도이치증권등 우리가 주식거래? 자주
보이는 저 회사들 역시 바로 그놈이 그놈인 것이라고 보면됨..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어느국가에서도
똑같음...
광학기술 - 우리는 광학기술을 상당히 우습게 보기 쉬운데... 실제 세계를 지배하는 기술중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가 바로 광학 기술이다. 갈릴레오가 만들었던 망원경... 은 대항해 시대에 전함들의
전투능력의 기본토대이고.. 인공위성들이 가지는 핵심 목적 3가지중 첩보능력에서 광학 기술은
말을 안해도 구글 어스 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으며.. 인간들이 가장 높게 보는 초능력중 하나인
천리안 이라는것의 근본적인 즉 보다 자세히 보고 , 제대로 보는 것의 목적성을 지닌.. 기술인데
칼짜이쯔 (스위스) - 니콘 - 라이카 - 캐논 - 올림푸스-바슈롬아큐브 같이 카메라에서 현미경
안경과 콘택트 렌즈 까지 모두 관할 하며.. 미사일 , 전투기 등 유도체 타격 기술등에도 필수적이며
스텔스와 반작용에 대한 플라즈마 기술과 LCD 등의 디스플레이 기술에도 모두 연관성을 지니고
심지어 . 타임머신이나.. 중력장치등.. 각종 SF단계의 기술들의 핵심포인트인 빛...
즉 시공간및 시간에 대한 물리학적인 모든 근본토대의 틀인 빛에 대한 기준으로 볼때 광학 기술은
당순히 렌즈 수준이 아닌.... 모든 물리학 기술의 근본 토대..
광학기술이 앞서 있는곳이 실질적 과학기술이 가장 앞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실용물리학문야
그리고 이 광학으로 본것을 출력으로 나타내는 필름,인화,인쇄 기술을 가진 미츠이(후지) , 코닥,
HP , 브라더 기업등도 역시. 영미일독 범주안에 들어가 있음
식량자원 - 우리는 흔히 주식이 쌀 ,밀 , 보리 등을 식량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런탄수화물 곡류
보다. 합성 지방이나. 합성 단백질과.. 각종 가공 식품과 과일 , 육류 , 어류 ,콩류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식량이 더 많으며. 또한 쌀 , 밀 보다. 옥수수 , 바나나 , 커피 , 쵸콜릿 , 사탕수수 가
실제 세계 식량시장의 더 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들이 바로
네슬레(스위스) - 델몬트 , 선키스트 (미국) - 켈로그(미국)- 크래프트 (미국) - 코카콜라 - 펩시
P&G - 유니레버 - 존슨앤존슨
특히 미국의 맥도날드-KFC-버거킹-웬디스 와 타이슨푸드는 한 집안이라고 생각을 하면됨,,..
타이슨 푸드는 맥도날드와 KFC를 구축으로 역으로 소비 시장을 구축해놓고 생산 기반을 구축,
지배하는 역지배 구조로 세계의 축산,가공품의 지배력을 강화 ..
무엇보다.. 세계 1위 식품 기업 네슬레 2위 타이슨푸드 생필품 P&G 유니레버 과일 델몬트,선키스트
음료 코카콜라,펩시 곡류 크래프트 ,네슬레 , 등을 모아놓고..
월마트..테스코 라는 세계 1위,2위 의 유통 기업을 활성화 시킴..즉 저 식품,생필품 기업들의 구조없이는
존재할수 없는 유통업체의 성공의 뒷모습....
그리고 식량으로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술과 담배 ,커피와 카페인 즉 기호 식품과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카페인-캡사이신 제품들인 담배(브리티시아메리카 타바코 , 필립모리스 , 재팬타바코,KT&G등)
KT&G를 우리나라 기업으로 착각하기 좋은데..예전에 칼 아이칸이 KT&G를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을
해보면 kT&G가 어떤 의미고. 필립모리스와 브리티시 타바코가 라이벌이 아니란것 즉
던힐이든 말보로든.. 에쎄든... 마일드세븐이든.. 당신이 뭔 피든....결국 그놈이 그놈이라는것..
무기항공기술 - 콜트,베레타,매그넘,레밍턴 등 총기업체들 부터 보잉,맥도널더글라스,다이너믹제네럴 등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기업 모두. 근본이 GE와 GM 포드에서 출발 된 기업으로 사실 미국
남북전쟁때 구축된 저 총기업체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업들이 현재의 군수 업체와 심지어
NASA 의 실질적 모습이라고 할수 있음. 즉 총팔아서 우주선 쏘아올린 ..무서운 녀석들..
흔히 군수업체 내지는 군산복합체 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무기 그 자체만 따지는데 ... 무기를 만드는
주재료인 철강 과 무기를 이용하여 하는 논리로 가능한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면.. 이라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월마트, 맥도날드 , 코카콜라 , P&G , 존슨앤존슨,다우케미컬
GM,토요타 등을 보면서 아~ 이렇게 되는구나..라는건.. 일본 , 독일의 발전 과정-> 한국,대만->중국
을 보면서 알수가 있음.. 즉 이라크는 곧 중동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가 될것임..
자원,철강 - 이미 다들 알다시피.. 철강왕 카네기 , 석유왕 록펠러 를 토대로 세계 7대 석유 기업
BP,쉘,쉐브론 등 미영독 기업 이 석유를 장악 하고 있으며.. 우라늄과 각종 방사능 자원역시 별반 차이없음
또한 이 석유를 통해 만드는 각종 NAFTA와 화학물질관련 역시 연계성을 지니고 대부분 미-영-독-일
기업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면됨.
화학- 다우존스 가 다우케미컬에서 따온 이름인 만큼.. 화학기업의 영향력은 뭐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모든 생활은 화학품으로 이루어져 있음. 화학이라고 하면 무슨 고등학교 화학시간의 화학이나
어디 나프탈렌 같은것이나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가 입고 , 먹고 , 사용하는 대부분이 화학품임
종이,플라스틱,각종케이스,포장,세제,식품,도구,가구,생필품등이 대부분 화학제품이며 앞서 언급한
자원과 철강등 금속등이 모두 화학업체를 통해 가공되어.. 석유화학제품으로 중간역할을 함
세계 1위 기업인 다우케미컬 2위인 듀퐁 은 미국과 미영 합작기업이며.. 3위인 BASF 는 사실
알고나면 무서운 기업으로.. BASF는 못들어봤겠지만.. 보쉬는 알것이고..BASF는 못들어 봤겠지만
바이엘 은 알것이고. BASF는 못들어봤겠지만, 즉 BASF는 독일 2차 대전의 미츠비시와 미츠이 같은
의미라고 보면되고.. 벤츠,지멘스, 바이엘 - 포르쉐 bmw 폭스바겐 - 등 Faben이라는 초 대형
집단이 쪼로로록 쪼개 져서.. 나온것중에 가장 모양새가 크게 BASF이고...
이 BASF는 우리나라의 한화,SK케미컬,롯데케미컬,LG케미컬효성 을 일본의 스미토모와 함께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집단이다. 즉 우리 나라의 주요 산업중 숨은 공신인 화학기업들은
전범 국가들의 기술로써.. 화학기업이 실제 인간생활에 가장큰 영향을 끼치는 의학품..시장에
바이엘-로슈-릴리-화이자-글락소스미스클라인-존슨앤존슨-노바티스-쿄와 등 여기도
1-50위까지 50개 거의다 미-영-독-일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고..
우리가 흔히 착각을 많이 하는.. 우리 제약회사들중에... 1위인 동아제약의 동아 가 뭔뜻인지
잘 좀생각해 보고... 박하스와 포카리 스웨스가 어디껀지.... 생각좀 해보면... 아~ 할것이고
또 죄송스럽긴 한데.. 유일한 박사는 참 좋은분이지만.. 어떻게 유일한 박사가... 그 시대에
그렇게 엄청난 제약회사를 만들수 있었을지... 실제 지금 유한양행 보다. 원래 유한양행이
훨씬 거대한 기업이었음.. 그리고.. 종근당 같은 기업들역시.. 좀 파 들어 가보면...
아~~~ 라고 할만한게 좀 많음... LG화학은 근본자체가... 앞서 말한 대일본 스미토모 에서
LCD기술까지... 영향력이. 있고.... 뭐 아무튼 좀 씁쓸함..
이 미-영-독-일 의 조직구조를 이해하면 유한-킴벌리 같은 킴벌리 클라크같은 대형 제지 회사가
왜 한국의 제약 회사 ( 사실 미-일) 와 휴지,기저귀,생리대를 만드는지 도 좀 알수가 있음
현재 중국의 수많은 화학 제품도 뒤를 돌려 보면 P&G,존슨앤존슨,유니레버 라고 박혀 있음.
여러분들도.. 사용하는 제품이 각각 도브니 비달사순이니 뭐 다 다른 브랜드로 착각하지만
뒤 돌려 보면 어디껀지다 나와있음... 골때릴 정도로.. 그회사가 그회사임..
운송,물류 - 우선 앞서 이야기한 동력발전기술로 배와 비행기를 만드는 주 기업 그리고 싣어 나를 물건을
만드는 기업 , 그리고 그 배와 비행기를 움직이는 석유를 모두...가지고 있다보니 당연히 이것역시
이 운송,물류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에 꽤 많은 힘을 주어서.. 인천공항 이나 부산항,인천항 같은곳이
생길수 있게 해줌. 현대 , 한진 의 콘테이너는 세계어디에서도 볼수 있으며 .
실질적 개인들이 체감하는 물류로써 물류기업 1위 DHL (독일 ) 2,3위 UPS 페덱스 4위 Maersk(덴?)
5위 DBA(독일) 6위 NYK 이본 등 세계 50대 물류회사중 40개 정도가 미-영-독-일 의 범주 안에
있음... 특히 이해가 안가는 스위스 의 7,8위 두 기업들을 보면서. 독일의 실질적 스위스 지배에 대한
근거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할수 있음..의외로.. 영국 기업이 존재 하지 않는것이 더 무섭다고
할수 있는것이 세계 50대 물류 기업에 영국 기업이 하나도 존재 하지 않는다는것은.
미국,프랑스,일본,독일, 호주, 스위스 , 싱가폴 , 중국,한국,캐나다
,심지어 쿠웨이트 까지도 있는 50대기업안에 영국기업이 없다는건.
대항해 시대의 최종 승자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차지한 미국,인도,호주, 홍콩 , 파나마 등
각종 운송과 물류의 핵심 지역을 차지 했던 나라가.. 물류회사가 없다는건... 흠..게다가
BP 같은 석유 회사... TESCO같은 유통회사.. 를 생각해보면.. 흠....
즉.. 앞서 이야기한.. 그놈이 그놈으로... 실질적으로 독일,스위스,호주 등으로 나와있지만
그게 영국이라고 판단을 해보면 뭐 별반 다를바없어보임.. 한마디로 영-독은 한몸..
실제 내륙지역인 독일,스위스가 . 섬국가인.. 영국 보다 물류가 더 유리할수가 없음에도 또 홍콩,호주
같은 실제로 떡 하니 자기들 깃발을 박아놓은 국가들...까지 감안하면...
내가 물류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가 . 사실 아무리 다른 기술들이 다 뛰어나도.. 말그대로 물류가 없으면
끝임.. 실제 2차대전? 일본이 미국과 태평양 전쟁의 주 원인이 물류 차단이었음..
자동차-항공-조선-물류-유통-철강-석유-발전 은 한몸으로 묶여져 있다고 보면 되며.
화학-제약-식량-유통-바이오 역시 하나로 묶여 있고
가전-전기-IT-컴퓨터-정보처리-암호화-금융 역시 하나로 묶여 있으며..
이 산업들의 토대를 거슬러 올라가보면..결국 ... GM과 포드 , 다우와 프록트앤갬블,존슨앤존슨
GE와 IBM , BELL ,모토롤라가 튀어 나옴.. ... 이것들의 근본 토대를 더 올라가면 네 집 안이 나옴
카네기,록펠로,로스차일드,JP모건
이 기업들의 중간체적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미츠비시 그룹 , 미츠이 그룹 , 폭스바겐 그룹 , 르노닛산그룹
스미토모그룹 , 이카싱그룹 , 삼성 그룹 , 지멘스-벤츠 그룹 , 등 독일-일본 등 점령국 기업들이 두드러짐
즉 좀만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가는 미국-영국이 분명히 2차 대전에 승리했는데
왜 저들에게 졌던... 독일,일본,중국 이 더 잘나가는것 같은... 착각에 대한 정답을 알수가 있음.
그리고.. 저 과정에서. .. 작용하는 논리로써... 노키아->삼성 , IBM->인텔 , 야후->구글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트위터 , GM->토요타 마이크론->삼성,하닉, GE,지멘스->LG ,
포르쉐->폭스바겐 시스코->화웨이 , AMI -> 리얼텍 등...
같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던.. 갑작스러운 점유율 역전 현상..
롯데,CJ,두산 의 그룹모양세 변화 , 국민,신한,하나,우리,NH 등 금융지주회사들의 움직임등
메가뱅크 화 시키는 흐름과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할수 있음
중국회사들이 요즘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면.. 알리바바(타오바오) 와 텅쉰 (텐센트)
중국석화 (시노펙) , 중국 우정, 그리고 앞으로 하이얼,하이신,TCL,창홍 등 기업과
상하이자동차, 북경자동차등을 보면서 상하이자동차 , 현대-베이징자동차 , 둥펑기아,둥펑혼다
둥펑등.. 우리가 쌍영차의 먹취로 열라게 욕하는 상하이 자동차가 사실은 영국꺼라는걸
잘 알수가 있음..... 저 미-독-영-일 기업중에서도 가장 악질이 바로 영국 딱지 붙어 있는 기업들은
절대로 조심해야함.. TESCO(홈플러스) 와 유니레버는 좀 악질임.....
삼성,롯데를 을 보면 아주.. 미-영-독-일 기업들의 집합체 처러 신기한 모여있음..
TESCO-삼성 의 홈플러스 , 닛산-삼성의 삼성자동차 , 롯데-스미토모 세븐일레븐 웃긴건
세븐일레븐은 원래 미국에서 시작해서.. 일본게 됐다가.. 지금은..뒤죽박죽... -_-;;
삼성라인인 보광에서 나왔던 훼밀리 마트가 유니레버와 미츠이 ... 현대 훼밀리 마트와 로손은
중국 편의점 시장을 거의 장악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세븐일레븐은 홍콩과 광동 지역
훼밀리 마트는 상하이와 절강 강소 지역.. 등으로 서로 나눠먹기를 하고 있음
글구 중국 상하이 자동차와 알리바바 는 한몸이고... 쩝.. 아 진짜 쓰면 쓸수록 짜증날만큼
세계 지배 기업들이 단순하게 되어있음.... 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