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마을엔에서 자주모임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운영위원회 이름이 너무 딱딱해서 이름을 자주모임회라고 바꾸었습니다.
10시 부터 12시까지 마을엔 카페에서 열심히 회의하고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로 점심 먹으며 담소 나누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회의 참석자는 - 서애란 이순자 고인옥 김향진 양필남 노혜경 고은별 조현수 박상미 나소진 의 10명 이었습니다.
앞으로 물색그리다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 했어요.
첫댓글 자주모임회 단결!뿌틋했습니다
뜻깊은 자리였어요^^함께 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회원가입 이제 했네요~~^^
첫댓글 자주모임회 단결!
뿌틋했습니다
뜻깊은 자리였어요^^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회원가입 이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