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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핀 꽃/소설/獨學, 五隱, 오은 작가
너의 정상학교는 교사로부터 구타와 얼차려 또는 교내 밖이었다. 그리고 교사가 아니라 폭군이었다. 獨學에게 그의 이름은 조철이다. 보고 배운 것이라고는 나무꾼이야기와 천수답이야기로 살아왔고 배움과 동떨어진 집안에서 태어났기에 그런가 싶다. 조부의 집에도 우리의 집에도 책 한권이 없었다. 양반 중에 상양반이라고 늘 들었으나 말로만 양반 아닌가 싶었다. 어느 날 조부께 말씀을 드렸다. 양반이 왜! 책한 권도 집에 없나요.
“6, 25가 만들었다.”
할아버지의 젊은 날 金堤에서 살기가 어려워 일가 소개로 지금 원산으로가 밭도 집도 샀단다. 재미재미 하다가 6, 25가 터져서 고향이라고 찾아든 모악산자락 사는 것이 또 어려워서 20년 후에 할머니 친정은 한산 이가 가문 남포면 건정 부락이었다. 여기도 역시, 녹두밭 윗머리랄까? 밥이라고는 떡 수제비가 다랄까? 그곳에 가면 육성회비와 날마다 구타와 그뿐만 이겠는가. 유년의 꿈도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어느 날인가 타작보다는 달리는 열차가 그리웠다.
“도둑고양이가 된 조철이.”
며칠만 있으면 6년의 졸업장 받는 날이다 그런데 오죽했으면 도둑고양이가 되었을까? 또는 앨범사진을 끝마무리 6명이서 김명신 선생, 입회하예 기사의 손과 말소리 들으면서까지 찍었다. 그리고 그 값은 왠지 집에서도 순수하게 내주었다. 그런데 얼마 후, 돌아온 앨범 속에 나의 얼굴은 엿을 사먹었다. 그렇게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 졸업앨범 아닌가. 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뱀을 친구로 놀다가 구어서 과자로 그런 유년을 보냈다.
1972년 10월, 그날도 나에게 찬바람이 비바람이었다. 해는 바다로 빠져들 때, 김명신 교사로부터 쫓겨 간 두메산골에 수건 쓰고 부엌에서 나오신 바람과 마주친 동공 “오냐!” “육성회비 가지러 왔어요.”
“없다.” 오던 길은 밤길에 다 철길과 신작로 또는 남포 저수지였다 달빛에 무서운 아이, 마지막이란 생각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어느 초등학교 6학년 3반 교실은 가방하나를 지킨 열쇠다.
“선생님, 선생님.”
복도에서 메아리쳐도 울려오는 소리는 밤하늘에 독학을 밀어냈다. 또 학교에서 해방이요. 둥지에서 해방을 찾아 생각해낸 타향살이 그래서 각설이타령과 불효자는 웁니다, 또는 꿈꾸는 백마강 등을 즐겼다. 공부만 해보고 싶었는데 부모의 눈만 마주치면 밭에 가자 산에 가자, 온갖 잡다한 일들 아닌가. 그래서 고향 아닌 타향을 등에 업고 장항에서-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두고도 가난뱅이로.”
그렇게 떠나온 생활은 여관 잠도 용산에서 며칠하다 보면 그 용돈도 떨어져 그렇게 찾아간 어느 직업소개소 내는 장기와 바둑을 두는 사람들로 또 그곳에서 눈이 맞아 목장으로 부부로 취업하는 이도 있었다. 나는 당골 아닌 당골이 된 지가 벌써, 여러 해랄까 소 끌려가듯 간 곳은 어느 식당가 눈코 뜰 새 없는 나의 환경은 밤하늘에 별과 달을 보면서 봄날은 그렇게 그려본다. 또는 먼 세월과 함께 나이도 쌓으면서 아버지와 조부처럼 안 살 거야! 말은 되는데 어쩌다 보면 그렇게 돌아온 길을 또 걷는다. 그럴 땐 술도 담배도 친구가 되었다. 때늦은 날씨에 어렵게 찾은,
“검정고시를 찾았다.”
신문광고에서 찾은 대신 검정고시학원을 찾아가 등록도 하고 3개월 만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일하랴! 학원에 다니랴! 잠도 돈도 늘 부족한 상태였다 (그래, 배워서 남 주나) 하면서 초등학교 검정고시, 중학교와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으로 가방끈이 길어지는 순간 피로는 먼 훗날처럼 땅만 파든 내가 형제와 대화도 그러나 경찰서만 가면 조서는 먼 나라 아닌가 대학교라고 공부해도 역시나 왜! 그럴까?
“스트레스야 안녕! 정신건강아 안녕!”
스트레스를 글로 즐기다 보니 “시”인이요 또“수필”가였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도 안녕! 정신건강아 안녕! 이렇게 시인으로 수필가로 또 자동차사고 조서도 안녕! 아닌가 세상은 욕심이 없으면 하나도 얻는 것이 없다. 그리고 없는 행복도 내가 만들어서 살아가는 요즈음이다.(만병의 근원이란 스트레스) 옛말이다. 왜냐면 솥뚜껑도 “의인화”요 사물 다“비유”를 들어 시를 창작해서 문학지에 발표함으로 책은 도서관이요. 그래서 정신적 건강과 나쁜 꿈도 영원히 안녕이다.
“운동과 산책길이란.”
어느 대학교 김 교수의 이야기다. 산책이든 운동기구든 일상이란다.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다. 운동도 등 뒤 땀이랄까? 많이 흐르는 것은 아니란다. 왜냐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신 에너지 그 말에 나 역시, 심한 운동은 삼가 한다고 할까? 병들면 낫기란 쉽지만은 않다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은 현상이면 병이란 소문을 내어야지 그리고 내가 의사가 되어야 빨리 치료하는 방법이다. 또는 부주의에서 설마가 건강을 약화한다.
“새끼도 검정고시 졸업을.”
그늘이 없는 환경에서 지하터널에 간 새끼는 그곳에서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을 했다. 10년 만에 퇴소 후, 아빠가 도와줬으면 편하게 살아갈 것을- 아빠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사람 사는 세상으로 그러던 어느 날 꽃이 필 무렵 함께 찾아온 새끼랄까?
“아버지 이 사람과 결혼할래요.”
“진짜냐!”
“예.”
“그러면 색시, 집에 가 허락을 받아와.”
“엄마, 아빠가 무섭다는데요.”
“이유를 떠나 받아와.”
그렇게 떠나간 둘은 며칠 후, 전화가 걸려와 받았다.
“아빠, 허락을 받았어요.”
“그래, 잘했다.”
“지금, 퇴청하세요.”
“아직 입금이-.”
“색시가 사납금을 채워준대요.”
그렇게 퇴청한 너는 두 아이 앞에 다가섰다. 종이를 건네받은 아빠는 깜짝 놀랐다. 혼인신고가 아닌가. 꽃여 24살 고추 25살이다. 그리고 꽃송이 3개가 꽃미남으로 통했다. 또 “남자들이 꽂혀야 하는데 여자가 꽂혔다는 장모 그것이 뭐야!”
“색시가 아들을 좋아한다고.” 며느리,
“아빠, 할 말이 있습니다.”
“뭔데 해봐!”
“저희는 어린데 왜! 허락했어요.”
“둘이 좋다는데 도와줘야지 이럴 때.”
“그리고 또 할 말이 있어요.”
“뭔데.”
“우리는 수억을 벌어놓고 아이를-.”
“안 돼! 아이를 놓고 수억을-.”
어느 날 연락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기를 가졌어요.”
그럼 상견례하게 부모님께 날짜를 잡으시라고 전해드려. 그렇게 오고간 끝에 결혼날짜도 잡았다. 두 사돈과 같은 지역에서 살기에 예식은 신부 측에서 잡았다. 이유는 월경 때문이랄까? 서울에 있는 유아교육학과 1학기를 놓아두고 결혼이 중요하다는 며느리 산모수업이 중요하다는 꽃여 아기는 안 좋아 하는데 결혼하기에 앞서 신랑한테 용돈 줘가며 밥값도 또 혼수비용으로 남편 가게까지 경제권은 해은이 손에 입출금도 세상 참 빠르다. 또 그늘은 말하면서 다혈질인데 해은이는 교수처럼 아닌가,
“예식장 식비는 빼고 축의금 주세요.”
처음격는 일이라 어리둥절 하는데 “안주신다면 결혼은 그래요. 그리고 색시도 그렇게 했기로 했어요.” 나도 결혼 후, 금전적으로 상당히 어려웠기에 공감하면서 “그건 그런데.”
“대답을 해줘야 하겠습니다.” 너는 하는 수없이 승낙을 했고 혹여, 부족하면 어떻게 그런데 생각외적으로 그리고 “온라인으로 입금된 것도 넘겨주실 수 없어요.”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그래 알았다.” 그러다보니 몇 개월간 가난을 탔다. 첫 며느리 첫 손자란 이야기에 너무나 좋았다.
신혼여행에 앞서 출산이야기 그것도 2019년 설 안으로 아기가 태어나면 돼지띠 아빠도, 큰아빠도, 할아버지도 한집안에 4명이 꿀꿀이행진곡처럼 5대가 만날 날을 그리워진다.
“결혼도 도박 아닌 도박이다.”
왜! 그럴까? 없을수록 세상을 모를 때 연을 빨리 맺어야 어른이다. 그런데 마마보이는 빼고 말이다. 자기주관이 뚜렷해야 50살이 되면 대박 아닌 대박으로 산다. 아기를 일찍 낳는 것도 좋다. 늦으면 늦을수록 지능이 그렇다는 이유랄까? 피임으로 음주로 흡연으로 그리고 산모가 35살 넘으면 아기 두기란 힘든 나이다 그뿐만 이겠는가.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새로운 역사를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다. 아이를 통해서 또는 혼인신고가 이뤄짐으로 가장이다. 엄마가 아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새로운 면을 보는 것은 아내이기에 남편이기에 부족한 이면을 하나둘 채워가는 것이야말로 인생이다. 살다 보면 약점도 단점도 보인다. 이용하지 말고 남편이기에 아내이기에 사랑으로- 사랑으로- 형제 부모를 생각하며 멋있게 사는 것이다.
“행복도 내가 만들어서 산다.”
누구나 열 안 받는 사람은 없다 삭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속병이랄까? 그래서 “시” 쓰는 시인으로 “동시” 쓰는 아동작가로 산다. 왜! 내 건강과 가족건강을 위해 그래서 세상은 공짜가 없다고 한다. 바보들은 너의 탓으로 돌린다. 똑똑한 이는 나의 탓으로 돌린다. 새끼가 성숙한 만큼 부모도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내가 산골짜기에서 살았으면 오늘날에 농사꾼 아닌가 어쩌든 도회지서 살은 덕으로 배움도 할 만큼 아닌가 싶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고 산다는 사람들.”
오늘날 뉴스와 신문 보도를 보면 따라 해서도, 보아서도 안 될 막가파 정치꾼들 법을 이용하는 그들 배웠으면 가졌으면 뭐하나? 공직자가 언론인이 맞든 임무만 충실하다면 국민들도 당신들을 존경할 텐데 힘이 없다고 배경이 그렇다고 당과 언론, 또는 검찰도 아니다 네가 보기엔 직권남용이다 그리고 한직은 한직이다. 이번 일로 삼각관계랄까? 또는 자신의 위치를 바라보고 산다면 좋은데 돈다발과 비리 때문에 너 죽고 나 살아 먼 옛날에는 통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또 국민들도 많이 배웠다. 예산안 등 무시한다는 것은- 다음 당신들 자리는 어디도- 입법부에서 할 일도 안 하는 국회의원들 이번엔 썩은 뿌리들 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몫— 너는 중도다. 그런데 해도 너무 나갔다.
“블랙홀에 빠진 사람들.”
상대를 얕잡아보니까?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검찰과 국회의원들 또 제삼자 앞만 보고 일만 했더라면 너 좋고 나 좋고 이젠, 완행버스도 모두 떠났다. 말대로 법대로 뿐이다. 그리고 세상은 모름지기 변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변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생이다 카카오톡 잘하면 택시 타는데도 걱정이 아니다. 무관심에 택시를 타려면 몸 고생 마음고생 아닌가 그리고 시대를 따라가야 행복하다. 모든 것을 알고 안 쓰는 것과 모르고 답답한 것과 아는 것이 기쁨이요 행복이다. 또는 상대를 무섭게 여겨야 한다.
“믿음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자.”
나를 아는 그녀, 나라에서 주는 걸로 생활을 한다. 그런데 사이비에 빠진지 오래 아니다 틈틈이 연락을 해온다 1년간 설교를 들라고 근데 나는 천주교(성당)신자다 세례명은 야곱이다 12제자 중 한사람이라서인지 그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 의심 아닌 의심이랄까? 오가는 말에 “신천지바이라스”이야기하자 오히려 정부의 탓을 해댄다. 이유인즉, 자신들에 믿음에 방해랄까? 그리고 나라의 어려움 등 나, 몰라라 때는 늦어 어렵지만 이번에 책임까지 물어야 하겠다. 유튜브통해 방송을 통해 들었다. “세상은 요지경.”노래가사처럼 뿌리까지 파헤쳐 수술을 해야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없으리라 생각하게- 종교가 아니라 썩을 대로 썩은 집단이다 연예인 “장자연” 이야기처럼 아니란 법은 없다고 봐야겠다. 그리고 좋은 종교 아닌가.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가자.
“4년마다 오는 한국선거.”
투표는 국민들의 몫이다. 뽑아놓고 이러쿵저러쿵 허들 말고 4년간 봐온 대로 국민들에 대해 얼마만큼 일했냐가 문제다. 그동안 공짜로 먹고 논 당에게 박수보다 쓰레기를 줘야겠다. 왜! 그동안 국민들에 대해 고생했다고 하면서- 발전 있는 정당들 우리들의 꿈이요 희망이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있는 당에게 표심을 줘야겠다. 또는 옛날 표심이 아닌 국민들 오늘날의 박사다 그런데 TV를 볼 때마다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할 말과 못할 말 등 있는데 그럴 때마다 다시 한 번 보게 된다. 가있던 정도 떠나기까지 아닌가 싶다.
“하늘 나는 비행기 스톱.”
사촌이 부자가 되면 이웃사촌들이란 틀림이 없는 이야기 “코로나19.”에서 얻었다. 더 강해지고 부자나라뿐, 지금은 어려운 시기다 약도 그렇고 숨어서 사이비 때문- 이번을 기회로 잘하면 대박인데 우리들 몫이다 그래야 세계를 나는 비행기 아닌가 싶다 무서운 국가는 가까운 이웃이다 왜! 우리에 대해서 아니까? 강대국일수록 언론의 자유처럼 보이나 그럴까? 언론 사회주의처럼 느낀다.
“안면 마스크 썼죠.”
산수유 피는 계절에 달리는 택시가 도착을 했다 “기사님.”
“외유.”
“마스크 안 쓸려고요. 써야겠다.”
그때 문자가 왔습니다. 승객을 목적지까지 내려드린 후, 열어봤더니 “입금을 맞춰요.”
코로나로 장사는 개판 아닌 개판이다 그리고 2시간 더 운전을 해도 입금은커녕 생돈까지 넣어야 한다. 그것도 둥지에서 혼 밥으로 아닌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내에서 월급제라고 3만4천 원을 더 올렸다. 그로인해 80%의 기사가 사직한 상태다 나는 갈 때까지란 생각으로 참고 있는데 경비 아닌 경비랄까? 입금 선을 종용한다. 사고라도 나면 누가 운전자 몫이다 이쪽에서 30년 되었으니 척하면 강산이다. 그리고 60km가 50km 아닌가 없던 30km도 운전자에게 독 아닌 독이다 다행스럽게 학생들이 없어서 나는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한때라는 것을 스쳐가는 바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때 지난 후회.”
세상은 금방인데 먼 훗날처럼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말도 행동도 한부로 하지마세요. 그리고 3살이 되면 혼자서 자는 습관을 키워 가십시오. 기억이 선명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기억을 다합니다. 그럴 때 쑥스럽고 멋쩍게 됩니다. 공부 못했다고 너무 장난친다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세월이 가면 홀로서기랍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부모라면 훌륭한 부모입니다 그리고 이웃에서 사각지대 다람쥐들을 사랑해주십시오. 그 사춘기를 넘기면 어른들처럼 똑같습니다. 별난 아이가 없습니다. 어쩌다 환경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지나고 보니 후회 아닌 후회랍니다 별난 아이 그럴까요.
“신혼과 아기의 유가.”
처음해보는 엄마, 아빠의 자리 때로는 멋지고 때로는 피곤하지요. 그래서 습관이 중요합니다. 신랑한데 말도 예쁘게 합시다. 각시한데 말도 예쁘게 합시다. 또는 부정은 NO 긍정은 OK로 살아간다면 당신에게 날마다 웃으면 복이 와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가도 빠를수록 둘이든 셋이든 좋습니다. 늦으면 장애 아닌 장애랄까? 피임으로 흡연으로 음주로 등 이런 것을 초보 엄마들이 알까요. 아니면 아빠들이 알까요. 시간은 당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느 어린이집 원장께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예전만 해도 내일이 아니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되었습니다. 무사히 순산도 했고 하루도 아닌데 눈도 떴습니다. 세상구경 그리고 15일 지나 고개도 돌리는 모습에 꿈이 생겼습니다. 할아버지 인생을 거울삼아서 너희 가정은 행복하게 아기와 더불어서 그리고 행복은 내가 만들어서 사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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