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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겐 취미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채실짱(인천)추천 3조회 84522.01.22 21:50댓글 32
저에게 건반을 어떻게 어느정도 배워야 쉽게 하냐고 묻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건반은 색소폰보다 분명 어려운 악기입니다. 이유는 나중에 알게됩니다.
악기를 취미로 하는것은 지금즐긴다는 생각으로 재밋게 하면 됩니다.
조금 더 잘 하려면 열심히 하면 됩니다.
리듬이 있다면 리듬을 기본으로 멜로디가 진행되야 합니다.
남보다 조금더 잘 하려면 남보다 조금더 열심히 하면 됩니다.
취미는 취미로 내가 하는것이지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음악하면 그 기준을 두고 어느정도 해야 잘하는걸까요?
음악을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0~50년 전공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깊이있게 터득하려면 옹기장인처럼 죽을때까지도 해도 부족한게 음악입니다.
취미는 악기를 하모니카 물고 있는 것처럼 연상 하면 됩니다.
어릴때부터 하모니커가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한번 연주해본 곡은 머리속에 들어 있는 것으로 연상하여 연주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머리가 시키지 않아도 입과 손이 반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미 하모니카를 하신분들은 공감 하시겠죠.
음계, 코드, 화성 이런거 몰라도 됩니다.
머리속에 들어있는 것으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하다보면 눈 감고도 틀리지 않게됩니다.
개인 취향이고 만족하면 됩니다.
하모니커는 호흡과 혀 하나로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 그냥 열심히 하는수 밖엔 없습니다.
리코더나 색소폰은 운지를 알려주지 않아도 눌러야하는 손가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건반은 손가락 위치를 연주자 스스로 정해야 하는거고
정하지 않으면 열개의 손가락은 꼬이게 됩니다.
이것 손가락이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연주가 늘지 않고 더디고 어렵게 합니다.
차라리 손가락이 두개라면 자기역활이 정해져 엉키지 않고 열심히 노력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열손가락이니..
아무걸로나 치기 시작하면 될것 같지만 결국 빠른 손 놀림에는 서로 방해가 되는거죠..
시작하기전 꼭 약속해야 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습관이란것이 생겨서 고치려면 지나간 시간만큼 많이 걸립니다.
우선 손꼬임 방지를 위한 오른손 운지법 정도는 알고 시작하는것이 좋겠다.
오른손 12312345 또는 12312341,2312341,2312341
이거 모르고 아마추어로 10년 동안하는 사람도 있다.
숙달된 다음엔 올겐으로 쉬운곡은 운지법도 필요없이 손가락 3개만 쓸수도 있고
꼭 손가락 교통정리하고 나중에 더 쉬운 운지법이 있다면 그때 바꿔쓰면 됩니다.
또 어떤 키? 어떤 스케일부터? 정해 놓고 할 필요없이 잘되는 키를 열심히 하십시요.
남,여 노래 키 라는것도 있지만 노래반주에 필요한 것이고.
독주는 원 키에서 +- 되는건 아무상관 없읍니다.
남들이 무슨 키로 치건 내가 치기쉬운 위치에서 시작하면됩니다..
남이 부르는 노래에 지금 반주 할것 아니라면
조급한 마음 버리고 나중에 필요 할때 배우면 됩니다..
저는 현장오브리를 해왔기 때문에 악보없이 소리만 듣고 반주가 가능한 정도이며
내가 아는 지인들은 모두가 기본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몇년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행사를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인들 모두가 그 날이 오기를 고대 하고 있습니다..
전자올겐 이제 어느정도 리듬을 알면 악보를 덮고 틀려도 도전해야 합니다..
이걸하지 않으면 한 마디로 피아노를 몇년 치고도 눈앞에 악보가 없으면 못치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엉둥하고 부족한것 같은 내 이야기는 총4개 손가락장애로 태어난 이희아의 곡을 들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열 손가락을 가진 우리에겐 큰 교훈을 줄것입니다.
'피아니스트 이희아' 즉흥환상곡
원문글링크위치: . https://cafe.daum.net/84611/8PfX/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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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톤(충주)
22.01.22 22:22
첫댓글 감사합니다 ~^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06:33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임스본드(울산)
22.01.23 03:24
좋은글 감사합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06:47
네 감사합니다.^^~
오르리(인천)
22.01.23 04:41
현재의 저와 똑같은 내용입니다.
올겐을 기초없이 배우다보니 건반 위치는 눈에 보이는데 가끔 손가락이 꼬여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어릴때 하모니카 불어본 경험이 큰 보탬이 됩니다.
비록 연주생활은 안했지만 멜로디 듣고 키를 맞추는 방법도 터득했는데 사용할 기회가 없어젰네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06:46
감사합니다~^^
살아 있으니 앞으로 희망이 있어요.
진도봉봉(진도)
22.01.23 05:54
구구절절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취미생활은 나를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고수와 비교하는 순간 초라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내가 연주하고 내가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06:49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도움될까해서
경험으로 머리속에
남은 것을 적어 봤습니다^^~
빙허루(대구)
22.01.23 06:38
좋은말씀 공감 합니다.
처음엔 악보를 이해 할수있게 악보를 따라 배웁니다.
이제는 악보를 보면 쥐가나고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저만의 방법 어차피 취미이기에 제가 하고 싶은곡 유트브 악보 연주 틀고 코드 쉽게 따서 연습 합니다.
멜로디는 청음으로 외우고 코드와 박자를 맞춰서 합니다.
에드리브는 입으로 연주하듯 하며 넣어 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게 편합니다.
악보는 최소의 것만 참조 합니다.
원본보기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07:26
감사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군요.
코드 필사본..
반주기 가사 자막이 생긴이후 없어졌지만 허리우드에서
악사들에게 팔던 오부리용 필사본 책자에 저렇게 코드만 있었지요.
돌아보니 생각은 어제 처럼 생생한데 그 시절도 많이 지나 갔군요.
앞으로도 즐겁고 좋은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이 있겠지요.
취미도 자기의 노력에따라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사실 알고보면 코드에 멜로디가 있는거 였어요.
해서 반주는 왼손만 잘해도 됩니다.
올겐 왼손을 못잡는 분들이 있지만 늦으면 나중에 알게되지요.
https://youtu.be/MMb-vUVzsX4
이뿐할매(서울송파)
22.01.23 07:57
채실장님 좋은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함께올려주신 희야 최혜연 피아니스트 두분보며 마음찡
감동받으면서 연주들어봅니다 멀쩡한 열손가락 으로 빈등빈둥놀면서 제데로 한곡도 못치는 게 부끄럽네요
좋은말씀의 글 감사 합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4 20:33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열심히 살았지만 그렇습니다.
열 손가락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건반이 절실하지 않았고
취미로 시작한것이 오랜 세월을 하다보니 오늘에 온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위해 겸직으로 이것저것 조금씩 배우다보니 이제 나름 경험으로 얻은게 있어서
늦은 나이에 용감하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응원에 글을 적어 봤습니다.
삐삐아빠(순천)
22.01.23 11:31
허모니카를 입에달고살지만 아직도 악보는 안보이고 노래하는감으로 숨에따라 늘이고 줄이고 내가편한 애드립으로 빽빽거리며 즐기는게 건강한 겁니다 ㅎㅎ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12:06
ㅋㅋㅋ 여기 증인 오셨네요..
즐겁게 사는데 음악은 좋지요.
제가 어릴때 문예부 장기자랑을 하모니카로 라노비아를 했습니다.
너무 일찍 생활 환경이 바꿔서 인지 중학교 졸업후엔 안한것 같네요.
처음 하모니카는 단단한 나무를 홈파서 만든거여서 오래불면 침에 불어서
칸막이가 힘없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었지요.
요즘 건강프로 그램에서 하모니카를 불면 호흡이 좋아진다 하던데
이젠 호흡이 많이 약해지고나니 하모니카는 다시 할 마음이 안 생기는군요.
감사합니다^^~
벤베라(배곧)
22.01.23 12:30
저와같은 초보자들에게 산소같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저도 혼자하다 보니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악보 보고 연습해서 숙달되면 겨우 노래한곡 배웁니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12:45
반갑습니다^^~
위에 글주신 "빙허루(대구)" 이분 좋은 예를 같고 계신데요.
악보 어느정도 외워지면 덮고 코드 필사본을 만들어 보세요.
멜로디에 꽂히지 않고 자연스런 연주 가능해짐니다.
물론 방법은 드리지만 노력한 만큼만 가능해 짐니다.
낭만농부(경남)
22.01.23 21:36
나이 5~60이 넘어 취미로 오르간을 배우겠다는데
수강사들이 자기들 수준에서 가르치니 쉬이 포기 된다고 봐요
취미는 그냥 뚱땅 거릴 수 있게만 하면 되는데........
그 나이에 전문적으로 배워서 경제 활동 할 건도 아닌데...
여기도 색소폰 30년 경력 있는 애가 올갠 취미로 배우고 싶다는 몇 분
가르친다면서 아무리 가르치고 야단을 쳐도 늘지 않는다고 나 한테
불평을 하길레
"야이 미친 쉐키야
니 수준으로 지도 하니까 그 사람들이 뭘 알아 듣겠나
취미니까 기초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도레미파 가르키고 그 냥 가요 몇곡 칠 수 있게
지도 해 주면 재미 있어 할거다
뭐 그 나이에 돈 벌로 나갈 일 있나"
취미는 즐기는 것이 취미 입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3 22:15
감사합니다^^~
ㅋㅋㅋ 취미는 취미로서 만족하면 그만이고 발전하면 더 좋은거고 그렇습니다.
나이먹고 늦게 취미 시작하려는데 기본 수준이라는 코스 만들고 못따라 오면..
제 지인하나는 운전학원에 등록하면 면허 딸때까지 무료로 해준다고 하니 등록해는데
몇달동안 배워도 면허 못따고 결국은 신입들에게 밀리고 창피해서
계속 다니질 못하고 학원비 날리고 포기하는것도 봤습니다.
저는 교육의 시작인 가정교육도 그렇게 안했습니다.
유치원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간다면 안보내고
학교 갔다와도 공부해라! 소리 한번도 안했고
공부하고 있으면 머리 아프면 그만해라 했고
책 보고 있으면 교과서 덮고 놀아라! 하고 말렸습니다.
아들은 초등학교부터 손으로 만드는걸 잘해서 종이접기도 잘했고
제 컴퓨터로 게임을 해도 그냥 놔뒷습니다. 재미 없으면 안합니다
학교공부는 그럭저럭 했지만 재미가 있는건 자연스럽게 찾아서
열심히 배우더니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며 멋진 인생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배우는 가정교육이 고스란히 손녀까지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손녀까지 멘토로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가족들과 친구처럼 지냄니다.
좋은 취미는 인생을 즐겁게 활력을 주게 됩니다.
만물상(울산)
22.01.25 14:57
네 올겐이 어려우네요 오직 연습밖에 없네요
저두 초보인데 힝드네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1.25 20:25
네 어렵습니다.
여러곡 멜로디 치중하지마시고
메이저면 메이저,
마이너면 마이너
한곡만 가지고 반음이 귀에 들어 올때까지 하셔야 도움 될것입니다.
반음이 귀에 안들어 올때는 힌건반과 검은건반 왔다갔다 하면서 스케일 연습할 필요 없습니다.
반음을 귀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케일은 노동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마이너 A부터 힌 건반만 눌러서 올라가면 마이너 스케일이고
메이저 C부터 힌 건반만 눌러서 올라가면 메이저스케일이 됩니다.
이 관계를 눈에 익히지 마시고 귀로 반음두개 위치를 익혀야 합니다.
이걸 눈으로 익히면 다른 키로 옴겨지면 또 다시 하는 꼴이 됩니다.
또 다시 한다는게 반복 연습 개념이 아님니다.
소리를 익히지 못하면 매일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늦으면 얼마나 늦겠어 그냥 정식으로 한다면 볼까요.
마이너12+ 메이저12 = 24번 사람마다 능력이 달라서 언제 완성될지 모름니다.
이해 안갈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귀로 익히면 바뀐 위치에서 스스로 찾아서 만들게 될것입니다.
엉터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취미 하모니카를 스케일로 할까요? 음악은 귀가 열리기 전까지 쉽지 않습니다.
힛펌(서울)
22.02.11 20:21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명심!!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2.11 20:24
감사합니다~^^
힛펌(서울)
22.02.11 20:28
@채실짱(인천) 채실짱님! 로랜드a-33 마스터건반과 성능이 비슷한 마스터건반 악기는 없는지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2.16 08:34
@힛펌(서울) ROLAND A33은 76건반으로출시되었고 Velocity, Aftertouch에서 61건반과는 비교는 차이가 많이남니다..
요즘 나오는 61건반으로는 소리를 ROLAND A33 처럼 맛이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후 제품군으로 ROLAND에서 88건반으로 나오는것이 있습니다만 대체만 가능할뿐 입니다.
미디 마스터건반도 음색보턴이 나열 방식이 아니고 숨어있는 경우 A33 톤 찾아 쓰는것보다 쉽지 않습니다.
실제 입력해 사용해보면 한곡할때 사용톤은 5개 이하로 꼭 수많은 악기톤을 톤을 저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개 영상입니다.
https://cafe.daum.net/84611/87gM/17204
금 비(대구)
22.02.28 00:19
선생님 글은 모든것이 감동 이예요
정보도 그렇고 좋은 물건 소개 해주는것도 그렇고 하나 하나 도움되는 말씀 . 틀린것이 없어요
이 까페 꼭 필요하신 만능 이신것 같아요
편한 밤 되셔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2.28 07:55
감사합니다!!
취미생활은 행복입니다.
신 선(부산)
22.05.03 10:29
감사 합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5.03 11:26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올류션 (서울)
22.10.13 17:27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열심히 해 봐야겠어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10.13 22:24
한동안 이곳에서 공감하는 사람들과 재밋게 활동했는데
이곳은
취미 연주하는 척하고 회원들을 상대로 장사꾼들 많더군요..
회원들에게 악기의 바른 정보도 못주게 하고.. 패거리로
따라 다니면서 정보 필요 없다고..
가스라이팅 하려는자들이 많더군요.
내가 들어오기 전부터 욕도하고..ㅋㅋㅋ
나쁜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상대하기 싫고 이곳은 잠정적으로 활동을 접고 있습니다.
지금은 daum에서 채실짱으로 재능기부 활동합니다.
감사 합니다.
뜬금(울산)
23.07.14 08:56
여러 선생님 들의 의견 잘배우고 갑니다
어릴적 저도 하모니커 불고 다닐때 악보를 한번도 본적없고 그냥음계만 생각나는 데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불고 다닌적이 생각납니다
악보보고 잘한다해도 잘못하면 취미가 힘들어지면 포기하는 경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음악시간에 악보 보는게 싫어서 음악 과목이 제일 싫다고 하신분도 있는데
모든게 취미란게 다 즐거운 마음으로 욕심 버리고 아주 조금씩 여유를갖고 편안하게 즐겨야 엔톨핀이 생성 한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저가 가끔 악보를 그려보는데 과연 즐거운 마음으로 취미를 가지는 것은 뭘까하고 생각해보는데 공부 잘하고 갑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3.07.14 09: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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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링크위치: . https://cafe.daum.net/84611/8PfX/3221
"젊을때는 시간이 돈 이라지만 나이 먹고 노인이 되면 시간은 남아 넘치게 되고 병이 됩니다."
1시간 강의는 인생에 있어서 아주 짧은 시간인데 바쁘고 귀찮다!!는 핑개로 공부하지 않으면
노년이 되어 시간보다 더 소중한것을 잃은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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