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저 발전 설비 용량 및 발전용 가스 수요 전망(자료=에너지경제연구원) |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당분간 발전용 천연가스 의 수요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와 같은 정부의 석탄발전 축소 정책기조가 유지될 경우 2030년 이후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발표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6 장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대 이후 천연가스발전은 전력수요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발전용 천연가스수요는 연평균 3.4%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용 가스 소비는 가파르게 증가한 전력 소비와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으나 2014년부터 전력 소비 증가세 둔화, 기저발전 설비 증설, 발전 효율 상승 등으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전력 소비가 1990~2013년 연평균 7% 이상 성장하면서 발전용 가스 소비도 같은 기간 연평균 10.7% 증가했다.
하지만 2014년과 2015년 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 활동 둔화와 냉난방 소비 감소로 전력 소비가 연평균 0.9% 증가에 그친 반면 기저발전 설비 용량은 연평균 4.0% 증가해 60%를 상회했던 LNG 복합화력 설비의 가동률이 2015년 35.7%까지 떨어지고 가스 소비는 2013년 이후 연평균 8.9% 감소했다.
더욱이 향후 대규모 석탄화력 발전소 신규 진입이 계획돼 있고 원자력 발전 설비도 꾸준히 증설될 예정이다. 이미 증가세가 둔화된 전력 수요가 뚜렷한 반등 요인이 없어 발전용 가스 수요는 2020년대 중반까지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0년대 중반까지 석탄과 원자력 발전 설비가 각각 17GW와 11GW 증설돼 기저발전 설비 용량이 2015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예정인 반면 전력 수요는 연평균 2.0% 증가에 그치면서 발전용 가스 수요도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30년대 들어서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가 퇴출되며 석탄화력을 중심으로 기저발전 설비 용량이 감소해 가스 발전량 및 발전용 가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에경연은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7월 ‘석탄화력 발전 대책회의’를 통해 30년 이상 가동한 석탄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러한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경우 10GW 수준의 석탄화력 발전 설비가 2030년대에 순차적으로 퇴출되면서 석탄화력 발전의 설비용량은 2030년 42GW에서 2040년에는 32GW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2030년대 이후 가스 발전이 전력 수요 증가의 대부분을 공급하면서 발전용 가스 수요는 연평균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시가스 수요 증가율 1.3% 그칠 것
도시가스 수요는 국제 유가가 회복되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증가율은 2013년 이전 대비 현저히 낮은 연평균 1.3%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도시가스 보급은 2000년대 들어 성숙기에 들어서며 가정용 수요의 급증세는 다소 둔화됐으나 고유가 지속과 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 등으로 산업 및 상업 부문에서 가스에 대한 선호가 커지며 2013년까지 연평균 5.5%로 증가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유례없는 국제 유가 폭락으로 가스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며 산업 부문 가스 소비가 급감하였고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건물 부문의 소비도 감소해 최종에너지 가스 소비가 전년 대비 7.7% 감소해 사상 최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건물 부문 소비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의 감소세는 더욱 심화돼 도시가스 소비가 5.5% 감소했다.
향후 최종소비 부문의 가스 수요는 국제 유가가 회복되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증가율은 2013년 이전 대비 현저히 낮은 연평균 1.3%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산업 부문 도시가스 소비는 2010년 24.4% 급증한 이후 3년 연속 두 자리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2013년 둔화된 증가세는 2014년부터 급감세로 전환됐다.
산업 부문 도시가스는 2010년대 초반의 급증으로 소비 비중이 가정 부문과 비슷한 수준까지 높아졌고 최근 변동성도 확대되어 도시가스 전체 소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 부문 도시가스 소비의 변동성이 확대된 주요 원인은 유가 급락 등으로 인한 에너지 상대가격의 급격한 변화이다.
고유가가 지속되던 2000년대 산업체에서는 공정에 필요한 열원을 석유에서 가격 안정성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은 도시가스로 꾸준히 대체해 왔다.
하지만 2013년 하반기, 국내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유예되었던 도시가스의 원료비연동제가 재개되며 가스 요금이 상승하게 되자 산업 부문 열원에서의 가스 점유율 상승세가 정체되었으며, 2014년 하반기 국제 유가가 하락한 이후에는 가스의 석유 대비 가격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되며 중유나 LPG 등 석유제품으로의 역전환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석유화학업(석유정제업 포함)의 원료용 공급 개시, 산업체 듀얼 보일러 보급 증가 등으로 원료 및 연료간 대체가 용이해져 산업용 수요의 변동성은 증폭됐다.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산업체는 서로 다른 연료(중유와 도시가스)를 혼용할 수 있는 듀얼보일러 설치를 늘리고 있는데, 듀얼보일러 수는 2013년 219개에서 2014년 329개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천연가스 수입도 감소세
천연가스 수입도 2014년 이후 감소로 전환해 2015년에는 3330만톤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수입은 1986년 10월 인도네시아로부터 평택인수기지를 통해 초도 물량이 들어온 이래 국내 가스 수요의 급증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했으며, 현재 LNG 수입 규모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계 LNG 교역량은 2억3920만톤이며 세계 1위 수입국인 일본은 8920만톤을 수입해 세계 소비의 37.3%를 차지하였고 수입 2위국인 우리나라는 16.6%, 3위 중국은 7.9%를 차지했다.
1990년대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우리나라의 주요 LNG 수입원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국내 가스 소비의 급증에 따른 물량 조달 및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해외 도입선의 수도 빠르게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카타르산 천연가스가 국내 가스 공급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스 도입 계약은 주로 20년 이상의 장기 계약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들어 5년 이하의 중단기 계약 및 현물 계약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경향인데, 장기계약 물량이 가스 도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89.3%에서 2014년 68.5%로 하락했다.
국내 천연가스 생산기지는 1986년 평택 기지 준공 이후 4곳이 추가 건설돼 2015년 기준으로 총 5곳, 1000kl 저장 규모의 생산기지가 운영 중에 있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천연가스는 전량 LNG 형태로, 각 생산기지에서 하역되어 재기화 과정을 거친 후 전국 배관망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송승은 기자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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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의 개인적 소견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위의 발전용 천연가스(LNG)가 2011~14년에 전기수요가 급증하여서 LNG발전소 가동율이 대폭 증가하여서 SMP 가격이 150원/KW대까지 상승하였으나 16년도 평균 기준으로 77원/KW 범위에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즉 반토막이 난 겁니다
그래서 현재의 전기수요의 감소와 석탄 및 원자력 대용량 발전소의 등장으로 현재의 70~80원대/KW 형성이 되리라 예상해 봅니다
경제성보다 환경성을 고려하여 LNG 발전소 가동 시간을 계절별 혹은 환경오염에 따라서 늘려 간다면
SMP단가의 하락성은 없겠고 약간의 상승과 현재의 가격대로 지속이 될 것 같습니다
약 10년간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장기고정가격제도의 REC+SMP의 수익성(장기계약 참여 여부)에서 장기계약 기간의 SMP의 가격이 20년 중에서 약 절반의 기간은 큰 폭 상승은 없겠고요 그 이후에 상승을 예견해 봅니다.
REC 단가의 현물시장의 시세가 우세하여서 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년 4월 장기계약 시장과 10월의 두 차례입니다(년간 2회 중에서 1회를 더 늘려서 3회로도 고려하고 있음)
그
러나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환경성을 먼저 우선하고 이산화탄소 절감을 목표로 한다면 SMP의 조금의 상승은 고려해 볼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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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3차 350KW급 및 100KW급 17년 01월부터 매도함]
1차 12MW 및 2차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 다시금 3차 17년 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급 4개소 잔여량 매도하고 25MW급 물량을 최종 완료 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영암지역 부지 100KW급 매도 완료되었고, 전남 해남지역에 추가로 2월 중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년 11월 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년 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약 1.1억원 소요
※전남 해남부지 2월 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약 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는 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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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월)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①상반기(4월) 87원/KW →하반기(10월) 113원/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②경쟁률 (전반기 4월 11:1 → 하반기 10월 3.7:1) 하락,
③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년→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 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①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년 12월14일(수)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 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할 경우 등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다수 읍·면·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 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또 주민참여 사업은 ②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③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 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 참여 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6,12,30).
▲위의 후속조치로 16,12,23일 정부(산자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호 보급을 달성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농협이 농촌 태양광사업 전반에 걸쳐 직접 지원을 하고, 정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융자는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이율은 변동금리를 적용해 1.75%다. 시설한도자금은 100억원이다.
4.한국전력은 우선배전선로용 ESS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란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등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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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 01일(화)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중,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 완료함. 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차 10MW 매도 완료, 2차 10MW 매도 완료함. 총20MW 완료).
※ 위의 부지는 16년 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다시금 17년 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급 10개소 내외와 100KW급 15개소 내외(곧 소진 예정)를 매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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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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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예 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년~16년 12월 25MW):
= 총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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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차 16년 09월 10MW(부지매도 완료), ㉢제 2차 16년 12월부로 100KW급 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중 2차 10MW급 부지매도 완료함(350KW를 주로 매도완료 함),
총 20MW 부지매도 16년 12월말 부로 완료함(발전사업허가 득)
※필히 숙독/숙지[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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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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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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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①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②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③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④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단,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년 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배→3배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①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②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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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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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태양광 셀에 대한 수급 상황
2016년도 현재 국내 태양광산업은 생산능력이 수요를 초과한 가운데 중국 업체의 공격적 설비증설과 재고 밀어내기로 태양광 셀의 과잉공급이 심각한 실정이다. 국내 생산능력은 3,545MW이지만 국내 수요는 1,011MW에 불과하며 중국 수입량이 699MW에 달한다. 국내 수요량의 약 70%가 중국산 태양광 셀 수입량임.
[위의 내용 근거]를 볼 적에 태양광 모듈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여, 비싸게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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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MP의 가격은 당분간 현재의 가격대에서 형성이 되리라 예상하여 봅니다
큰 폭의 상승이나 하락은 없을 듯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