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001620/동국실업
이제 안정적 랠리 상승권에 진입했습니다
1주당 장부가 = 1주당 순자산 = 1주당 청산가치 = BPS
같은 말입니다
매 연말 실적은 연결대상 자회사 실적 포함하여
공시하도록 법으로 정하여져 있습니다
즉 국제회계기준 = IFRS 로 공시하는데
작년말 동국실업 1주당 장부가가 5,600원 이었습니다
올해말 2012.12.31.기준 얼마될 것 같습니까?
아무리 못해도 1,000원 정도는 더 올라갑니다
장부가가 6,600원 정도면
적정주가는 장부가의 1.5배 내지 2배
즉 PBR 1.5 ~ 2배 인데
9,900원 에서 13,200원 가도 동국실업을 평가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현재가가 3,000원도 되지 않습니다
동급 규모 차 부품주 중에서
최고의 자산주
최고의 실적성장주
최고의 저평가주 입니다
묻지마 매수입니다
차익매물 진공청소기로 흡입하고
2008년 4월 6,200원 고점까지라도 달려 갑시다
사상최대의 기업가치 = 사상최대의 주가 방정식 입니다
더불어 대박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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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IFRS결산 장부가가 약 7,000원 전후 예상
작년말 연결 장부가가 5,600원, 연결 자회사 대박,
동국실업 실적 대박으로
6,500원 ~ 7,500원 정도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8년 4월 24일 동국실업 최고가 6,200원 찍은 종목
사상최고가 가봐야 장부가 이하
즉 PBR 1배 이하 주입니다..절대 초저평가 초대박 주 이유입니다.
못가도 2배이상 간다는 근거..이유입니다
이유없이 뻥까서야 되겠습니까?
PBR 2배를 고평가라 부르는 주식전문가는 없습니다
PBR 2배면 동국실업 연말 주가는 12,000원 이상입니다.
001620/동국실업
이제 2,800원 올라 탔습니다.
어제 또 신고가 갱신했습니다.
현재까지 제대로 된 주포나 큰손은 아직 입성 안했습니다
했다면 단타치는 조막손 소포정도입니다.
하루 거래량 2백만주는 되어야 동국실업 제대로 갑니다
5%가까이 쓸어담는 주포는 아직 없으니...
그래도 자산주 가치주 고속성장실적주 종목 주가는 달립니다
등락 부침은 필연입니다
길게 보고 쓸어담아야 할 구간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검증된 대한민국 최고 저평가 종목
업종도 외인 무대포 매수해되는 자동차 부품주
자동차주를 산다면 반드시 편입하세요
유보율 1,100% 넘고
순차입금비율=금융기관순수부채비율은 예금액이 더 많아
마이너스 기록중
1주당 순자산=1주당 청산가치=1주당 장부가 =BPS= 6,000원
적정주가는 12,000원(1주당 장부가의 2배, 우량주 PBR 2기준)
현재가는 고작 2,800원 올라섰습니다
2008년 4월에 6,200원 갔던 종목인데
현재 주가가 이게 뭡니까?
자타 공인...검증된 종목...
시간이 문제일뿐 박 터집니다.
아무리 못가도 현재가 2배인 5,000원은 갑니다..
최고 1만원 바로보시고 강력배팅
느긋하게 물량 늘려가세요...^.*
001620/동국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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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고성장 저평가 특선 15선=차부품주
- [이 콘텐츠는 저평가 우량주에 특화된 증권 사이트 "아이투자"가 제공한 것으로, 이데일리의 모바일 증권 거래시스템인 MP트래블러Ⅱ에 1일 오전 11시 53분에 표출됐습니다.]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마법공식 종합순위 1위에 오른 종목은 삼양홀딩스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일 종가로 결정된 순위에 따른 것이다.
[아이투자 김구민]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동국실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1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5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선정 기준은 자동차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5개 종목은 모두 PER이 2.2배~6.5배 사이에 해당됐다. 연결 지배지분 또는 지분법이 적용된 순이익과 자본을 적용해 투자지표를 산출했다.
이 가운데 동국실업은 PER이 2.2배로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4.2%, PBR은 0.54배였다.
동국실업(001620) 외 체시스(033250), 인팩(023810), 티에이치엔(019180), 세원정공(021820), 청보산업(013720), 아트라스BX(023890), 세종공업(033530), 한일이화(007860), 삼기오토모티브(122350), 세방전지(004490), SJM(123700), 유니크(011320), 현대차(005380), 화신(010690)이15선에 포함됐다.
상위 15선 가운데 최근 1주일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종목은 동국실업 등 9개 종목이다. 아트라스BX의 지분증가율이 0.23%p로 가장 높다. 5일(거래일 기준) 연속 순매수했다.
아이투자는 사업보고서 주석에 기재된 지분법 적용 데이터를 근거로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기업의 실제 순이익을 계산했다.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회사들의 PER이 높게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른 투자지표 적용은 아이투자가 국내 최초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저작권자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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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20/동국실업
묻지마 매수
어제 실적공시 보세요-반기보고서
초고속 성장주 =최고의 자산주=검증된 대한민국
최고저평가주
연말 초대박 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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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박창현 기자 | 12.08.14 10:40
[더벨 박창현기자][최대주주 갑을합섬, 오너가 회사..오토텍 취득가 150억 → 시총 1600억] 이 기사는 08월09일(16: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갑을오토텍이 갑을상사그룹 오너가의 재산증식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갑을상사그룹이 인수한지 3년 만에 기업가치가 10배 이상 급등하면서 상당한 투자 수익이 기대된다. 갑을상사그룹은 지난 2009년 계열사인 갑을합섬을 앞세워 자동차 부품업체 갑을오토텍(옛 모딘코리아)를 인수했다. 지분 100% 취득금액은 약 158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나온 갑을오토텍은 취득 당시보다 10배 가량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갑을오토텍은 지난 6월 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신주와 구주 각각 300만주씩 총 600만주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며 공모가밴드는 6000~7000원으로 정했다. 기존 주식수가 2000만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장 후 갑을오토텍 주식수는 23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갑을오토텍 시가총액은 공모가밴드 기준으로 최대 1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3년 만에 기업가치가 10배 가량 급등한 셈이다.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연결재무제표 아닙니다 단독 홀로 기업 실적입니다. 계열사사 너무 많아 연결하면 실적은 메가톤급으로 늘어납니다 6개월치 반기 단독 실적만 작년 1년치 넘어서 이정도는 돼야지요...
※ 재무에 관한 사항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분/반기보고서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연결기재를 적용하지 않아 연결요약재무정보는 생략하였습니다. 1. 요약재무정보
※비교표시된 제56기 재무정보는 외부감사인(한영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K-GAAP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조정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매출액 폭발 6개월 반기 영업이익은 작년 1년치 넘어섰다 6개월 반기 순이익도 작년 1년치 수준에 근접 실적이 이정도는 돼야 근데 주가가 이건 아니다
못가도 2배는 간다......^.* |
<참고>
사.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11년 9월 30일 현재 갑을상사그룹에 속한 회사로서 당사를 포함해 총16개의 국내법인과 4개의 해외법인 총 20개의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상장사(3) | 비상장사(17) |
동국실업(주) 동양철관(주) (주)엠비성산 |
국내(13) 갑을건설(주), (주)국인산업,갑을산업개발(주),(주)에이스텍,정무산업(주),(주)모드멘, (주)동국하이텍,영일특수금속(주),동국화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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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정석투자의 대가 압구정 큰 형님 매집주
[고수 판세읽기 ⑦] "자산株 주목..동국실업 사라"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한파가 불어닥칠 때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휘청일 때도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주식이었다. 몇 차례나 주식으로 벼랑 끝에 서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그의 관심은 주식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웬만한 큰 손이라면 한 두채 가지고 있을 법한 빌딩도 그에게는 없다.
산전수전을 겪으며 30여년 동안 주식만을 연구해 왔다는 재야 고수 조문원 로데오투자클럽 대표(55·사진). 그는 현재의 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자동차 부품株, 재평가될 때 됐다" "당분간 조정은 불가피하겠지만 우려할 만한 급락장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또다시 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죠." 조 대표는 수출기업들의 선전으로 무역수지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풍부한 유동성이 증시를 떠받치고 있어 큰 폭의 하락은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도 빠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게 내다봤다.
그는 "미국에서 유동성 위기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외국인들이 국내 시장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국내 증시는 여전히 저펑가돼 있어 유럽 재정위기 사태가 마무리되고 글로벌 시장이 안정되면 다시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의 환율이 유지된다고 볼 때 올해 하반기까지 코스피가 25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 대표는 그러나 증시가 빠르게 올라온 만큼 당분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증시 강세장 속에서도 소외됐던 중소형 종목들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풍부한 자산과 양호한 수익성을 갖추고도 시장 수급에 의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중소형 종목에 투자하라는 게 조 대표의 말이다.
그는 종목 선정 시 주가순이익비율(PER)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더 눈여겨 본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본총계에 비해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주목한다.
조 대표는 추천 종목으로 비상교육, 동일방직, 아세아제지, 동국실업, 진양홀딩스 등을 제시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종목들이다.
그는 "3년 전 상장한 비상교육의 경우 지속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주가도 공모가의 반토막 이하로 내려앉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투자에 따른 수익성이 가시화되면 주가도 반등하면서 현재의 2배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만년 저평가돼 있는 자동차 부품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자동차 부품업체 중에는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등 풍부한 자산을 갖추고도 제대로 수익이 나지 않아 소외된 종목이 많다"며 "국내 자동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어 부품업체 주가도 다시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국실업을 비롯해 덕양산업, 한국프랜지 등이 그의 추천 종목이다.
그는 골판지 원지를 생산하는 아세아제지, 슈퍼개미의 지분 처분 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약품, 진양그룹 지주사이자 알짜 자회사를 두고 있는 진양홀딩스 등도 저평가된 중소형주로 제시했다.
◇ 한때 죽음의 문턱까지…재기로 200만원→70억원 조 대표는 주로 대형주보다는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중소형주를 발굴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대형주와 달리 중소형주 중에는 실적 등과 무관하게 수급에 의해 낮게 평가된 종목이 많다는 것이다.
실제 그는 볼품없어 보이던 종근당을 발굴해 30배의 차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1000원대에 불과했던 화신은 최근 2만원 선까지 치솟았다. 800원 선에서 매수했던 유니온은 1만5000원 선까지 넘나들고 있다. 대부분 공장 등 보유 자산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현저히 낮았던 종목들이다.
물론 그가 처음부터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했던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 초반 15년 동안은 테마주 위주로 단기 투자에 나서거나 상따(상한가 따라잡기), 레버리지를 이용한 매매 등으로 투기에 나섰다. 한때 잘 나가는 듯 보였던 종목들이 1992년 증시 급락과 함께 줄줄이 꼬꾸라졌다.
이중 대미실업은 그에게 절대 잊지 못할 뼈아픈 종목으로 남아 있다. 그는 대미실업이 상한가로 치솟자 서둘러 팔려고 했으나 마침 울산에 내려가 있어 거래소까지 올라올 수 없었다. 얼마 안가 대미실업은 부도를 맞았다. 그가 투자한 종목 중 4~5개 종목이 이런 식으로 순식간에 무너졌다. 늘어나는 대출이자와 함께 회사까지 그만둬야 하는 벼랑끝 상황까지 몰리자 조 대표는 잠시 죽음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마음을 추려잡고 재기에 나섰다.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슈퍼마켓을 차려 하나둘 빚을 갚아 나갔다. 이런 가운데 그는 다시 주식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물론 과거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투기가 아닌, 저평가된 우량 종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투자의 첫 시작은 대우증권에서였다. '큰 수익은 안나더라도 절대 손해는 보지 말자'고 다짐한 그의 눈에 에이즈치료제를 개발하는 삼진제약 실권주가 들어왔다. 그는 이 주식이 안전하면서도 자산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사들였다. 1년 후 주가는 2배로 치솟았다.
조 대표는 자동차 부품업체 화승알앤에이도 8000원대에서 매수해 2만7000원에서 매도했다. LCD 부품업체 새로닉스의 경우 알짜 자회사인 엘앤에프에 주목해 투자했다가 매수 이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례적으로 한달 만에 팔았다. 한국프랜지는 1만2000원에서 2만원대까지 치솟았으나 그는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추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한일이화, 삼현철강, 화신 등을 발굴해 종잣돈 200만원을 10년 만에 70억원 이상으로 부풀렸다. 원칙을 정해놓고 투자한 최근 10년간은 투자에 실패한 종목이 거의 없다는 게 그의 말이다.
◇ "급락장서 공포감 깊어질 때 매수해야"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500포인트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공포감이 팽배해 있던 당시 조 대표는 오히려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며 8개 종목을 추천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가 추천한 종목들은 불과 7~8개월 후 80% 가량 올랐다.
조 대표는 "투자자들은 증시가 한창 거품일 때 들어갔다가 장이 나빠지면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해당 종목 주가가 낮을 때는 별로 관심을 안보이다가 다시 주가가 움직여 올라가면 늦게서야 투자하는 게 개인들의 투자실패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비정상적으로 싼' 중소형주를 발굴하는 데 주로 시간을 보낸다. 한번 매수한 종목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5~6년 보유한다. 100% 이상 수익이 나지 않으면 절대 팔지 않는다. 현재 10개 내외의 소수 종목만 보유하고 있다.
조 대표는 "때로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매수했다가 오히려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며 "이럴 때는 더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하고 나면 결국은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증권사들의 스카웃 제의에도 불구하고 증권사행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실적 위주의 증권사에 발을 담그게 되면 그 동안 고집해 왔던 원칙들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본인의 운용철학을 반영한 자문사를 차려보고 싶은 욕심은 갖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 투자자문사 설립 기준이 완화되면 독자적으로 자문사를 설립해보고 싶다"며 "수익이 나는 경우에만 수수료를 받아 좋은 일에 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주식 기본을 아는 친구는 보이리라~~~
자동차+화학+철강+건설+환경+IT+의료+무역 등
사업 다각화로 특정업종 불황에도 끄떡없는
모든 분야 망라한 종합산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