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강: 미스럼피우스
어느덧그림책으로 터난 마실을 하고
돌아온 시점에 와서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앞에
무엇이 기다리고있는걸까...
아님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기대와 설램으로 기다리게하는가...
미스럼피우스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길 바라기도 하면서
저마다
누군가에게는 빛이고
앞으로 더욱 빛나는
빛이 되시길
소망하며
그림책으로 떠난 마실을 마치고 돌아와
불빛을 밝힙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그림책 교육(실버)
어르신과함께하는그림책마실<LH작은도서관시범운영프로그램> 고양시
다음검색
첫댓글 미스럼피우스^^
종이접어 불 밝힌 등이 예쁘네요~^^
각자 밝힌 불빛들이
오래오래
빛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