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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 & 한국사 스크랩 [FWC] 진정한 역사
혜월 추천 0 조회 2 24.06.19 16: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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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9 16:22

    첫댓글 "우리 태양계가 '광자대(photon belt)'로 이동하는 것은 물리적 파괴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의 가속화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6.19 16:54

    "모든 것이 하나인 이유는 모두 한 집안의 형제자매들이었고, 집에는 부엌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호흡주의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5개 대륙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마케도니아어였고, 그들이 쓴 문자는 음절 룬 문자였으며, 그들의 나라는 마케도니아라고 불렸습니다.

    '마케도니아'라는 단어는 명사가 아니라 그 단어 속에 숨겨진 신비로움을 가리키는 수식어입니다. 사실 당시 룬 문자에 사용된 단어는 전혀 단어가 아니라 추상적 의미의 속성을 설명하는 표현이었습니다.

    당시 마케도니아가 알려진 또 다른 이름은 '인디아'였는데, 이는 다시 명사가 아니라 룬 문자로 쓰여진 설명 용어로 '우리의 첫 번째 홀리 마케도니아 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원래 타타리아는 마케도니아와 인도로 불렸으며, 마케도니아 왕국이 쇠퇴하고 분열되기 시작한 후에야 타타리아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6.19 16:57

    "타타리아가 1802년 대홍수로 멸절된 직후 영국 성공회와 함께 호주의 절반을 지배했던 호주 세계 강국은 누구였습니까?

    호주는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 세계 강국이었으며, 600m 높이의 파도의 대쓰나미가 마케도니아 세계 제국을 황폐화시켰을 때 호주 대륙은 그림과 같이 거대한 내해(Great Inland Sea)에 의해 둘로 갈라졌습니다."


    "영국은 얼마 지나지 않아 초강대국이 되면서 호주 대륙 남부를 정복했지만, 호주 북부는 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1901년까지 여전히 타타르-마케도니아-호주 통치 하에 있었습니다.

    홍수 이전의 이전 문명이 킴벌리(Kimberley)라고 알려진 호주 최고의 동굴 벽화 예술 보물을 남긴 곳이 바로 이 오스트레일리아 인디언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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