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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황산로드 백두대간 속리산권역 종주 8일차, 2022년 10월 26일 (지름티계곡 ~ 이화령), 10월 27일 귀경 및 귀경 후
황산 추천 2 조회 691 22.12.18 17: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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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22:12

    첫댓글 참 으로 글 솜씨가 일취월장 하였네요

    사실 을 그대로 써 놓았을 뿐 인데 도 지루하지 않게 보았습니다

    역시 규칙적인 생활 과 운동 이 답 인것 같습니다

    나 도 이제 니이가 있는지
    첫째 균형감각
    둘째 근육량 감소
    셋째 열정 이 가라않는것 을 느낌니다

    이제라도
    열정 과 함께 운동 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12.19 07:10

    저의 장거리 산행 후기에 단골 게스트 ㅎㅎ
    범바위님께서 중요한 순간에 등장해 주셔서 산행후기가 잘 써진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에 만나면 밥 한끼 사겠습니다. ㅎㅎ

  • 22.12.19 14:02

    백두대간 백패킹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고급정보 이네요 종주중에 샘터를 확인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복은 주는것이 큰복이라는것을 느낌니다
    백두대간이 100대 명산에 밀려 대간꾼들이 많이 줄었다는것에 아쉽지만 저는 10년전 홀로백패킹으로 종주한 기억이 아직도 매우크게 느껴지네요
    내년에 남진을 계획하고 있지만 많이 설레입니다
    속리산구간 무탈한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19 14:50

    백두대간 남진을 계획하고 계신다니 괜시리 반갑습니다
    정령치님께서도 무탈한 종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2.12.19 14:55

    너무도 아름다운 산행과 매우 소중한 산행 정보가 알차게 녹아 있는 후기입니다~ 앞으로 저도 후기 보면서 박배낭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19 15:01

    이번 종주에서는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후기가 재미없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그래도 큰 사고없이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지나가시다가 시간되시면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황학산 가기전 우측 샘터에 있는 식수위치 확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 22.12.19 15:03

    황학산 가기 전 우측 샘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2.12.19 15:06

    제가 확인하지 못한 식수위치 마무리는 군산산나이님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복 받으십시오 ㅎㅎ

  • 22.12.19 15:55

    사진과 글 잘 보고 읽었습니다.
    저도 시간제약 만 없으면 함께 하고 푼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9 17:12

    감사합니다.

  • 22.12.19 21:19

    종주후기 사진 동영상 참좋습니다 저도 올 겨우내 무릎관리 잘해야 될것같습니다 침낭 가볍고 외피 천 선택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내수성 방수성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조금 한가할때 버닝칸제품 후기 소감을 쓸 기회가 오면 좋겠슴니다 장거리 종주에서 1순위 고려사항은 무게인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몸으로 체득했습니다

  • 작성자 22.12.20 09:26

    리딩과 후기사진을 위해 흔쾌히 협조하여 주신 덕분에 산행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릎관리 잘 하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2.12.19 22:11

    100대명산 완성은 못하였지만 희양산 봉암사 우회산행이 생각났습니다 비박지에서 알탕 약간썰렁하고 할까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역시나 용기를 내어서 알탕을 하면 좋습니다 초반에는 꾀도나고 귀찮았지만 체력 여분이 있고하니 알탕이 좋습니다 버닝칸 베낭은 요번에 장거리 비박종주에 처음으로 메었는데 등짐무게가 가벼웠는지 배낭의 구조 제작노력이 탁월했는지는 몰라도 배낭트러블 어깨압박 계속처짐 시시때때로 추어올림 허리벨트 계속쪼음 등허리 뻐근함 등산작대기로 배낭추어올림 이런증상 하나없이 7박8일 가뿐하게 지난것 같습니다 저는 1박2일 비박만해서 배낭무게를 27-31키로를 지고다니는데 다녀오면 어깨등짝이 쇠등이처럼 단단해지고 위의 여러 트러블을 항상 경험했는데 요번에는 그런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2박정도는 앞으로도 무거운 군용배낭을 애용할 예정입니다 황산님 애교로 봐주세요 장거리 비박 무게가 중요한 산행에는 버닝칸 배낭 필히 사용할겁니다 취미활동 이전에 제가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22.12.20 09:27

    유니크 배낭을 8일간 맨 소감을 자세히 기록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백두대간 및 식수위치 가지고, 바다아이님은 밀리터리 및 등불가지고 노느라 바쁩니다 ㅎㅎ

  • 22.12.20 07:33

    짝ㆍ짝ㆍ짝ᆢᆢ
    그 발목으로 완주를 하시다니ᆢ짝ㆍ짝 ᆢ
    내내 중도 탈출할까 ᆢ숨죽이며,
    진솔한 후기를 즐겼습니다만,
    그 발목으로 완주를ᆢ!
    그 인내와 열정에, 가슴 가득 존경하는 마음을
    실어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12.20 09:31

    아픈 발목 때문에 저 혼자였다면 하산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시간을 내서 오신 바다아이님 때문이라도 그럴 수는 없어서 혹시 진물이 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ㅎㅎ

    리딩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성원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0 16:34

    대단 하십니다
    3월달 수도지맥 종주 생각이 납니다
    단지봉에서 그 비바람에 비자립 텐트가 무너져 내려 비가 들이 치는데
    젖을것을 침낭속에 넣고 침낭을 머리끝까지 하여 비를 피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매트는 물에 둥둥 떠있고
    침낭이 젖었을 거라 생각을 하였는데 내부는 뽀송하고 외부 물을 툭툭 털고나니
    별로 말리지도 않았는데 다음날도 침낭 안에서 뽀송하게 잘잔 기억이 납니다
    그때 황산님과 통화 후 지금하고 같은 재질의 침낭이면 재 구매 하겠다고 약속하고
    재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침낭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0 13:26

    매트가 물에 둥둥 떠있는 폭우가 들이친 상황에서도 뽀송하게 잘 사용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이렇게 잘 사용하고 계신다는 후기를 들으면 잘 만든 것 같아서 보람이 느껴집니다.
    항상 성원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22.12.23 16:1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싸이트를 알게된 뇨자입니다 원정.동계훈련 등등으로 무게와 싸움이라
    이제서 여기를 알아 하나씩 내걸로 만드는중입니다 사야할께
    넘많으네요 31일 훈련이라 우선 비비색과 멀티 스크린 한번쓰보겠습니다
    경량엔 짱입니다

  • 작성자 22.12.23 16:57

    가입하시자마자 유니크 배낭 등 많이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송년비박 산행을 가는데 비비색에서 비박하고 혹한기 상품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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