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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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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에바다조이스님 블레싱 어노인팅 확증의 열매! 감사!
17-에바다조이스 추천 0 조회 320 23.12.28 03: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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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2:23

    첫댓글 에바다 조이스님~
    영광의 빛이 에바다 조이스님 주위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너무 밝은 빛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주님께서 에바다 조이스님에게 주실 많은 축복들이 보입니다.
    더욱 힘을 내라 하십니다.
    너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준비해 놓았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노라
    힘든 환경 가운데 기쁨으로 나에게 늘 나아옴을 알고 있노라
    너의 감사와 찬양을 내가 받았노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실 축복을 반드시 취하시는 에바다 조이스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작성자 23.12.29 06:42

    할렐루야!!
    사랑하는 불기둥님!!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불기둥님이 걷는 길 앞에는
    황폐한 사막인데..
    걸어온 걸음 뒤는 아름다운 생기가 가득한 꽃밭이요 푸른 잔디입니다.
    황폐한 곳을 소생시키는
    생명을 소유한 주님의 딸이라 하십니다.
    계속 걸으라 뛰어라 날으라..
    황폐했던 앞 길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 됩니다.
    생각만 해도 기도만 해도 영들이 살아나리라 소생되리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있을 때 이러한 일들을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

    불기둥님의 사역위에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불기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2.28 14:28

    에바다조이스님!
    지중해해변도로가 보이고 낙타상인들이
    즐비해 행렬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확장과 형통이 더욱 풀어지도록
    은혜의비다로 인도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감사하며 찬양과 경배가운데
    주를 높이라
    네 손을 높이 들어 열방이 네게로
    나아오며 각종 향품과 보석이
    네것이 되게 할것이라

    네가 서있는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신을 벗고 순종으로 감사를 이루라
    너를 통해 많은 가정들이 기쁨과
    소망으로 주의사랑을 회복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9 05:55

    사랑하는 김유정 간사님 아멘아멘!!

    귀한 대언의 말씀 취하기 위해
    주님 앞에 더욱 순종함으로 겸비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할 수만 있다면 신도 벗고
    다 벗겠습니다.

    귀한 대언으로 또 한걸음 발걸음을 밝혀주신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12.28 15:37

    할렐루야!!
    환경을 압재하고,
    계속상승,전진, 확장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일곱샘 올라오는 히든벨리,
    에바다조이스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작은것의 감사가 100이되고,
    작은것의 믿음 순종이 모든문을
    여리라!!

    2024년 일곱우물 취하시며,
    많으자들에게 나누시는 축복의사람이시며,
    아름다운 열쇠를 가진자야!
    다 열어 너에게 다주리라!
    내마음을 너의 심장에 꽂아주리라!
    정확하게 명확하게 달리는
    지혜와 계시가 열렸으며,
    더 보증을 열매가 2024년 너와 가정가운데 쏟아부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2.29 06:02

    사랑하는 석류문 간사님 아멘아멘!!

    대언의 말씀으로 힘이 솟아납니다!!

    우연히 갔지만 우연이 아닌
    일곱샘의 히든밸리 하나님의 보증으로 취합니다!

    감사의 열쇠로 모든 문을 열어 제끼고 그 안의 많은 것들을
    갈한 영혼들과 함께 나누며 누리겠습니다.

    2024년 주신 보증의 열매 취하며 가정에 쏟아부어주시는 그 은혜 또한 마음껏 누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23.12.28 16:11

    에바다조이스님 ^♡^
    금색 열쇠구러미가 왼손 새끼손가락에 아슬아
    슬하게 매달려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오른손으로 다시 안잔하게 검어쥡니다

    주님께서 머리를 혼미케하며 생각을 잡고방해
    하던 어둠의영들 대대적인 축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집중하여 다뽑아 버리라 하십니다

    나의믿음의종아
    무슨문제가 너의앞을 가로막고 힘들게할때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바로 회개의 자리로
    돌아가 온전히 기도하며 궁휼함을 구하라
    그것이빠른 회복이며 빠른 응답을받는 비결이
    라 그리할때 평안과 감사가 네안에서 올라오게
    되리라 항상 네편이되여 너와 함께하여주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작성자 23.12.29 06:06

    사랑하는 노주원 간사님 아멘아멘!!

    주여!!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실 분 주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이제 도망치지 않고
    주님 더욱 회개의 삶으로, 감사의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노주원 간사님을 통하여
    실족치 않도록 저의 걸음을 보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작성자 24.01.03 10:30

    사랑하는 노주원 간사님!
    저 알았어요!!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던 황금 열쇠.. 다시 잘 잡았습니다!!
    알려 주시지 않았다면
    놓쳤을 것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23.12.29 13:50

    아멘아멘! 에바다조이스님 글보니,
    정말 감사로 그 문에 먼저 들어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 너무 공감해요ㅎㅎㅎ
    저도 간사님들 숙제로 주신 감사일기쓰기를
    습관들이고부터 찬양의 깊이가,
    삶이 달라짐이 느껴집니다.
    Seven Springs 에 Hidden Valley 까지!!
    역시 주님은 어디서든 주님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시네요 ㅎㅎ
    그 믿음과 기대가 기적을 만들 것임을!!!
    늘 긍정과 소망 넘치는 일지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해피뉴이어~ 💕 💜

  • 작성자 23.12.30 06:17

    사랑하는 엘리님 귀한 공감과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은 늘 선하시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줄을 믿습니다.

    감사의 문이 열리고 주님과 더욱 친밀함으로 교제하시는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12.29 16:56

    할렐루야
    Seven Spings 와 Hidden Valley 아멘아멘
    머리에 기름부음이 강하게 부어집니다

    나무에 노란 열매들이 달려있고 그 열매에서 꿀처럼 방울방울 흘려내리는 모습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아름답고 풍성하게 기름부어져 맛보고 누리게 되리라 내 딸이 만족하며 추수할 축복들이 많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붓고 있노라
    네 딸의 영혼이 만족하리 만큼 풍성하리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거하므로
    부족함이 없이 풍성하리라 만족하리라
    너를 위해 예비된 축복들을 추수하며 취하게 되리라
    내 영광을 눈으로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30 06:22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안나 간사님!! 아멘아멘!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 🎵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 🎵

    주님 한분 만으로 풍성함에 거하는 삶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취하며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겠습니다!
    귀한 대언 말씀으로 길을 비춰주시는
    김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12.29 16:53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셨네요.
    주께서 감사가 하늘문을 열게 하며 기적을 불러오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마음을 받았노라고 말씀하시며
    에바다조이스님의 삶에 주님의 시선이 항상 머물며 이른비와 늦은비로 많은것을 결실케 하실것이고 좋은것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찬양과 경배의 영을 부어주리라.
    내가 너를 높여주리라.
    어찌 내게 감사하는 자를 모른체 하리요. 나의 기쁨이 되는 딸아~ 내 모든 소원을 들어주리라.
    응답하여주리라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 23.12.30 06:17

    사랑하는 이진주 간사님 아멘아멘!!

    귀한 대언 마음에 받습니다.
    주님께 드린 것도 없는데..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마음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낙심할까 간사님들 총 출동시켜 지켜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꺼져가는 심지를
    다시 살려 태워주시는 주님
    주님 주신 능력으로 든든히 서겠습니다.
    제 곁에 계신 주님을 늘 의식하며 살겠습니다.
    귀한 대언 전해 주신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23.12.29 17:17

    할렐루야~~
    감사와 성실함으로 하늘문을 열고 기적의 기름부음을 취하신 에바다조이스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뒤에서 어깨와 목을 주님께서 손이 붙들고 계시는데 그 손에서 기름이 부어져 흘러내립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목에 멍에와 어깨의 무거운짐들을 제거히여주신다는 감동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의 모든 무거운짐을 내게 맡기라.
    내가 너를 자유케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나의 사랑하는 딸의 깊은 한숨과 신음 소리를 들었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갚아주리라
    내가 지켜주리라
    내가 응답하리라.
    더 감사하며 선포하며 정결거룩함으로 집중히라..
    내 안에서 쉼을 얻기를 원하며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노라.
    기름부음이 너를 자유케 하리라.
    나의 기름부음이 너의 멍에를 끊고 진리가 너를 자유케하며 형통케하리라.고 히십니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사62:12)
    아멘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2.30 06:17

    사랑하는 김찬란 간사님 아멘아멘!!

    어찌 한치앞도 못보는 저에게 귀한 대언으로 위로를 주시는지요.

    주님 갚아주십시오!
    주님 지켜주십시오!
    주님 응답하여 주십시오!

    실망치 않을 것은 주님의 계획 속에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진리와 자유를 선포하며 정결거룩함으로 형통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주님의 진리로 무장 시켜주신 김찬란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3.12.30 08:32

    어머 어머 할렐루야 할렐루야 🎶🎶😄👍🤭
    대박 대박이네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 저도 어제 본교회 갔다요면 주님께 감사목록을 써봐야겠다 맞아맞아 배목사님께서 찬양 더 높은 차원으로 주님께 경배 드리라 했지.ㅎㅎㅎㅎㅎ 이 글을 읽으면
    저도 다시 정리하고 감사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글만 읽어도 1년동 주님과 나눈 은혜가 저에게도 임파테이션이 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2.31 02:22

    반갑습니다 지성소님~~~ 💕

    글을 읽는데 음성지원이 됩니다^^

    더운 여름 마셨던 박카스 사이다가 여즉 생각이 납니다!!

    주님께 감사의 삶이 펼쳐짐으로 신앙의 지경이 확장되어지는 지성소님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지성소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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