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노턴의 원폭에 대한 비됴입니다.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기존의 시각과는 정 반대의 말을 햇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소린 열씸히 링크 올리고 잇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날조라고 햇지요??....그 승리자들이 사회의 주류가 됩니다.
역사에는 수 없이 많은 진실들이 흩어져잇습니다..
승리자들은 그 많은 진실들의 파편중에서 자신들에 유리한것, 자신들을 폼나게 만드든 것만 골라서 잘 구성 하여
나발 거립니다.......이런것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니 엄밀하게 말 하면 역사 날조는 아닙니다....
하실만 전체 사실을 감추고 외곡된 결과를 남긴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역사 날조입니다..
그들은 그런 날조에 항상 "역사의 의미" "역사의 평가" " 역사의 하중" 등등의 거죽을 씨웁니다.
이런것은 항상 개소리라고 햇지요?
그 승리자들의 역사적 사실로만 조합하여 만들어낸 역사 만큼이나 꼭 같이
패배자들 또한 역사적 사실로만 또 다른 조합을 만들어 다른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잇습니다..
이것 또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니 엄밀한 게 말해 역사 날조는 아니지만, 전체 사실을 감추고 외곡된 결과를 남긴다는 점에서는 꼭 같은 역사의 날조입니다..
승리한 역사가들은 이들의 반대 역사에 대해...역사 수정주의자(reformist)...또는 역사 거부자(denayalist) 라고 빈정거립니다.
이런것이 통렬한 빈정거림일까요??..
우크라인 전쟁을 공부 해서 이야기 하겟다 던 ...진중권이 이 단어을 참 잘 나발 거립니다..
그러니까 cnn bbc 같은 줄창 서구 주류언론만 영어로 듣고 보고 읽고 + 한국 전쟁에 대한 625 불법 남침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겹처 씨불거리면서....조금이라도 다른 이야기 하는 것들은 수정주의자들이다 나발 거리는 것인데..
공부할 것이 무엇이 잇습니까??...그냥 외신 짜집기 하여 살짝 다르게 던저 주면 그만인데..
이런 사람의 자기과신은 측은해 보입니다.....
살아잇는 노무현을 보고 잇는 느낌이지요..,,,소름끼처..
여전히 자신들이 양심세력이고 진보 주의라 라고 착각하고 잇는 노무현교 교도들의 또 다른 모습이고
미처 날튀는 노무현교 교도들과 각을 세움으로 자신의 양심의 우울함과 정신승리를 나발 거리는 방식은...
이미 들어나 버린 386 민주화 투사들의 그 얇고 천박한 밑천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자가 나발 거리는 말 중에 가장 듣기 싫은 단어가 ...자신이 사회주의자 ...라는 것인데..
이것이 노무현이 진보주의자다 ..라는 개 소리와 무슨 차이가 잇지요??
다르다면 토론해 보면 될 일입니다.....간단한 일 입니다.
그런데 이자들은 절대 토론하려 하지 않겟지요..
레오폴트 폰 랑케 가 말하는 역사나.....춘추필법이나 ....
어차피 그 근본에서 역사는 짜집기된 것이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에 기준하여 역사를 읽어야 합니까??..
문제는 여기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지요..
어차피 여러분들 스스로의 지성과 고뇌가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을 따라 하는 것은 쉽습니다..
최소, 함께 따라가는 때거지들의 존재감이 잇고,,낑가 잇쓰면 중간은 갈 수 잇습니다.
운이 좋으면 대단한 양심 세력이나 지성인양 행세 할 수 도 잇지요.
한인 역사 5000년의 가장 간신배적 관상의 소유자......유시민....
유자광의 초상과 비교해 보세요
이 자는 딱 하루 사이에
100년 나라 먹걸이를 해결하신 노무현의 위대한 결단이신 한미 fta를
나라의 경제주권을 팔아 처 먹은 제2의 을사늑약으로 바꿔 버렷습니다...
노무현이 타결 한 그 fta를 바뀐 정권 이명박이 국회에서 비준 하려 하자....딱 하루 사이에 정 반대의 반응을 냇 습니다..
다른소린 이자 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다른소린 지금살아 오면서 이 처럼 현란한 말 바꿈을 본 적이 없습니다..
-와.........대체 이게 모야??
-이자의 개 소리만 믿고, 그동안 한미 fta만이 우리나라가 살 길이라며 그리도 악악거려 왓던 노무현교 쥐쇗끼들은 졸지에 뭐가 되는 것이야??
최소, 함께 따라가는 때거지들의 존재감이나 ,,,,낑가 잇쓰면 중간은 갈 수 도 잇는 작은 행운 조차도 잡지 못한 찌지리들의 운명입니다.
386과 노무현교 주술이 그런 것이지요..
지성이나 고뇌 따위는 커녕...간단한 상식조차 갖추지 못한 때거리지들의 잘못된 줄 서기의 처참한 몰골입니다.
이들의 처참함을 위로 할 수 잇는 것은 ...오로지 단지 ...여전히 자신들의 모습보다 더 처참한 모습으로 날튀고 잇는 수구 꼴통들의 또다른줄 서기 뿐입니다.
다른소리 살아생전에 ...이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해 봣습니다.
이런것 들이 항상 가장 먼저 나발 거리는 말이...........역사,,,이지요.
이런것은 중증 정신질환이라고 햇지요??....치료가 잘 안 됩니다.....
어차피 되질때 까지 앓다 되지는 질환이니...발작질이 노정되지 않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한데
이들은 그 발작질이 없쓰면 또 효용도 없습니다..
이들 정신질환자들이 아니면 누가 ....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 불쌍한 교주님에 눈물 한빵울이라도 뿌려 줄 수 잇겟습니까??
역사와 정치는 승리자들의 논법 이라는 면에서 같습니다..
따라서 항상 정신질환자들의 광기가 내제되어 잇는 시한 폭탄 같은 것이지요.
국사 같은 것은 학교 수업에서 아예 제외 시켜 버린편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사람들 스스로 찾아서 공부 하고 지적 만족감을 누리게 하면 될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멀쩡한 사람들을 ..독도, 명성황후,,,안중근 단지 손 가닥 몸 문신질 처 발라 국뽕질에 미처 날튀게 만들지들 말고
원폭이 전쟁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끝내서 전쟁 희생자를 줄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엇다...........는
기존의 승리자들의 역사와는 매우 다른 역사가 잇을 것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차레 올렷던 책 입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 따윈 없습니다..
미국의 원자탄 공격의 당위성에 대한 논쟁이 주요내용입니다.
일제 제국주의의 식민통치를 격엇던 조선인 으로써 이런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닥 상쾌한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똥 오줌은 가려야지요..
우리가 쇄뇌교육받은데로....정말 원자탄 공격이 필요한 것이엇고,,,일본은 원자탄을 맞고 항복을 한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논쟁을 볼 수 잇습니다.
결론부터 말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일본은 이미 여려 경로를(특히 소련) 통해 항복을 타전 하고 잇엇고.
일본은 궂이 원자탄이란 가공할 파괴적인 무기를 통한 파괴가 아니더라도 이미 더 이상 전쟁을 수행 할 수 없을 만큼 철쩌하게 파괴되엇고, 주민들은 굶주리고 잇엇고(동경 대 폭격과 같은 폭격이 일본의 모든 주요 도시에 다 실행되엇다 -- Sixty-six of their largest cities had been burnt to the ground by napalm bombing, and in Tokyo alone, a million civilians were left homeless and 100,000 people had been killed.--66개의 일본의 주요 도시들이 미군의 대규모 공습을 통해 파괴 되엇다 )
미군 수뇌부의 그 누구도- 미친개 멕아더, 니미츠 제독 조차도- 원폭사용에 찬성하지 않앗쓰며
일본이 항복을 결심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원자탄이 아니고 소련의 참전 이엇다..(나가사키 원폭은 대 본영회의에 보고 조차 되지 않앗다)....등등이 ....학자다운 근거와 논리로 서술 되어 잇습니다.
일본 학자 다운 비열함도 감추지 않앗습니다...
소련의 북방열도의 점령을 또 다른 제국주의로 규정한 것이나(공산주의 제국주의).
메이지 유신 이후 진행되엇던 대만 출병부터 러일전쟁까지의 일본이 벌린 모든 제국주의 전쟁이, 상식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에 맞게 진행 되엇지만 단지 민주사변 부터 이상하게 비틀어 졋고 왜 그리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겟다는 괴변도 빼지 않앗습니다.
일본이 일으킨 전쟁도 영국과 프랑스등등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모든 제국주의 전쟁과 꼭 같이 국제적표준에 맞는 정당한 신사적 전쟁이엇지만...만주사변 이후로는 이상하게 그리 됫다는 것인데...........이런 것은 학자로써 치사함이 느껴질 지경입니다.
물론 조선병합 따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책은 읽어볼만한 다른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비됴가.....역사 수정주의자나 역사 거부론자...또는 음로론자들의 허세정도로 인식되면 안 될 일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역사보다 훨씬 더 구체적인 증거..논쟁의 합리성을 갖고 잇습니다.....아류가 아닌 것이지요.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평화로운 일요일 새벽 단잠을 깨며 시작된 공산 빵갱이 쐣끼들의 침략전쟁 따위로만 서술되는 한국전쟁 따윈 따위가
왜 지긋 지긋한 주장인지도 같은 이유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관련자들이 서슬퍼런 적게심이 누구러지고, 많은 관련 기밀 자료들이 공개 된다면 ...
마땅히 잘못된 견해에는 수정이 가해저야 합니다.....
그런데 미친개 윤성열 집권이후 1년은 이런 광기의 마지막 저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위 비됴에서 아이젠하워의 책에서는...아이크의 원자탄 사용 계획에 대한 반대를 분명하게 기술 하고 잇습니다..
이미 위에서 설명한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재미나는 것은(죶 같은 것은)....그런 아이크 또한 한국전쟁에서 원자탄 사용을 으름짱 놓앗던 미 대통령이 되엇다는 것이지요.
한국 전쟁이 똔똔으로 끝나버린 것에 대한 한없는 아쉬움에 쩌른 어떤 미친개들은
멕아더의 원자탄 사용과 만주 폭격이 실행되지 못 한 것에 대한 한 없는 아쉬움을 이야기 합니다.....돈 것 이지요.
멕아더의 원자탄을 사용한 작전 계획은 이미 기밀 문서가 해제되어 공개가 되엇고
다른소리도 이 계획을 소개 시켜 드렷습니다.
그것은 중국 본토와 소련 전역을 타겟으로 하는 3차 대전 계획이엇고...
트르만 행정부는 도저히 이런 계획을 용납 할 수 없엇고 미처 날튀는 멕아더를 해임 시켯습니다.
멕아더를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떠 받들고 잇는 미친개들은 이런것으로 아직까지도 투르만을 욕 합니다...
멕아서는 정상적인 전쟁을 수행 할 만한 정신상태를 유지 하고 잇지 못 햇고...
중공군의 개입을 촉발한 북진의 결정과 패주에 대한 어떻 형태의 책임도 저야 햇습니다..
전쟁중에 지휘관이 해임된 경우는 ...미국의 전사에서는 특히 매우 드룹니다..
트르만 정부는 맥아서의 상태를 그 만큼 심각하게 판단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건 아세요??
한국전쟁에서 원자탄 사용을 처음 언급한 사람은 멕아더가 아닌 헨리 루르먼 이라는 것??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쟁이 확 찌그러저 버리자.....똥줄이 탄 트르먼이 기자 회견에서 원자탄 사용을 처음 언급한 것입니다.
트루먼 : "군사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면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할 겁니다." 젝 도터 기자(뉴욕데일리 뉴스) : "그 모든 행동에는 원자탄도 포함됩니까?" 트루먼 :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무기가 포함됩니다.” 폴리치 기자(시카고 데일리 뉴스) : “그 말은 핵무기 사용을 적극 고려한다는 말입니까?” 트루먼 : “핵무기 사용에 대해선 항상 적극적인 고려가 있었습니다.” - 1950년 11월 30일 중국군 참전과 관련하여 트루먼의 기자 회견 중에서. |
한국 전쟁에서 원자탄 사용은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되엇지만....정작 원자탄은 사용되지 않앗습니다..
왜?
투르먼은 이미 일본에서의 두 차레의 원폭 사용에 대한 강한 원죄 의식을 갖고 잇엇고
또 다시 그런 파괴가 한국에서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앗기 때문에 ??.....................
워 워 워.....
갱상도 수구 꼴통 미친개들은 아직도 이딴 식으로 씨불리더라고....이런말을 씨불리는 갱상도 말투는 왜 그리 듣기 싫은 거야...
데체 이런 사이비 후머니즘에 쩌른 소설은 누가 만들어 뿌리는 것이야.......ㅆ비ㅘㄹ
이 책에서는 "파괴율" 이라는 개념으로 한국 전쟁과 태평양 전쟁때의 한국과 일본의 파괴를 설명 햇습니다.
미국은 태평양 전쟁때 ...기존의 전생사에 없는 대단한 파괴전을 수행 햇습니다...
도교 대 공습 같은 것이 일본의 주요 도시 모두에 실행되엇습니다....
일본인들에게 원자탄의 파괴력이 덤덤하게 느껴졋던 이유입니다......
어차피 한방 크게 맞으나....자자분 하게 맞으나....되지는 것은 다 꼭 같다...는 것이지요.
김태우의 저술에 따르면-물론 미국측 자료을 기반으로 한 - 한국전쟁때의 한국의 파괴율은 태평양 전쟁때의 그런 일본의 파괴률의 거의 2배에 달 합니다.
이미....지상에 존재한 모든것이 다 파괴된 상태이고....
한국전쟁은 똑 바로 서 잇는 모든것은 그것이 건물이던 사람이던 모든것이 다 미군 폭격의 타겟이 되는 전쟁이엇습니다.
* Anju – 15%
* Chinnampo (Namp’o)- 80%
* Chongju (Chŏngju) – 60%
* Haeju – 75%
* Hamhung (Hamhŭng) – 80%
* Hungnam (Hŭngnam) – 85%
* Hwangju (Hwangju County) – 97%
* Kanggye – 60% (reduced from previous estimate of 75%)
* Kunu-ri (Kunu-dong)- 100%
*Kyomipo (Songnim) – 80%
* Musan – 5%
* Najin (Rashin) – 5%
* Pyongyang – 75%
* Sariwon (Sariwŏn) – 95%
* Sinanju – 100%(신의주를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 Sinuiju – 50%
* Songjin (Kimchaek) – 50%
* Sunan (Sunan-guyok) – 90%
* Unggi (Sonbong County) – 5%
* Wonsan (Wŏnsan)- 80%
투루만이 원자탄을 사용한다면 히로시마나 나가사끼 같은 파괴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잇는 도시가 남아 잇어야 할 것 아닙니까?
북한 전역 어디에도 그런 것은 이미 남아잇지 않앗고...깡그리 다 석기시대로 돌려놓은 이후 입니다.
멕아더나 니미츠 조차도 반대 햇던 일본에 대한 원폭 사용의 불 필요성의 꼭 같은 이유가 북한에도 잇엇던 것이지요..
차이가 잇다면 그들은 항복은 커녕 더 강하게 연합군을 밀어 붙히고 잇엇다는 것입니다.
트르먼이 정말로 원자탄에 의한 파괴와 살상에 대한 원죄의식이 잇엇다면, 우선 그런 무차별 살상과 파괴 부터 제어시켜
전쟁을 정상적으로 수행 햇어야 할 것입니다.
트르먼이 원자탄을 쓰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선 원자탄 사용으로 보여줄 효과가 없기 때문이고 .
원자탄을 사용을 소련이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에 대한 확신도 없엇습니다..
이미 소련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통해 미국의 경고를 받앗습니다..
만약 그들이 반동적으로 반응 할 것이다면 소련군 탱크는 독일과 프랑스 전역으로 돌질 한 것인데 ..
모스크바를 원자탄으로 날린다 하여 ...서 유럽 전역에 퍼저 잇는 소련군 탱크를 무슨 수로 통제합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잇어도 되고 없엇도 되는 한 반도 따위의 짜실한 것 때문에 죽을힘을 다해 지켜낸 유럽이 통체로 적화되는 것은 최악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세번씩이나 원자탄을 사용한 사람 이라는 욕은 처 먹기 싫엇겟다??
이미 두번씩이나 원자탄을 사용한 사람이 한번 더 사용한다 하여 무슨 차이가 잇을까??
갈보가 씹 한번 더 받앗다 하여 누가 손 가락질 씩이나 처 하냐고??
아이젠하워는 한국전쟁을 끝내겟다는 공약으로 대통령이 되엇습니다.
그는 한국전쟁의 휴전을 몰아 붙혓고.... 휴전을 하지 않으면 원자탄을 사용 하겟다고 으름짱을 놓앗지요.
원자탄을 조립 할 수 잇는 부품을 싫은 미 폭격기가 태평양을 넘어 한국을 향해 가는 사진을 실 시간으로 공개 햇습니다.
태평양 전쟁 시절 태평양 전선 사령관으로 받앗던 꼭 같은 원자탄 사용 통보를 자기 자신이 내린 것입니다.
혹자는 이런것을 역사의 아니러니라고 하지요.
미국은 월남전에서도 수 없이 핵 공격으름짱을 놓앗고,,,같은 방식으로 위협햇습니다.
월남인들은 미군에게서 노획한 그들의 tv를 통해 핵무기를 싫은 미국의 전략 폭격기들이 월남을 향해 날라오는 것을 구경해야 햇습니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핵 대결을 벌렷고......회이어 앤 푸,,,,내것이 니것 보다 더 크다...는 ...공포물을 배포 하엿지요.
갈보에게 좆 대가리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에세 핵 이 없는 세상...전쟁이 없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상대가 미첫다면 나라도 멀쩡해야 ....물리는 일이라도 피 할 수 잇을 것인데..
이 조샌징 미친개는 미국 보다 더 미처 날튑니다..
미국은 지들 보다 더 미처 날튀는 이 미친개들 달레기 위해 미국까지 국빈 초정을 하여......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다시 천명하게 하엿습니다.
갈보는 프로의 정신으로 죶 을 빱니다..
그런데 이 찌리리는 아무 좆이나 마구 빨려 달려드니.......프로 갈보가 그만 해골이 아파버린 것이지요..
아무리 죶 같은 민주주의 체제라고서니 .....그래 저딴것을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고 처 앉아들 계쉬냐??
이 씨발놈드라.....
노무현 문재인 두마리면 충분 하지 않앗더냐??.
눈여겨 볼 것이 몇개 더 잇습니다..
냉전은 태평양 전쟁이 채 끝나기도 전 부터 이미 시작햇다는 것이고 ..
2 차례에 거친 불 필요한 원폭은 냉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엿다는 것인데..
당시의 미국내에서의 냉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그리도 쉽게 식어버리고 짓 뭉겨저 버릴 수 잇엇던 것에 대한 많은 설명이 잇습니다.
전쟁기간동안 그리도 좋앗던 소련과 미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그리도 쉽게 철천지 원수 관계로 바뀔 수 잇엇을까요?
두차레의 전쟁을 통해 미국은 너무 너무 많은 막대한 부를 끌어 모앗습니다....
혹자는 전세계의 부의 80%가 전세계 인구 4%도 않되는 미국인들의 손에 쥐어 젓다 고 합니다....
그 정확성은 차지 하더라고 이런 엄청난 돈은 극단적인 자신감을 만들고 ..그런 자신감은 미국인들을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 할 수 없게 만들엇습니다.....지들만 최고...니들만 왓다...라는 자연스럽 네쇼녈리즘을 만들엇습니다.
1950년과 1960년은 문자 그대로의 "미국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 엿고 ....
누구나 일을 하면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동차를 몰고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잇엇습니다.
이들은 이런 미국의 영광이 영원할 것으로 생각 햇습니다..
미국 일방주의는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은 생각보다 오래 가지 못 햇습니다..
1970년대 중반 부터 세칭 거대한 조정의 시대(great moderate era)가 시작 되엇지요.
지금의 미국은...중국인민들 피나 빨아 처 먹고 사는 기생충 말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국이 그런 완벽한 승리가 아닌 어진간한 승리를 거두엇다면...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평화와 공생을 찾앗을 것이고
냉전따위나 미 제국주의 따위는 없엇을 것입니다.
소련의 참전이 없엇더라도, 일본은 항복햇을 것이다는 미군의 자료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일본은 이미 철쩌하게 봉쇄당하고 잇엇고..1차대전의 독일이 그렇듯이 아사자가 속출 하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소련의 참전이 일본에게 더 이상 어찌 해 볼 수도 없는 상태를 만들어 항복을 결정하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관동군이 참수작전을 고집한다면 어쩧던 미군은 투입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미군의 희생은 불 가피 합니다..
FP(이는 미국의 주류 언론입니다....주류..우리로 치면 조선일보)의 기사.....원폭이 전쟁을 끝내지 않앗고 스탈린이 전쟁을 끝냇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소련의 참전은 일본으로 시도 해 볼수 잇엇던 모든 군자적 외교적 선택권을 무력화 시켯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탄은 일본의 항복 결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앗다는 것인데
미국은 일본이 미국과 소련의 분할 통치를 받거나 ...소련의 영향럭이나 간섭을 받거나 식민지 또는 위성국이 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는 미국의 의지를 두방의 원자탄으로 소련에 대해 분명히 경고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소련과 일본 중국이 3각의 거대 사회주의 세상이 된다는 것은....미국이 치뤄댄 전쟁의 댓가로 너무 부족 합니다.
원자탄의 사용은 미국의 힘과 의지와 전후 질서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필연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이런것도 이제는...좀 더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학자적인 수준의 심도잇는 논쟁이 가능한것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소련이 원햇던것이 ...정말 전 세계의 공산화 엿을까??...그런 능력이나 갖고 잇엇던 것일까??
이미 스탈린은 일국사회주의의 완성을 천명 하엿지요...
2차 대전의 가장 큰 패해 국가는 누가 뭐라 해도 소련입니다...
45년 전쟁이후 소련에선 또 한번의 기근이 닥쳣습니다...(소련의 이런 기근은 이후 1992년 소련의 붕괴 과정에서 또 발생햇습니다)이는 전쟁으로 인한 소련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햇던 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고 소련은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을 감당할 능력이 없슴을 말 합니다..
소련이 마살 플랜으로 받은 돈은 그야말로 껌값이엇고...스스로 자조 자립하여 경제와 생산을 회복해야 햇습니다.
소련은 누구 보다도 미국의 힘과 미국의 제국주의 근성을 잘 알고 잇엇고....미국과의 충돌을 최대한 비켜 가려 햇습니다.
그것이 어렵게 이루어낸 사회주의 혁명을 보존, 발전시키는 최상의 길이라고 생각햇던 것이지요
이는 소련 붕괴이후 소련의 기밀문서에서 고대로 들어납니다.
나치즘과 파시쯤..일본 군국주의에 맞써 저항한 세력들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영의 좌파들입니다.
(한국의 독립운동도 그렇습니다......상해임시정부??..앓느니 그냥 죽지...이딴 조직이 한일이 대체 뭐라고..)
독일이나 프랑스 이탈리아에서의 또 다른 볼세비키 혁명의 가능성이나...친소, 친 동구권 권력의 태동은 당연한 듯 보엿지만
뜻 밖에 소련은 괴이한 소심함을 보입니다..
소련에 이들의 혁명이나 이들의 좌파권력을 지원해줄 경제적 군사적 여유가 없엇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겟지만
우선 전후의 질서 복귀가 더 중요하다 생각햇고 미국과의 충돌에 대한 사전적인 두려움으로 해석합니다..
스탈린의 독일에 대한 전후 처리 문제의 오락가락이 소련의 대미관을 보여준 것이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중국 혁명을 화북 지방으로 묵여두려 햇던 것도...중국의 분열을 노린 소련의 공산주의 패권국가로의 포석 보다는 ..
마오의 군대가 장간을 넘엇을때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동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잇고
무주공산인 한반도에 진주한 소련군의 38선 준수도 미국과의 대립을 피하고 전후 질서 회복에 우선 순위를 둔 소련 지도부의
생각으로 본다면.....미국은 그때도 지금도 상대방에 대한 엉뚱한 이해로 일을 항상 일을 그르쳣음을 알 수 잇습니다.
지금 현재의 미국의 중국에 대한 태도나....우크라인 전쟁 유도와 그 이후의 봉쇄 조치등도 ..
상대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 따윈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지겨우리 만큼 반복되는 미국 일방주의의 산물일 뿐입니다.
소련이 일본을 사회주의화 하려 하엿다??
소련은 일본은 커녕 충분히 점령 할 수 잇는 남한조차도 건들지 않앗지요.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한 약속한 38선은 지켜 졋고...해방 후 북한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무력 대결을 추구 햇던 쪽은
오히려 이승만 정권이엇습니다.
김일성은 북한 정권의 안보와 영속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 하엿지만 미국과의 대결을 회피한 소련은 소극적이엇습니다.
쓰다 버린 고물 전차 몇개 던저주고 말앗지요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자신들은 쏙 빠지고 그 역할을 중국에 대신 하게 하여 치르게 하엿습니다.
상황은 늘 바뀝니다...따라서 변화에 따른 대책도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시간이 지난 이후 되돌아 보앗을때 미국의 판단은 너무 무지하고 엉뚱한 것임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런 찌질리 짓은 지금도 반복되고 잇고...
앞으로라도 바뀔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이지요..
미국이 언제쯤이나 정신을 차리고 ..자신들이 절대자가 아닌 단지 힘이 훨씬 쌘 그저 그런 나라일 뿐이다는 것을
깨닭게 될지는 ................암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