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 동주님의 0.1퍼센트의 피가 섞인,
윤 동진님!!..^^;ㅎㅎㅎ
이제야 정신이 나셨다구요??
우리 아르바트 지점장님 과는
어디서 헤어진 거예여???
톨스토이가 아니었나봐???ㅡ.ㅡ
뭐~`... 연락을 드리려했는데
정신없이 왔다갔다??
어디를??
그게 아니라 잊어버리구 있다가
어느날 카페에 들어온건 아닌지?
음...^^ㅋㅋㅋ
이렇게 말 한다구 울진 마세염!!
내가 한가지 흠이 있는데여~~
그건 바루 개구장이 기질이 넘 심해서...
어릴땐 주변의 사람들이
마니 마니 힘 든기억도 있답니다.
그 힘든 기억이란??
행복한 비명???
이랄까?.....^^;;
뭐 그런거였어요.
동진님 올때 톨스토이에 필요한것 다 사다 주시구
무거운것 가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많지 않은 나이인데
그런 깊은 베려를 하여주시다니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래, 나름데루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드린거니
미안해하시지 않아두 된답니다.
저두 넘 감사했으니까요.
그래요~^^...
그때가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다시함
뵙게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분으로 인하여
기쁨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다시한번 저희 톨스토이하우스를 선택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2,1, 모스크바 톨스토이하우스에서 윤 동진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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