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6.23일
드디여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이 시작되였다.
23일 날씨가. 좀 흐린다.
첫날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일정을 바꾸어
그나마 걷기 좋다는 평지
알페 디 시우시 먼저 출발하기로 했다.
초원이 드 넖은
알페 디 시우시
넓은 초원을 걷으면서
싸소롱고 산군을
여러 방향에서 볼수 있는 코스
약10km5시간
2024.6.23
호텔 앞 아침 풍경
알페디시우시 가는 도중
차창밖 풍경들
살짝 구름낀
산 정상 모습이 너무 예쁘다.
차타고. 가는 도중
어는 일행이 역쉬 이탈이리아 풍경은
풍경도
메이커 스럽다~
말이 참 맞는것 같다.
00:
곤돌라 승강장 도착
웃는 모습이 참 예쁜 미영과 함께 찰칵
이번 여행을 같이 할
일행들과 21명의 용사들
각자 저마다 여행 목적이 있지만
특히 나는 회갑 기념으로 떠났다.
그러다 보니
같은 또래 친구들이 다섯명이나 되었다.
운영자 양수님
일산에서 온 친구
해남 친구
시흥목감 친구
나
모두 모두 회갑여행 축하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여향힌면서 살아가길
인생 뭐 있날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하면 ~~
곤돌라 타고
내리니
딱 펼쳐진 풍경
와우 ~~
드디여 점심 시간
좋은 주인을 만나
산장에서 음로값만 내고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최고의 만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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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후기/episode
2024. 6.21~29일 이탈리아 돌리미티 트레킹 첫째날 알페디시우시 6월23일
쑤니
추천 0
조회 113
24.07.01 11: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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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로미티에 있는것 같은 현장감 있는 후기네요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회갑기념으로 돌로미티가 딱이네요~~~~
돌로미티가 꼭 스위스의 호젓한 풍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