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大孝로 이름난 海隱公 李潤의 31세손인 艸堂 李 武 鎬 선생은 일생동안 효경을 으뜸 덕목으로 태극서법을 창시한 국제 서예계의 거장입니다. 국회의원 서도회와 헌정회 지도 교수, 성균관 부관장, 한국 한시협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서예를 통한 효문화 교육과 서예를 통한 한국의 효 실천 유교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한국 방송 병풍, 현액, 소품 문화를 정착시킨 장본인으로 언행일치하는 선생의 효행실천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기에 이 사회 공헌 대상을 드립니다. https://youtu.be/ntv8kaHPfwQ?si=771GSQDXSZG__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