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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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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2011년10월30일【10월 04일 무오(戊午)】【일요일】영상【동(식물)의 왕∽국】칼럼
왕다발(김선호) 추천 0 조회 463 11.10.31 11: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10월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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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마지막 잎 새처럼.

                                                                           道 花 , 李 芝 和

봄에는 새로운 새싹들이 돋아나고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가을에는 떨어지는 잎들이 땅에서 거름으로 새 생명의 시작이 되고

추운겨울은 나무들도 깊은 잠에 빠져
벌거숭이가 된 나무들
동화에서 나오듯

한 생명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림으로 마지막 잎 새가 떨어지지 않아 한 생명을 구했듯이
이 세상의 삶 가운데 나의 존재를 깊이 느껴보네

하지만
현재 내가 할일은 없네.
꿈은 있지만  꿈일 뿐이네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접할 때
실현 가능이 없네.
난 아무 관심조차 없다고 느끼지만

마지막 잎 새처럼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한 생명을 볼 때
꿈을 잊을 수가 없네.

 

 

   

▣  산림청, 백두산 호랑이 국내 도입

 

▲ 한국에서는 멸종된 백두산 호랑이 2마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한국 산림청은 중국 국가임업국과의 협력으로 중국 하얼빈 소재 동북호림원의 대규모 사육 개체 중에서 우수 개체 암컷(아래쪽)과 수컷

각 1마리 등 한쌍을 도입, 최근 대전 오월드 동물원으로 옮겨왔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NASA 지구 관측 인공위성(EO-1)이 찍은

홍수 전·후 태국 방콕

 

★*…▲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 관측 인공위성(EO-1)이 찍은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 유역의 모습. 왼쪽은

지난 7월 11일 사진이며 오른쪽은 홍수 피해를 입은 지난 23일 사진이다. 실처럼 흐르던 강물이 범람해 주변 주거

지역 대부분을 삼켰다. 태국 홍수구호지휘센터는 27일 “홍수는 이제 통제불능 상황이며 방콕 전역이 침수된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호국훈련 "AN-2기 타고 침투한 적을 제압하라"

 

 

 

 

▲ 27일 강원 화천군 중동부전선에서 실시된 육군 2군단 호국훈련에서 헬기를타고 작전지역에 투입된 군견이 침투한 적을 추적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훈련은 GOP에서 적의 기습적인 포격과 함께

특수부대원이 AN-2기를 타고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거북 타고 다니는 닭 "나 머리 좋아"

 

★*…거북을 타고 산책 다니는 닭이 화제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인기를 누리는 ‘거북 타는 닭’은 이런 무임승차가 익숙한 모양이다. 거북이 재빠르게 움직이고 이리저리 방향을 틀어도 안정된 자세를 잃지 않는다. 또 주변의 구경꾼들이 뭐라 하건 달아나지도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다.고양이 등 다른 동물이 거북을 타고 다닌 것이 해외

화제가 된적은 있었지만,조류이자 머리가 나쁘다고 여겨지는 닭이 거북을 타니 신기하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착하고 우직한 거북도 귀엽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영상은 미국의 한 동물 농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PopNews

▲ 조선일보   

   

▣ 교통사고 무관심 '개와 사람 비교' 화제

 

★*…최근 중국에서는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뺑소니 사고를 당한 두살배기 여자아이가 결국 사망에 이르는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났다. CCTV를 통해 촬영된 사고 당시의 광경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충격과 공분을 유발하는 등 큰 파문을 낳았다.교통사고에 무관심한 사람, 그리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이는 개를 비교한 '개 vs 사람 비교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다.큰 부상을입고 길가에 쓰러진 소녀를 본 사람들은 보고도 못 본 척 자기 갈 길을 가느라 바쁘다. 하지만 개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인다. 얼룩무늬 개 한 바리는 사고의 충격으로 누워있는 누렁이 동료를 방치하지 않는다. 이 개는 동료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정성껏 돌보는 자세를취하는 것,다친 어린아이의 곁을 그냥 지나치는 18명의 사람들, 다친 개를 열심히 간호하는 말도 못하는 짐승. 별다른 설명도 없이 '사진'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 비교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고개를 푹 숙이게 만들고 있다.PopNews

  ▲ 조선일보 

   

▣  배고픈 돼지, 자동차 뜯어 먹어....진짜일까?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자동차를 뜯어먹는 돼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있는 문제의 사진에는 큰 덩치의 돼지 한 마리와 소형 자동차 한 대가 나온다. 이 돼지는 마치 음식을 확인하는 듯 자동차의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에서 문제의 돼지는 자동차 차체를 뜯어먹고 있다.돼지의 습격(?) 후 자동차는'뼈대'만 남은 앙상한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는데,"배가 너무 고팠던 돼지가 자동차를뜯어먹은것으로 보인다"라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말한다. 하지만 반론도 상당수다. 먹을 수 있는 재료로 특수 제작된 자동차가 아니라면, 아무리 배가 고픈 돼지라도 자동차를 먹을수는 없다는 것이 상당수 사람들의 말이다.한편,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들은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사진 속의 차량은 동독에서 생산된 자동차인데, 이 차량의 차체가 먹을 수 있는 '섬유 재질'이라는 것이

눈이 밝은 네티즌들은설명이다.하지만 이 분석 또한 정확히 검증된 것은 아니다.PopNews

 ▲ 조선일보  

   

▣ 720kg 세계 최대 호박, '좀비'로 변신

 

★*…720kg이 넘는 무게의 호박이 '좀비'로 변신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으로 만든 '좀비 조각 작품'의 모습이다. 이 작품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각가인

레이 빌라페인이 만든 것. 할로윈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의 주요 재료는 호박이다. 이 작품의 컨셉은 '좀비'로, 거대한 호박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려는 좀비의 형상이 공포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조각가인

레이는 호박을 이용해 기괴한 분위기의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작가다. 사람 크기의 좀비 조각 및

세계 최대의 호박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그의 작품은 이번 달 말까지 미국 뉴욕에 전시될 예정이다.PopNews

 ▲ 조선일보  

   

▣  맛있을까? '최고 느끼한 설탕 도넛 샌드위치'

 

★*첫눈에는 아주 맛있어 보인다. 때깔도 좋고 구성도 훌륭한 것 같아 군침이 꼴깍 넘어간다. 그런데 찬찬히 보면 만만한 샌드위치가 아니다.독일의 한 네티즌이 집에서 만들었다는 이 '작품'은 샌드위치 번 대신에 설탕 도넛을 반으로 잘라 사용했다. 거기에 베이컨과 딸기와 크림과 파인애플 그리고 블루베리를 넣었다. 먹고 나면 속이 괴롭지 않을까. 니글거릴 것 같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보기에는 좋지만,

느끼하기로는 적수가 없는 샌드위치라는 평가를 받는다.PopNews

  ▲ 조선일보 

   

▣  순심이가 투표했나? 이효리 트위터에 투표 인증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맞아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이 잇따라 공개됐다.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이란 짧은 글과 함께 투표소를 배경으로 애견 순심이의 얼굴이 반쯤 담겨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출처=이효리 트위터

 ▲ 조선일보  

   

▣  몽골고원의 돌궐 무덤벽화

 

 

 

 

★*▲ 몽골고원에서 몽골-카자흐스탄 공동조사단이 발굴한 600년 무렵 투르크시대 벽화고분. 널길에서

무덤방으로 통하는 데는 나무문을 만들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속초 영랑호 물고기 떼죽음

 

 

 

 

★*…▲ 연 이틀째 물고기 수만마리가 떼죽음한 속초 영랑호에서 26일 오전 죽은 물고기 수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자반김에서 노끈 추정 이물질 나와

 

★*…▲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거주하는 남모(28)씨는 26일 김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 식품업체의 자반김에서 가느다란 검은색 노끈이 나왔다고 말했다. 남씨는 자신의 딸이 토한 토사물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안녕, 마지막 핵폭탄"

 

★*▲ 냉전시대 절정기에 도입됐던 미국의 핵폭탄 B53의 마지막 남은 한개가 미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팬텍스 공장에서 25일(현지시간) 해체됐다.작업팀은 핵폭탄 해체 과정에서 나온 고성능 폭약을 기념으로 폭발시켰다. AP 통신,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투표소에 나타난 강아지

 

★*▲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 아파트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강아지를 안고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시시때때로 변신, 투명한 교회 '인기'

 

★*…▲ 벨기에 건축가들이 '투명 교회'를 완성했다. 림부르흐 지역에 세워진 이 교회는 세로로 100개의 강철판을 쌓고 가로로 200개를 세워 만들었다. 벽체가 숭숭 뚫려 있어 밖에서도 안을 살펴볼 수 있다.또 조건에 따라 그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바라보는 앵글이나 태양빛에 따라 교회는 투명해보일때가있다.또 점묘화 풍의 예술적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지역 교회의 모습을 본따 만든 이 건물은 공공 예술 프로젝트 작품이다. (사진 : 건축회사 홈페이지 자료),PopNews

▲ 조선일보   

   

▣  김장용 무 출하 바쁜 농촌들녘

 

 

 

★*…▲ 25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농촌들녘에서 농민들이 김장용 무를 출하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110억 묻혀있던 마늘밭, 잡초만 무성

★*▲ 110억원의 불법 도박 수익금이 파묻혀 있어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김제의 한 마늘밭을 6개월이 지난 25일 확인한 결과 성인 키높이만한 잡초들만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뉴시스

★*▲ 110억원의 불법 도박 수익금이 파묻혀 있어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김제의 한 마늘밭을 6개월이 지난 25일 확인한 결과 여느 시골마을처럼 농민들은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뉴시스

 

★*▲ 전북 김제 금구면의 이모(53)씨 밭에 파묻혀 있던 돈뭉치가 4월 10일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까지 이씨의 집과 밭에서 67억여원을 찾아냈다. 뉴시스

▲ 조선일보   

   

▣  홍도 앞바다서 어선 암벽에 충돌

 

 

★*…▲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쪽 해상에서 89t 안강망어선 G 호가 암벽에 부딪혀 좌초됐다.배에는 선장 위모(50)씨를 포함해 선원 11명이타고 있었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없었다. (목포해경 제공)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어린이대공원 터줏대감 코끼리 숨져

 

 

 

 

★*…▲ 서울시설공단은 1975년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태산이를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남문 앞에서 위령제를 지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1974년11월생인 아시아코끼리 태산이는 지난 13일 쓰러져 숨졌다. 직접적인 사인은 순환기장애에 의한 심장마비.

사진은 태산이 생전 모습. (서울시설공단 제공)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산에서 발견한 ‘괴상한 생명체’

 

★*▲ 한 미국인이 어린 아들과 산에 갔다가 괴상한 생명체를 발견했다며 공개한 사진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촬영자처럼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빨과 눈이 무시무시한 저 괴물(?)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네티즌 집단 지성은 오래지 않아 괴생명체의 정체를 밝혀낸다. 바로 ‘곰치’라는 설명에 다수 네티즌들이 동의하는 것이다. 그런데 바다물고기가 산에 올라온 경위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쉽지 않다. 산에 불이 나면 헬기가 바닷물을 퍼와 뿌리는데 종종 물고기로 화재 현장에 ‘투하’된다는 설명이 눈길을 끈다. 또 독수리 등 맹금류가 낚아 채 옮기다 떨어뜨렸을 것이라는 설도 나온다.PopNews

▲ 조선일보   

   

▣  깜찍 직립, 미어캣 고양이 '인기'

 

★*…▲ 미어캣인가 아니면 그냥 캣인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오른 '미어캣 고양이'의 모습이다. 고양이들은 허리를 펴고 두 발로 직립했다. 주위를 경계하는 미어캣을 닮았다. 침대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고양이들의 표정은 진지하다. 뭘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해외 네티즌들은 주인이 감춰놓은 먹을거리 찾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PopNews

▲ 조선일보   

   

▣  "간절한 눈빛" 생매장 당한 견공, 극적 구조

 

★*…1.5m 깊이로 땅에 묻힌 개 한 마리가 죽기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매장을 당한 개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에 위치한 한 학교의 운동장에서 발견되었다.학교 관리인 두 명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 떠돌이 개를 땅에 묻었다는 것이 21일 남아공 언론들의 설명이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들은 "개가 이미 죽었다"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람들이 삽을 들고 땅을 팠고,숨을 거두기 직전의 상황에서 개가 극적으로 구조된 것,동물병원으로 후송된 개는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떠돌이 개는 '워리어'라는 이름을 얻었다. 개를 땅에

묻은 두 명의 남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동물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한편, 워리어는 교통 사고의 후유증으로 몸이 많이 불편한 상태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현지 동물 구호 단체의 보도 자료),PopNews

 ▲ 조선일보  

   

▣ 동작 완벽 일치 '싱크로 침팬지' 화제

 

★*상대의 등 뒤에 딱 붙어 똑같은 걸음걸이와 몸짓으로 움직이는 침팬지 두 마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해외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동물로떠오른 이 침팬지들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람객이 촬영한 영상에서 침팬지 두 마리는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몸짓으로

움직인다.두 마리의 침팬지는 한 마리로 보이는데,걸음걸이,머리의 각도,팔짓 등 두마리 침팬지 움직임의 모든 것이 서로 일치하는 것. '싱크로율 100%'로 불리는 이 침팬지들은 손에 마른 풀을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서로 딱 붙어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침팬지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기괴하다"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말한다. PopNews

▲ 조선일보   

   

▣  라푼젤 포착? '치렁치렁 금발 미녀' 미스터리

 

★*…사람이 저런 머리카락을 기르는 게 정말 가능할까.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의심케하는 사진이다.

미국의 한 대형 마트에서 포착된 여성의 머리카락은 밝게 빛나는 금발이다. 그런데 길이도 길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풍성하다. 사람의 머리칼이 아니라 강아지 털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혹시 가발일까.저렇게 어마어마한 가발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화제의 여성에게는 '미스터리 금발 미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편 이 여성을 두고 실사판 라푼젤이라 칭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그림 형제의 동화에 등장하는

라푼젤처럼 이 여성도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장정을 끌어올리는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과대평가'가 나온다.PopNews

▲ 조선일보   

   

▣ 고무공처럼 통통 튀는 '가짜 오리알'

 

★*…▲ 중국에서 화학약품을 이용해 만든 가짜 오리알이 유통돼 충격을 주고 있다.
동북지역 인터넷매체 둥베이넷(?北?, 동북망)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하얼빈(哈??)에 거주하는 주부 류(?)씨는 지역언론과의 인터뷰를통해"난강구(南??) 중싱가(中?街) 노점상에서 개당 1위안(180원)에 오리알 20개를 구입했는데 오리알 대부분이 진짜가 아닌 가짜였다"고 폭로했다.
(원문 기사:
http://www.onbao.com/news.php?code=&mode=view&num=32717&page=) 온바오닷컴

 ▲ 조선일보  

   

▣  1.2km 해저 화산 대폭발, 용암이 바다 위로 떠올라

 

★*바다 위에 긴 청록색 띠가 나타났다.위성사진에 포착된 이 이미지는 아름답다. 그러나 현지인들에게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띠는 해저 화산이 폭발해 뿜어낸 용암과 가스이기 때문이다.지난 주 독일의

위성 촬영 전문업체가 공개한 위 사진은 스페인 남단 엘 에이로 섬 인근 해역을 촬영한 것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는 해저 화산이 폭발해 6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당국을 긴장시킨 바 있다. 화산의 깊이는

해저 1.200미터 이다.PopNews

 ▲ 조선일보  

   

▣ 꺼내주세요~ 개구멍에 걸린 '대두견'

 

★*머리가 커서 슬픈 견공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촬영해 공개한 후 급속히 전파되면서 인기를누리고(?)있는 견공은 좁은 개구멍을통과하려했던 모양이다.어찌어찌 머리를밀어넣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난감하다. 머리를 뺄 수도 없고 앞으로 전진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 대두견은 표정 연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받는다.눈과 입 등 얼굴을 보면 자포자기했음을 쉽게 알수있다.

PopNews

▲ 조선일보   

   

▣  투명 강아지? 카펫 위 강아지 '인기'

 

★*카펫 속에 묻혀 잘 보이지않는 강아지 한마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아래는 코커스파니엘 종류인 이 강아지의 이름은 '코코'로,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투명 강아지'로 소개되면서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코코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닥에 깔린 카펫과 비슷한 색감과 질감의 털을 가졌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카펫 위에 있으면, 카펫과 강아지의 구별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주인의 주장이다. 한편 사진 위의 또 다른 이름 모를 견공도 위장 능력이 탁월해 시선을끈다.일부 네티즌들은"포토샵을 한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고있는데, 사진을 올린 네티즌들은 '포토샵 처리를 하나도 하지 않은 사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opNews

▲ 조선일보   

   

▣  "연어축제 원더풀"

 

 

 

 

 

★*…▲ 23일 양양 남대천에서 개최된 2011 양양연어축제 연어맨손잡기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동료가 물속에서 손으로 잡은 연어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에버랜드 동물원, 멸종위기 동물들의 잇따른 번식 성공

 

 

 

 

 

 

 

★*▲ 2011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 세계적 멸종위기 동물 6종이 태어나 에버랜드의 동물 번식

기술과 노하우가 각광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 동물로 지정된 희귀종 작은 나무늘보와 개미핥기가

각각 지난 4월과 8월에 귀한 자손을 얻었고 중국 3대 보호 동물로 정한 황금원숭이도 지난 4월 번식에

성공했다. 사진은 새끼 황금원숭이./뉴시스

▲ 조선일보   

   

▣  화성시에서 유골 100여기 발견돼…

★*…▲ 21일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무하로 도로변 컨테이너 박스에서 유골 100여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시스

  ▲ 조선일보 

   

▣  미국서 씨돼지 1000마리 날아온 날

 

 

 

 

★*…▲ 20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미국산 씨돼지가 비행기에서 내려 트럭으로 운반되고 있다.

1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국내에 들어온 미국산 씨돼지 1030마리는 특별 제작된 우리 속에서

화물 전세기를 타는 등 ‘특급 대우’를 받았다./조선일보, 이태경 기자 ecaro@chosun.com

▲ 조선일보   

   

▣  카다피가 북한 김일성에게 준 선물

 

 

 

★*▲ 카다피가 북한 김일성에게 준 선물. 이 선물들은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 전람회에 전시된 전시물로

북한을 다녀온 독자의 사진. 20일 카다피의 죽음으로 전시작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뉴시스

▲ 조선일보   

   

▣  장일상의 사진전 '황혼의 노래' 26일 개막

 

★*…▲ 장일상의 사진전 '황혼의 노래'가 26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

▲ 조선일보   

   

▣  구름 타고 여행하세요~ 미래형 구름 기구

 

★*…말 그대로 구름을 타고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신개념 운송 수단 디자인이 공개되어 화제다.

포르투갈 출신 건축설계사 티아고 바로스가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구름 형태의 기구 디자인을

뉴욕시 문화부 주최 미래형 교통수단 공모전에 출품하여 시선을 모은 것,체펠린 비행선에서 영감은 얻은

이 구름 비행선은 내구성과 형태 보존을 위해 스텐레스 프레임과 고인장 나일론 섬유를 사용해 제작

가능하며 지역 우세풍의 움직임에 따라 미국 영토 내를 자유롭게 떠다니게 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만이 최대 목적인 현대 운송 수단과는 그 목적부터가 다른 구름 비행은

그저 자연이 이끄는 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기에 목적지도 운행 시간도 미리 예측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친환경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여행을즐길수있다.사다리를 타고 구름 꼭대기에

 올라 앉아 이동하는 구름 비행 중에는 오히려 바람 맞을 걱정 없이(바람과 동시에 이동하기 때문에)

그저 공중에 둥둥 떠 있는 환상적인 느낌만 만끽할 수 있다고. PopNews

  ▲ 조선일보 

   

▣  혼자 놀기 천재 강아지, '스스로 공 던지고 받아'

 

★*주인의 도움 없이 간단한 물리적 현상을 이용해 혼자 놀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한 영특한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영국의 한 잭러셀 테리어 종 강아지가 견공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라 할 수 있는 공 찾기 놀이를 중력의 힘을 빌려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모은 것,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시드’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공이 저절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계단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린 뒤 재빨리 계단 아래로 내려와 떨어지는 공을 캐치하는 방식으로 혼자 하는 공 찾기 놀이를 진행했다. 이 모습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마치 중력의 원리를

터득한 듯한 시드의 영특함에 감탄하는 한편 시드가 더 이상 혼자서만 놀지 않을 수 있도록 주인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PopNews

▲ 조선일보   

   

▣ 날카로운발톱으로 형제를위협하는 아기곰,장난이 아니야

 

 

 

 

★*…▲ 사진작가 클로드 르코씨가 찍은 알래스카의 회색곰들을 영국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이 귀여운 아기 곰들은 성(통나무)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것처럼 보인다. 회색곰 새끼는 통나무를 차지

하기 위해 형제의 머리를 가차없이 때렸다.힘없이 미끄러진 곰은 다시 통나무 위에 올라가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이 사진을 촬영한 르코씨는"아기곰들은 통나무 위로 올라가 레슬링을 했다. 태어난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곰이었지만, 싸움 기술을 연습하는 것처럼 보였다.조금씩 다치기도 했지만,몇 시간의

 놀이가 끝나자 엄마 곰을 따라갔다. 놀라운 광경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조선닷컴

▲ 조선일보   

   

▣  美천문학자, 새 행성 탄생 순간 최초로 촬영 성공

 

▲ 이 사진은 하와이 대학에서 제공한것으로 새 행성이 탄생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천문연구소는

사진속 행성을19일(현지시간)아담 크라우스와 그의동료인 맥콰리에 대학의 마이클 아일랜드가 하와이의

마우나 키에 있는 케크 망원경으로 발견했다. LkCa 15 b로 명명된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450광년 떨어져

있으며 먼지와 가스로 이뤄져 있다. 이제까지 발견된 행성 중에서 가장 어린 것으로 볼수있다.AP 통신,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황금빛 물든 은행나무

 

 

 

★*…연합뉴스

   ▲ 조선일보

   

▣ 8천칼로리 심장마비 버거 '화제 '

 

★*…'심장마비 햄버거' 메뉴로 악명이 높은 미국의 요식 업체가 라스베이거스에도 진출했다.이번 주

다시 한번 미국 언론들의주목을 업체의정확한 명칭은'하트어택그릴'이다.이 업체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

식당을 열고 손님들을맞기시작했는데,이 식당은 8,000칼로리에 달하는 햄버거 메뉴로 '악명'이 자자하다.

하트어택그릴의 주요 메뉴는 두꺼운 패티 4장이 들어간 '4중 바이패스 버거'다. 이 치명적인 햄버거는

버터, 초콜릿 등이 듬뿍 들어간 유지방 쉐이크, 콜라, 맥주 심지어 담배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이 레스토랑은 '어른 전용 햄버거 가게'로도 불린다. 실제 연령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호사 복장을 한 종업원들의 선정적인 옷차림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또 손님들은 환자용 가운을 입고 식당에 입장할 수도 있다. 심장마비 햄버거를 주요 메뉴로 하는

이 레스토랑의 슬로건은 '죽어도 좋은 맛'이라고,  (사진 : 하트어택그릴 페이스북 보도 자료), PopNews

▲ 조선일보   

   

▣ 살아있는 전갈 씹어 먹은 남자

 

★*…▲ 살아 꿈틀대는 대형 전갈을 와드득와드득 씹어 먹은 남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루이스'라는 이름의 남자는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엽기적인 식성으로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전갈의 꼬리를 조심

스럽게 손으로 잡고 집게발부터 입 속으로 밀어 넣은 루이스는 전갈을 꼭꼭 씹어 먹은 후 혀 위에 놓여진 내용물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전갈의 맛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듯 이 남자는 역겹다는 표정을 짓는다.화제의 남자는 전갈 외에도 온갖 엽기적인 음식들을 먹는 것으로 유명해 '엽기 식사의 달인'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멍청한 짓"이라며 역겹기 그지없다는 반응을 보인다.PopNews

▲ 조선일보   

   

▣ 바쁜 하루를 보내 피곤한 강아지들의 낮잠

 

 

 

 

 

 

★*▲ 자신의 꼬리를 잡고 옆집의 고양이나 집배원을 쫓느라 바쁜 강아지들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조선닷컴

   ▲ 조선일보

   

▣ 먹이 욕심 지나쳐… 거대 잉어 통째로 삼킨 채

죽어버린 물고기

 

 

★*▲ 먹이 욕심이 지나쳤던 강꼬치고기가 그만 질식해 죽고 말았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5.5kg의

강꼬치고기가 약 1.3kg의 잉어를 통째로 삼켰다가 질식해 죽었다고 보도했다. 강꼬치고기는 면도칼 같은

날카로운 이빨의 육식성 물고기로 '담수어의 상어'로 알려져 있다. 영국 서드베리 근처의 한 낚시터를 

소유하고있는 데이비드 워커는 낚시터 수면위에 이상한 물고기가 떠오른것을 발견했다.그가 발견한것은

잉어를 입에 문 채 죽어있는 강꼬치고기였다.전문가 브르노 브로톤 박사는"잉어가 아가미를 통해 흐르는

산소를 막아 '호흡 곤란'으로 죽었을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키지 못하는 먹이는 뱉는것이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라고 덧붙였다. 워커씨는 죽은 물고기를 박제하려고 했으나 인치 당 25파운드

(한화 약 44,000원)가 들어 며칠 후 땅에 묻었다고 전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조선닷컴

▲ 조선일보   

   

▣ 눈이 하나 밖에 없는 상어 합성 아니고 '진짜'

 

 

★*▲ 영국 데일리메일이 18일, 외눈 상어의 모습을 보도했다. 6월 멕시코 해안에서 한 어부가 황소상어

암컷의 뱃속에서 눈이 단 하나뿐인 새끼 상어를발견한것.하지만 이 외눈박이 상어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미지를 조작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MSNBC는 "해당 외눈 상어가 태어난 직후

죽었을지는몰라도 외눈박이 상어는실제로 존재한다"는전문가의견해를 전했다.멕시코의 한 상어전문가는

"눈이 하나밖에 없는 상어가 보고된 사례는 50건 미만으로 매우 드물다"고 했다.사진속 상어의 상태는

'단안증'의 일종으로 전뇌포(前腦胞)의 발육억제에 의하여 안포(眼胞)가 둘로 분리하지 않아 발생하는 

희귀성 선천적 질환이다. 단안증이 심한 경우 유산이나 사산의 가능성도있다.비슷한 예로 2005년 발견된

코가 없고 눈이 하나뿐인 고양이가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조선닷컴

▲ 조선일보   

   

▣ 푸마 vs 고양이 으르렁 '일촉즉발'

 

쿠거,마운틴 라이언등으로도 불리는 맹수 푸마가 미국의 한민가 테라스에 나타났다.이 집 고양이가

푸마와 조우했다. 둘은 코앞에서 서로를 바라본다.푸마의 표정이 심상찮다. 금방이라도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공격할 태세다. 일촉즉발의 위기지만 고양이로서는 다행이다. 두꺼운 유리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만일 창문이 열려있었다면?등골이 오싹해진다.아침에깨어보니 방안에 푸마가 들어와 있을수도

있다.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를 끄는 오싹한 순간 포착이다. 사진은 지난 목요일 오후 6시경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촬영된 것이다.김경훈 기자, PopNews

▲ 조선일보   

   

▣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지리산 수달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리산 내 계곡 10여곳에 설치한 30대의 무인

카메라에 포착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의 모습.연합뉴스

▲ 조선일보   

   

▣ 해안마을에 나타난 멧돼지

 

 

★*…▲ 18일 오전 울산시 북구 강동해안에 나타난 멧돼지. 이 멧돼지는 바다로 뛰어 들었다가 어선에

 쫓겨 다시 산으로 도망갔다. 울산에서는 지난 17일에도 울산시 동구 바다에 빠져 헤엄치던 멧돼지가

인양돼 사살됐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강아지의 무자비한 공격'

 

★*…'강아지의 무지비한 공격'이라는 제목이 붙어 애견 관련 블로그 등 해외 인터넷에서 유포되며

인기를 누리는 사진이다.강아지는 주인의 다리를 노린다. 먼저 혀로 공격 지점을 탐색하는 것 같다.

곧이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낼 태세다. 제목과 설명 속의 모순어법이 재미있다. 전혀 어울리는 않는

제목을 달아 귀여운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PopNews

▲ 조선일보   

   

▣  경기도 넓이, 어마어마한 규모... 화성의 모래 폭풍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놀라움을 넘어 경외감(?)까지 일으키는 사진이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탐사 위성이 촬영한 이 사진에는 화성 표면의 거대한 모래 폭풍이 잡혔다. 모래 폭풍의 크기는 실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안성에서 연천까지의직선거리가 약130km이니 흙먼지의면적은 경기도에 맞먹는다.

저런 규모의 모래 폭풍이 닥치면, 자동차나 전기 설비등을 망가뜨리고 도시하나를 황폐화시킬수 있을 것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PopNews

▲ 조선일보   

   

▣  직급별 개(犬)모습 '속편' 확산

 

▲ 최근 트위터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개의 표정에 비춰본 회사 직급별 모습’의 속편이 온라인에서 퍼져나가고있다.전작(前作)이 사장~인턴사원의서열에 따른 근무 분위기를 개들의표정만으로보여줬다면, 속편은 주주·회장·연구원 등 회사 안팎의 다양한 주체들이 등장한다. 또 사내(社內) 성추행, 검찰 출두, 연봉 동결, 해고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모습을 풍자적으로 표현했다.
(원문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1831.html) 조선닷컴

▲ 조선일보   

   

▣ 개의 표정으로 본 '회사 직급별 모습', "딱 우리 회사"

 

★*…▲ 사원으로 나온 개는 지친 표정에 위에서 내려오는 업무에 지쳐버린 표정을 짓고 있다. 별다른

패기도 없이 풀린 눈에는 한시바삐 퇴근하고 싶다는 심정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사람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인턴 개는 측은하고 금세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있다.당장에라도 울 것 같고, 회사라는

사회조직에 처음들어선 약자의모습이 그대로 투영돼있다.인터넷에는“우리회사 사람들 모습과 똑같다”는

네티즌들의반응이 이어졌다.“우리부장님처럼 뭔가 나를불만스럽게 쳐다본다”고 의견을밝힌 이도있었고,

“사원 표정이 딱 나”라는 네티즌도 있었다.폭발적인 호응은 특히 인턴에 집중됐다. 사람들은 “인턴의

표정이 아련하다”면서 “정규직을 갈구하는 애틋한 눈빛, 우리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 조선일보   

   

▣  국내 최대 초대형 '흑가오리'

 

 

 

 

★*…▲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국내 최대 초대형 흑가오리(Pitted stingray)가

헤엄치고 있다. 지난 9월 28일에 아쿠아리움에 도착한 초대형 흑가오리는 몸길이 240cm, 체반폭 148,

 무게 100kg이상이며, 일반 공개는 17일부터 아쿠아리움 메인수조 오션킹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뉴시스

 ▲ 조선일보  

   

▣ 바다에 빠진 멧돼지 구출작전

 

 

▲ 17일 오후 울산 현대미포조선 안벽 앞바다에 빠진 멧돼지를 울산해경이 밧줄을 던져 인양하고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볏짚 '곤포 사일리지' 만들기

 

 

★*▲ 농부가 17일 벼베기가 끝난 전북 정읍시 정우면 초강리 논에서 트랙터에 매단 장비로 '볏집 곤포

 사일리지'를 만들고 있다. 볏짚 곤포는 이듬해까지 축산 농가에서 소 조사료로 쓰인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황우석 박사팀이 복제한 코요테

 

 

 

 

★*…▲ 17일 오전 코요테 체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복제된

코요테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경기도에 기증하기 위해

 안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개가 상어를 잡아먹어' 포착

 

★*…상어 한 마리로 배를 채운 들개의 모습이 촬영되어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해외의 여러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을 보면, 상어는 이미 절반만 남았다. 절반은 들개들의 뱃속에 있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호주 퀸즈랜드 프래이저 섬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선량해 보이는 들개가 포악하다는 상어를 잡아 먹은 상황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PopNews

▲ 조선일보   

   

▣  무르익은 단풍을 즐기다.

 

 

 

 

★*…▲ 서울지역 인근 산들도 단풍의 물결로 뒤덮이기 시작한 휴일을 맞아 서울 관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단풍그늘'아래서 등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연어야 고마워~

 

★*…【양양=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15회 양양연어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들이 29일 연어 맨손잡기 체험장으로 연어를 옮기고 있다. photo31@newsis.com

▲ 중앙일보   

   

▣  사슴 통째로 삼킨 길이 4.8m 괴물 비단뱀 포획

 

★*…미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에서 35㎏에 달하는 사슴 암컷을 통째로 삼킨 길이 4.8m,

몸통둘레 112㎝에 달하는 거대한 괴물 비단뱀이 포획됐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비단뱀 개체 수 증가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뉴시스]

▲ 중앙일보   

   

▣  “나 뿔났어!”

 

★*…개 한 마리가 28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할로윈 기념 행사에서 공룡 복장을 하고 있다.

John Vizcaino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호주의 명물, 에뮤

 

★*28일 호주 브리즈번 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친칠라 인근 농장에서 촬영한 에뮤. 에뮤는 호주 고유종 새중 가장 크며 날지는 못한다. /Tim Wimborne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홍수에 떠밀려온 비단뱀

 

★*…한 택시 운전사가 28일 태국 방콕의 왕궁 앞에서 홍수에 떠밀려온 비단뱀 한 마리를 들고 있다.

Damir Sagolj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차오프라야강 위를 나는 비둘기

 

★*…비둘기 한 마리가 28일 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강 위를 날고 있다. /Sukree Sukplang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우유 먹는 아기 오랑우탄

 

한 사육사가 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동물원에서 2011년10월 8일 태어난 새끼 오랑우탄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Sigit Pamungkas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해리 포터 복장을 한 견공

 

★*…개 한 마리가 28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할로윈 기념 행사에서 해리 포터 복장을 하고 있다. John Vizcaino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캡틴 ‘잭 독’

 

★*…개 한 마리가 28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할로윈 기념 행사에서 해적 복장을 하고 있다. John Vizcaino ⓒAction Image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비둘기 날리는 승려들

 

★*승려들이 2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기도(Prayer for Peace)’ 회의에서 비둘기를 날려보내고 있다. ‘평화를 위한 기도’는 여러 종교 간의 화합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참석했다. Giampiero Sposit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서울광장 ‘운동화 꽃’이 피었습니다,

 

★*…2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아름다운 ‘운동화 꽃’이 피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 교류센터는 ‘2011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를 열고 맨발로 생활하는 에티오피아의 빈곤 청소년과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전달할

희망 운동화 1만 켤레를 모았다.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 동아일보   

   

▣  시위 부상자를 위한 촛불의식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오클랜드 시청 앞에 놓여진 스캇 올슨의 사진 앞에 촛불들이 놓여져 있다. 스캇 올슨은 오클랜드 ‘월가를 점령하라’시위 도중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Kim White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갈매기에게 먹이 주는 소년

 

★*…한 소년이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해변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Victor Ruiz Garci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中헤이룽장서 야생 백두산호랑이 사체 발견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저수지변에서 야생으로 추정되는 백두산호랑이 사체가 발견됐다.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저수지변에서 야생으로 추정되는 백두산호랑이 사체가 발견됐다.

현지 공안들이 죽은 호랑이를 살펴보고 있다.중국 헤이룽장성=연합뉴스

▲ 동아일보   

   

▣  홍수 걱정 없는 비둘기들

 

★*…비둘기들이 27일 태국 방콕의 홍수 피해 현장 위를 날고 있다. 태국 정부는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5일 간의 임시 휴일을 선포했다. Damir Sagolj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함평엔 국화꽃 향기 가득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에서 열리는 국화꽃 축제인 국향대전 개막을 앞둔 27일 전남 함평 나비

엑스포공원에는 수십만 송이의 각종 국화가 만개하여 어린들이 꽃구경을 즐기고 있다.국향대전은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린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동아일보   

   

▣ 명태가 주렁주렁

 

★*…고성 명태축제가 30일까지 거진읍 거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축제 행사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성군 제공

▲ 동아일보   

   

▣  서울대공원 단풍풀장 ‘신나는 낙엽싸움’

 

★*…서울대공원이 27일 코끼리전시장 앞에 마련한 단풍풀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다. 어른들도 낙엽 밟으며 추억을 남기기 좋다. 단풍풀장은 다음 달 6일까지 개장한다.과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동아일보   

   

▣ 사살된 악어

 

★*…23일 방콕 북부에 있는 방부아통 지역의 주거지에서 한 남자가 사살한 악어를 나르고 있다.

이 악어는 홍수로 잠긴 인근 악어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방콕=AP 통신,연합뉴스

▲ 동아일보   

   

▣  활약하는 견공들

 

★*…인명 구조견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터키 반 시 인근 에르시스의 무너진 빌딩 앞에 서 있다.

Morteza Nikoubazl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견공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모델

 

★*…한 모델이 26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볼보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스테파노 리치(이탈리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nton Golubev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할로윈 기념 호박 조각품

 

★*…예술가 앤디 버골츠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베네티안 카지노 호텔 내 대운하 쇼핑 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호박으로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이 작품은 라스베이거스의 타오(TAO)와 라보(LAVO)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할로윈 행사 및 모델 하이디 클룸의 할로윈 파티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Steve Marcu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어미 등에 딱 붙은 아기 원숭이

 

★*새끼 꼬리감는원숭이가 2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 간 사파리에서 어미 등에 업혀 있다. Nir Elia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애완용 새 사세요”

 

★*…한 소년이 26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애완동물 시장에서 새를 판매하고 있다.

Mahmoud Raouf Mahmoud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새끼 흰코뿔소가 20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보발(Beauval) 동물원에서 어미 옆에 서 있다.

이 코뿔소는 10월 16일 80kg의 무게로 태어났다. /ZooParc de Beauval 로이터 통신

 

▣  “저는 언제 엄마처럼 클 수 있나요?”

 

★*…새끼 흰코뿔소가 20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보발(Beauval) 동물원에서 어미 옆에 서 있다.

이 코뿔소는 10월 16일 80kg의 무게로 태어났다. ZooParc de Beauval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나른한 햇살 받으며…

 

★*…한 남성이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Paul Hackett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누가 누굴 쫓는건지…’

 

★*…한 여성이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고 있다. Paul Hackett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무지개로 더욱 아름다운 파리

 

★*…25일(현지 시간) 폭풍우가 지나간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 부근에 무지개가 떠 있다. John Schult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너는 젖지 말거라”

 

한 여성이 그녀의 강아지와 함께 25일 태국 방콕의 물 넘친 거리를 지나고있다.Damir Sagolj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카리스마 넘치는 수사슴

 

★*…붉은사슴 한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킨크레이그의 하일랜드 야생동물공원에서 울부짖고 있다. Russell Cheyne 로이터 통신

▣  하일랜드 야생동물공원에서 만난 수사슴

★*…붉은사슴 한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킨크레이그의 하일랜드 야생동물공원에서

털에 묻은 물을 털어내고 있다. Russell Cheyne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나좀 꺼내줘”

 

★*페르시안고양이 한 마리가 22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캣 쇼에서 우리 밖으로 발을 내밀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물 넘친 방콕 거리의 고양이

★*고양이 한 마리가 23일 태국 방콕 거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계속되는 홍수로 차오프라야강이 범람하며

수도 방콕의 일부 지역도 물에 잠겼다.. Damir Sagolj 로이터 통신

 

강아지 대피시키는 태국 남성

★*한 남성이 23일 태국 방콕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들고 있다. 계속되는 홍수로 차오프라야강이 범람하며

수도 방콕의 일부 지역도 물에 잠겼다. Damir Sagolj 로이터 통신

 

견공의 공중 부양?

★*셰틀랜드 쉽독 한 마리가23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주 월드(Zoo World) 축제에서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날쌘돌이’ 보더콜리

★*보더콜리 한 마리가23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주 월드(Zoo World) 축제에서 장애물 통과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카리스마 넘치는 저먼 마스티프

★*저먼 마스티프 한 마리가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주 월드(Zoo World) 축제에서

장애물 통과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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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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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년 - 아미오 출생,주교이며 플루티크 전기의 불역으로 유명한 고전학자.

1735년 - 미국 2대 대통령 존 애덤스(John Adams,1735년 10월 30일 ~ 1826년 7월 4일) 출생.

1807년 - 워즈워어드 출생,워즈워어드의 아들이며 링컨의 주교이자 주석가.

1817년 - 시본 볼리바르,베네수엘라 정부 수립.

1823년 - 영국 방직기 발명가 카트라이트 사망.

영국의 방직기 발명가

에드먼드 카트라이트

[근대 방직기의 기초를 확립한 영국의 발명가 에드먼드 카트라이트가 1823년 10월 30일 사망했다. 80세였다. 옥스퍼드대학을 나온 카트라이트의 본업은

성직자였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면직물 기계에 흥미를 느껴 기계 제작에 매달린 것이 그의 이름을 오늘날에까지 남기게 된 계기가 됐다.최초의 역직기(동력 방직기) 발명이 첫 성과물이었다. 원동기를 이용한 역직기는 그때까지 손으로 하던 길쌈 작업의대부분을 기계화했다.개량에 개량을거듭한 역직기가 많은 공장에서 가동을시작했으나 방직기의 출현으로 실직을 우려한 직공들의 폭동으로 많은 기계가 파괴됐다. 산업혁명기의 러다이트운동(기계파괴운동)때문이었다.그는 이 밖에도 소모기 등 몇가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을 더욱

발전시켰다. 특히 소모기는 당대의방적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발명품이었다. 1809년 영국 의회는 그의 공적에 감사하며 1만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1839년 - 프랑스 인상파화가 알프레 시슬리 출생.

1861년 - 프랑스 조각가 앙트완 부르델 (Emile Antoine Bourdelle,

              1861년 10월 30일 ~ 1929년 10월 1일) 태어남.

1888년 음악가 베토벤상 제작.

           - 오스트리아,루마니아의 동맹 결성.

1871년 - 프랑스 시인 앙브루아즈폴투생쥘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ry, 1871년 10월 30일 ~ 1945년 7월 20일) 태어남.

대표작:젊은 파르크,해변의 묘지.

1883년 - 루마니아,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오스트리아와 비밀동맹.

1885년 - 미국 시인 에즈라 파운드(Ezra Pound, 1885년 10월 30일 ~ 1972년 11월 1일) 태어남.

"예술의 역사란 걸작의 역사이며,결코 실패작과 보통작의 역사가 아니다."

1896년 - 여배우 루스 고든(Ruth Gordon,1896.10.30 미국 매사추세츠 주 퀸시~ 1985.8.28 에드거타운) 출생.

본명은 루스 고든 존스

데뷔 : 1940년 영화 'Abe Lincoln in Illinois'

1968년 〈악마의 씨 Rosemary's Baby〉에서 미니 캐스트벳 역으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고든은아카데미상을수상함으로써 배우로서 도약하는데 나이는문제가 되지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브로드웨이와 스크린의 중견배우였던 고든은1940년대 중반에는은퇴하여 남편인 가슨 캐닌과 함께 각본을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담의 갈비뼈 Adam's Rib〉(1949),〈팻과 마이크 Pat and Mike〉(1952)등 기억에 남을 만한 할리우드 고전의 각본을 썼다. 고든은 〈데이지 클로버의 내부 Inside Daisy Clover〉에서 스크린에 \복귀하여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그녀가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것은 로만 폴란스키의 서스펜스 \영화 〈악마의 씨〉에서 현대 마녀단의 우두머리로 나왔을 때였다. 고든은 72세의 나이에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에서 부름을 받게 되었다. 1970년대에는 〈아빠는 어디에 Where's Poppa?〉(1970), 〈해럴드와 모드 Harold and Maude〉(1971) 등의 색다른 코미디에 출연함으로써 '컬트' 스타로서 자리를 굳혔다.

루스 고든 

1905년 -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국민참정권 인정 의회소집 선언.

1910년 - 적십자의 아버지인 스위스 인도주의자 양리 뒤낭(1828~1910년) 세상 떠남.

뒤낭은 이탈리아 통일전쟁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솔페리노의 추억>에서 전시에 부상자를 구호하기 위한

중립적인 민간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제안으로 1863년에 국제적십자사가 창설되었다.

1910년 제1회 노벨평화상을 받은 양리 뒤낭은 전재산을적십자에 기증하고 빈민촌에서 살다가 양로원에서 삶을 마쳤다.국제적십자사의 깃발은 뒤냥이 태어난 스위스의 국기를 거꾸로 한 것이다.

1913년 - 부재 공포(일본인 거류민단법,거류지 제도철폐)

1917년 - 코빙턴 내한,미국 북장로회 여선교사,한국명 고빙돈,1918년 평안북도 선천 선교부에 부임하여

              여성을 중심으로 복음 전도사업에 종사함.

1920년 - 경성복심법원,3.1운동관계자 48인에 대한 공소심 경성복심법원에서 판결.

1922년 - 이탈리아 파시스트당 로마 점령.

1929년 - 나주역 사건,광주 항거 시작.

1930년 - 찬송가 강화 발행,저자 서덜랜드,역자 조정환, 발행자 본윅,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복의근원 강림하사 등 15곡 찬송가를 해설.

           - 일본 발명가 도요다 사키치 사망.

1932년 - 영화감독 루이스 맬리 출생.

1938년 - 미국에서 라디오 드라마<우주전쟁>의 혼란 일어남.

           - 오손 웰스,화성인침략 가상 라디오 드라마로 미국 전역 공포야기.

           - 미국,'화성인 습격했다'대소동.

1943년 - 일화동맹조약 체결.

1945년 - 군정청,출판등록제 실시.

           - 배우-감독 헨리 윈클러 출생.

1947년 - 제네바에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GATT)체결.

           -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조인.

           - 미군정장관에 딘소장 취임.

1948년 - 유엔임시총회,총회에 대하여 남북평화교섭 달성시까지 점령군 계속 주둔 요청.

1950년 - 영자 신문<코리아 타임즈> 창간.

1953년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창설,카톨릭남자수도단체,방유통 신부에 의해 창설됨.

           - 일본-중국,무역협정 조인.

1956년 - 영-프랑스군,수에즈운하에 진격.

195년7 - 혼혈아 80명 미국으로 첫 이민.

1959년 - 서울지검,위장자수간첩 김승균을 월북직전 체포.

1960년 - 부산밀수깡패 1백여명 경찰관 납치 구타사건.

1961년 - 소련공산당대회,레닌묘에서 스탈린유골 추방결의.

1962년 - 유엔총회,중국 가입안 부결.

           - 이스라엘,벤스비대통령 3선.

1963년 - 알제리와모로코간 사하라전투 휴전에 합의.(2일 재발.)

1966년 - 제3회 경인 국제마라톤 대회 열림

           아베베 동아마라톤(서울~인천)에서 2시간 17분04초로 우승,1위로 골인한 마지막 레이스.

1967년 - 소련,인류최초의 무인 원거리조종2개위성 186, 188호 자동도킹 성공,

              3시간30분 궤도 들고 분리.결합비행 성공.

           - 중국-인도네시아, 쌍방 외교관 완전철수 합의.(사실상 단교.)

1968 - 왈레스 기념 침례회 병원(부산)신축 봉헌.

1972년 - 탄도탄 요격 미사일 조약.(ABM) 발효.

1974년 - 무하마드 알리,조지 포먼에 KO승.

챔피언 조지 포먼에게 강펀치를 날리고 있는 무하마드 알리(오른쪽).

[1974년 10월 30일 아프리카자이레 수도 킨샤사에서 열린 프로복싱 세계헤비급 타이틀매치.도전자 무하마드 알리(32)는8회 종반 챔피언 조지포먼(26)의턱에날카로운 원투스트레이트를터트렸다.휘청거리던 포먼은 알리의 오른손 피니시 블로를 맞고 그대로 매트에 쓰러졌다. 알리의 KO승이었다.TV 위성중계로 이를지켜보던 전세계복싱팬들은 `의외의 결과`에 경악했다. 그리곤 약속 이나 한 듯 `역시 알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포먼은 KO율 92.7%(40승37KO승)를

자랑하던`무패의 철권`.복싱실력이 알리에 못지않다던 조 프레이저를 6번이나 다운시키고 챔피언에 올라 `사상 최강의 주먹`으로 평가받던 선수였다.이날도 7회까지 포먼의일방적인 공격이 있었으나 이모두가 포먼의 힘을 빼려는 알리의 두뇌플레이였다. 8회 들어 알리는 힘이 빠진 포먼이 잠시방심하는틈을 놓치지않고 집중타를가해 멋지게 경기를끝냈다.이로써 두번째 헤비급 타이틀을 쟁취한 알리는 1978년 2월 7차 방어전서 레온 스핑크스에게 패했으나 리턴매치서 승리, 세 번 헤비급 왕좌에 오르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1975년 - 스페인왕에 후안 카를로스 즉위.

1976년 - 중앙정보부,거문도침입간첩 김용규의 자수 발표.

1979년 - 일본 오히라내각 총사퇴.

           - 예수교대한자유감리회 창설, 감리교단,예수교대한감리회와 함께 출발하였으나 내부분열로 분립하고

              권오덕 목사가 감독으로 취임함.

1981년 - 정전위원회 중립국감독위소속 체코병사,판문점을 통해 망명.

           - 폴란드,파업금지법안 의회에 제출.

1983년 - 타키 전역에 진도 7.1의 지진 발생.1,300명 사망.

           - 그레나다-북한 군사동맹.

1987년 - 신민주공화당 창당.(총재,김종필)

1988년 - 일본 동경 동쪽 600마일 북태평양해역서 오징어잡이 원양어선 침몰.-27명 실종.

           - 을진원전,합선사고으로 발전 중단.

           - 가입전화 1천만회선 돌파.

           - 동독 민주화 요구 시위.

1990년 - 서울국제무역박람회 개막.

           - 영국-유럽 해저터널 관통.

           - 영국-프랑스간 해저터널 관통.

1991년 - 실리콘 발광실험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한국전자통신연구소의 이일항, 박경호, 장순호 박사팀. 

           - 홍콩과 베트남,월남난민 송환에 합의.-홍콩에 수용되어 있는 월남난민 6만여명을

              3년 이내에 모두 송환키로 합의.

           -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중동평화회담 개최.

           - 중동평화회담 마드리드에서 개막.

1992년 - 중요무형문화재 제 19호 경기민요 '선소리산 타령' 예능보유자인 정득만 씨 별세.

           - 프랑스 화가 존 미첼 사망.

1997년 - 유럽 12개국 공동상업위성 '아리랑5호' 발사.

1998년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전자 회장-평양에서 김정일 면담.

1999년 - 인천 호프집 화재으로 중-고생 등 56명 사망.

2000년 - 동아건설,채권단의 자금지원-워크아웃 중단 결의으로 사실상 퇴출.

2001년 - 초음속 경 공격기 한-미 공동개발.

2002년 - 중국,'양빈 재산몰수 국외추방' 북에 공식 통보.

           -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첫 비행 성공, 초음속기 보유 세계12번째.

2005년 - 가장 오래된 광개토대왕비 유리원판 사진 공개.

2008년 - 9월 경상수지 12억달러 적자-누적적자 138억달러.

           - 부산에서 하교길 통학버스 추락-여고생 등 25명 사상.

           - 소말리아 주요 관청에 연쇄 폭탄 테러 30여명 사망.

           - 한-미 통화스와프 300억 달러 협정 체결.

           - 뉴질랜드 최대 낙농회사 또다시 멜라민 파동.

           - 헌재 간통죄,안마사 위헌소송 오늘 선고.

           - 국사교과서 102곳, 수정55곳 수정권고.

           - 한국,제2외환 보유고 520억 달러 이용 가능.

           - 정부,아파트 재건축 규제풀어 소형 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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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 (10월 04일 무오(戊午))【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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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약속을 차분하게 점검할 것.

36년생 생각은 용기처럼 따라주지 않는다.

48년생 주위환경을 내 뜻대로 하지 말 것.

60년생 우환 질병 실물수를 주의할 것.

72년생 일을 대충 처리하면 말썽이 생긴다.

84년생 도난 분실 화재수를 조심할 것

 

   

25년생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37년생 엉뚱한 오해를 조심해야 이롭다.

49년생 타인을 원망 말고 나를 다스릴 것.

61년생 고집으로 대인관계를 어려워진다.

73년생 실패자는 습관을 실패자로 만들어간다.

85년생 유쾌한 생각을 하려고 노력할 것.

   

26년생 건강에 무리 되는 일은 삼갈 것.

38년생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하지 말 것.

50년생 마음 정리하면 속이 후련하다.

62년생 실패하면 인생은 길다는 것을 안다.

74년생 착한 일 복 받고 악한 일 벌 받는다.

86년생 사소한 질병도 조심할 것.

 

   

27년생 부드러운 말은 즐거움을 만든다.

39년생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격이다.

5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풀린다.

63년생 마음의 문이 사방으로 열려 있다.

75년생 존중하고 나를 낮추면 덕의 기본이다.

87년생 애정표현을 마음껏 할 것.

 

   

28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 유지할 것.

40년생 나들이도 잠시 쉬는 것이 좋다.

52년생 너무 앞서나가면 어렵게 변하게 된다.

64년생 가정적인 변화는 뒤로 미룰 것.

76년생 구관이 명관임을 확인하게 된다.

88년생 오늘이 충실해야 내일이 기약된다.

 

   

29년생 행동을 하면 하늘이 도와준다.

4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려 있다.

53년생 재운이 상승하니 투자는 길하다.

65년생 골치 아픈 일의 해결책이 보인다.

77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은 하루다.

89년생 승부수의 갈림길은 실천력이다.

 

   

30년생 신중하게 행동으로 역경을 이길 것.

42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 싸울 것.

54년생 자기 몫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66년생 가는 임은 밉상 오는 임은 곱상이다.

78년생 창살 없는 감옥을 탈출할 것.

90년생 하는 일에 성패가 결정이 난다.

 

   

31년생 마음이 불안하니 안정을 찾을 것.

43년생 너무 의심을 하지 말아야 한다.

55년생 가는 사람을 굳이 붙들 필요는 없다.

67년생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79년생 허물을 꾸짖어 주면 보배를 받는 거다.

91년생 인정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32년생 너무 작은 것에 신경이 쓰인다.

44년생 바쁘다고 주위에 소홀하지 말 것.

56년생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68년생 새로운 일을 너무 두려워 말 것.

80년생 분주다사하나 남는 것이 적다.

92년생 친구와의 대립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21년생 갈등을 해소하면 즐거워진다.

33년생 어리석은 척만 해도 이득이 많다.

45년생 모든 일에 예지의 힘이 늘어난다.

57년생 자손에게 경사가 있어서 즐겁다.

69년생 생각지 않은 초대 대접을 받는다.

81년생 일이 몰려들어 즐겁고 정신없다.

 

   

22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순조롭다.

34년생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나갈 것.

46년생 조금만 더 인내하면 도움이 된다.

58년생 마음자세를 바꿈으로 삶도 바꾼다.

70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도록 할 것.

82년생 자만하지 말고 확인하고 할 것.

 

   

23년생 주위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것.

35년생 가진 것을 과감하게 풀어나갈 것.

47년생 귀인의 내조를 받고 잘 풀린다.

59년생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하게 된다.

71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발전을 기대할 것.

83년생 예의를 지키면 대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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