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세계의 기적수(奇蹟水)들
“반도심층수의 드라마-1” 임 자(2002.10 메이슨건강과학연구소장)글에서 편저
일본 큐수대학의 시라하타 사네타까 박사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북쪽 300km지점의 [트라코테]라는 시골마을의 물을 분석한 결과 [활성수소]가 일반 물보다 10배나 많음을 확인 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수소는 2개의 수소원자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결합상태(H-H)로 존재 하지만 아주 드물게 그 결합이 끊어져 수소원자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상태를 활성수소라 했다. 보통 물에는 활성수소가 0.1ppb/ml 이하이지만 멕시코의 기적수 트라코테는 그의 10배인 1ppb/ml이나 된다는 것이 시라하타 박사의 주장이다. 노화나 질병의 원인중 90%이상이 활성산소에 의한 것으로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활성수소]라는 것이다. 즉,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어 무독화(無毒化) 된다는 것이 ‘활성수소’의 이론이다.
1.프랑스 [루르드 성수] :
1858년,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의 피레네산맥 중턱 산간마을 루르드의 마사비욜 동굴에서 솟아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마르지 않고 있으며 게르마늄 성분을 다량하고 있다.
2.멕시코 [트라코테의 물] :
1986년, 멕시코의 트라코테에 위치하고 마을 농장이 사용하는 우물에 미국 농구스타 <에이즈 환자> 매직-존슨이 방문한 이래로 에이즈 환자를 치료 하여 유명하다.
3.독일 [노르데나우의 에너지 수] :
듀셀돌프 동쪽 100km 스키리조트로 인기가 높은 슈마렌베르크 지방의 노르데나우에 있는 도메스호텔에서 발견되었다. 이 물은 투숙객 네덜란드인이 폐광인 와인창고에서 술을 고르던 중 솟아나는 물을 발견한 물이다.
4.인도 [나다-나의 마법의 수] :
델리 북쪽 약150km지점 나다-나 시골마을에 위치하며, 소아마비와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
5.일본 [일전 천령수 日田 天領水] :
일본 오이타현 일전시 지하 1000m에서 솟아 나오는 활성수소수로 평가되고 있다. 有史 이전의 太古水로 과학자간에 주목되고 있는 물이다.
6.대한민국 [藥山] :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 약수봉 기슭에서 솟아 나오는 물로서 게르마늄 성분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자연의 물로서는 최고의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태백산수음료에서 먹는 샘물로 개발하여 공급을 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꾸준히 수출을 하고 있는 샘물이다.
7.한국 [반도심층수 半島深層水] :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의 지하 800~1000m에서 솟아나는 물로 저자가 2000년경에 발견한 이후 반도심층수로 명명한 물이다. 사람의 체액이나 어머니의 양수 성분와 유사한 점이 특징이다.
8.추가하여, 인간이 만든 물로서는 [무극성 생체광자(無極性 生體光子) 활성수] : 우리가 디자인한 <무극성 생체광자 활성수>는 자석과 전류에너지, 천연광물 등의 에너지를 조합하여 물에 전사한 결과, 물 분자 즉 H₂O에서 입자와 반입자의 충돌로 입자는 사라지고 에너지만 남는다는 ‘디랙의 이론'을 활용하여 서로 영구히 당기지 못하게 하였으며고, 포프 박사의 생체광자인 미약에너지를 강화하여, 클러스터가 작으며 물에 극 미약 에너지인 파동에너지를 저온에서도 지속적으로 방사시켜 물을 활성화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한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