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국경도시 메사이에서 골든 트라이앵글로 가 라오스로 잠시 넘어갔다가 돌아 와 다시 미얀마로 건너간다 미얀마 국경도시 타킬렉을 잠시 돌아보고 고산족인 카렌족마을에서 민속공연을 관람한다 츠위다껑 황금불탐도 감상하고. 하루에 3나라를 돌아보는 아주 진귀한 경험... - 미얀마 고산족 전통무용을 보기 위해 - - 태국에서 미얀마로 넘어간다 - - 태국 쪽 국경마을 시장을 지나 - - 미얀마로 넘어간다 - - 이 작은 강이 경계이다 - - 태국에서는 자동차가 왼쪽으로 다니고 미얀마는 오른쪽으로... - - 작은 차로 갈아타고 고산족마을을 찾아간다 - -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가 이어진다 - - 목에 긴 목걸이를 하는 특이한 부족 - - 잠시 민속공연이 있는데 - - 두 부족의 복장이 다르다 - - 공연이 끝나고 기념촬영 - - 한쪽에선 아이들이 고무줄놀이를 하는데 이건 세계공통 - - TV에도 나오는 이 마을 최고령 할머니와 기념 한 컷 - - 다음으로 츠위다껑 황금불탑을 찾아간다 - - 황금으로 입혔다는 불탑 ; 금이 얼마나 많기에?? - - 미얀마 국경 밀수시장을 지나 - - 다시 태국으로 돌아 오니 주변 풍경이 중국 계림같은 분위기이다 - - 저녁을 먹는 식당에 놓인 교민잡지, 태국에 우리 교민이 많이 살고 있다는 걸 새삼 확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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