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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20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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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의중학교 20회 여학생 임신했던 사실
무풍도사(최성엽) 추천 0 조회 265 11.10.22 17: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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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2 17:15

    첫댓글 근데, 000 은 최 성엽이고 그 임신한 여 학생은 진짜 0 00 아이가....?
    이 대목에서 0 00 을 발설 하면 천기 누설죄로 쇠고랑 차는지 모르겠구나.

  • 작성자 11.10.23 09:20

    천기누설은 벌써 10년전에 누설이 됬는데,, 에궁

  • 11.10.22 18:39

    (임)신 되었다는 생각에 그 머시마가
    (섭)한 생각이 들었네????

  • 11.10.22 23:03

    요즘 중딩이 읽으면 머라카것노 그시절이 대기 그립다

  • 작성자 11.10.23 09:21

    ㅋㅋㅋ글쎄다

  • 11.10.23 09:06

    ㅇㅇㅇ으로나가다가 중간에 임섭이 이름을 넣으면 우짜란말이고~~
    좌우지간 촌에사는 아아들이 더 무섭다니까~~
    넌 평생을 임섭이한테 속죄하는마음으로 살아야겟다,..안글나~??ㅋㅋㅋ

  • 작성자 11.10.23 09:22

    나안 그냥 쳐다본 죄 밖엔 없는데,, 속죄하는 맘으로 살아야되나? 선희야! ㅋㅋㅋ에고

  • 11.10.23 09:25

    단순히 그냥 처다 봤을까????? 흑심은 없었을까???ㅎㅎㅎ

  • 11.10.23 12:12

    그땐 너무 너무 순진 해서 그랬겠지
    지금이사 우습기만 하네 ..~~~ㅋㅋㅋ

  • 11.10.23 13:57

    이것도 일종의 상상임신이라 할 수 있네!!
    그러면 '상상임신한 아이의 아버지'가 바로 ooo?ㅋㅋㅋ
    기왕이면 끝까지 책임을 졌어야 되는 것 아닌가?ㅎㅎㅎ

  • 작성자 11.10.23 16:35

    우리가 주관하는 총 동창회 하는날 알았으니 그전에 꿈에도 몰랐으니 우째 책임을 지겠노..
    글타구 이름 한번을 불러봤나 달밤에 논둑길을 함 걸어봤나,손을 함 잡아봤나,,ㅋㅋ
    함 쳐다본것 가지구 임신하고 책임지라면 ㅋㅋㅋㅋ 우짜노

  • 11.10.23 19:32

    엽이 동생...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럴수있는일이네.
    엽아... 나는 그렇게 처다만 본것이 아니고 그전에 부산 금정산성에서 동창회할때
    나하고 000 이 하고 끌어안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하필 그사진을 우리 마마가 봐버렸어...
    그당시 우리마마 하는말이 " 기왕에 안을려면 몸이라도 좀 날씬한 사람을 끌어안던지 ..."
    하고 넘어 갔지만 다 지나고나면 추억의 한부분인기라...헤헤 즐거운 추억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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