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는곳은 광주 남편 공무원 입국 2달만에 임신후 가정불화로 빌미로 합의금 500만원에 이혼
아내와 이혼후 인천공항까지 태워줄께? 아내.. 내가 가고싶을때 갈테니 신경쓰지말아! 이혼그날 짐싸들고 나감.
2 사는곳은 평택 남편 년봉 4000만원이상 입국 20일만에 외국등록증 받은후 밤에 남편지갑에서 외국인등로증 꺼내어 다음달 아침 7시에 가출 입국2월 21일 가출 3월13일~ 6월30일 가출한 아내에게서는 연락없음. 재판이혼 및 위자료 2000만원신청
3 사는곳은 부산 남편 택시기사 남편재혼 아내재혼 2달 반만에 가출.
4 사는곳은 인천 남편 요리사 아내 21일만에 제주도여행도 다녀오고 라면을 자주 먹어서 슈퍼에서 라면사오라고 이야기한후에
입국20~30된 아내가 라면 사러가면서 가출.
5 사는곳은 부산 아직 가출연락 못받음.
6 사는곳은 부산 아직 아내 입국안함.
이것이 제가 알고 있는 부산에 있는 국제결혼업체에서 결혼한 국제결혼의 현실입니다.
첫댓글 피해자분들에게는 안타깝지만 반드시! 업자의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업자들 피해자들이 부산 뿐 만이 아니고 전국적입니다,
피해자분들이 단합하여 승리하시길 빕니다.
추가))) 사는 곳은 대구 , 현지에서 개나소나 끌고 와서 성공율에 눈멀어 막 갔다 붙임 상담하면 막 배상지랄함 - 희망을 품고 울며 겨자 먹기로 입국 시킴 - 아니라 다를 까 고넘 업체에서 막 같다 붙인 미리 들어온년(울산거주)과 유유상종 공작활동으로 도주(가출) 미리 예견된 일이라 준비하여 긴나긴 고난의 시간끝에 무효 판결 - 고놈의 사기꾼 법정에 세움(법정에서 증거 잡아도 대놓고 거짓말 사문서 위조 여튼 악랄함) 결론 - 현실 다문화 정책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이를 악물고 퇴장)
대한민국 사기꾼들은 다 국제결혼업자들이 많아요
화상맞선 알바녀를 고용한 미끼전문 대전국제결혼중개업자들의 사기피해가 가장심각합니다..
특히 대전중개업자들의 사기수법이 가장악날하고 파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