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울타리 자전거 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끌바의 日記 끌바와 녹수의 아들 장가가유~~!
군산 끌바 추천 0 조회 544 15.10.27 06: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0.27 08:51

    첫댓글 추카^^~축하드립니다.
    그날 뵈유^~^
    오늘은 빗님오시니
    쉬시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5.10.27 09:57

    그 어느 일기보다도 마음 짠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사진과 상장과 아이들의 일기를 잘도 보관하고 계셨네요.
    그런 부모님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자녀들이 잘 성장하여 이제는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10.27 11:21

    큰넘 작은넘 장하네요
    형수님또한 직접 머리자르고
    옷지어 입히고...ㅋ 읽는내내
    한가족의 역사와 인간 냄새나는
    진정 화려한 가족애,가족사네여~

    훌륭한 아드님들 덕에 늘 배가
    부르지요?

    쪼매있으믄 손주두 생기니 을매나
    좋을까요?

    성님&성수님께서 열씸히 살아온 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늘 행복하고 화목 하시길 기원 합니다!

    ~피에쑤~ 성님 저한테 뭐 잊은거 없쑤?

  • 15.10.27 12:13

    참으로 대견스럽고 어여쁜 예비 부부의 하나됨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되실날도 얼마 남지 않으시고 ~
    겹경사에 얼마나 좋으세요^^

  • 15.10.27 12:22

    가슴이..가슴이...찡~~
    축하드립니다~~~^^

  • 15.10.27 19:05

    축하 드립니다.
    그날 찾아 뵙겠습니다..^^

  • 15.10.28 08:08

    축하드립니다

  • 15.10.28 10:00

    될 넘은 떡잎 부터 다르다더니....
    성님~ 농사를 잘 지으셨습니다.
    부모가 열띠미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도 어려서 부터 잘 보구 배웠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15.10.28 12:02

    축하 합니다. 모두 짝을 지우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겠지요.이제부턴 할아버지 할머니로.코뭍은 밥 먹어야 한답니다

  • 15.10.28 22:26

    축하합니다~~현수의반듯하게쓴 일기처럼 지금까지 반듯하게살아오신두분보면서 두아들 분명히 꼭 성공할거라믿습니다~ 그동안고생 두아들들보면서 행복한미소지으실겝니다~~칭구야!! 가슴뭉클하다~~

  • 15.10.28 22:28

    아들 머리깍는모습 너무정겹네~~~엄마머리는 어디서복은겨???ㅎㅎㅎㅎㅎ

  • 15.10.29 09:00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음 써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15.10.29 17:16

    큰 며늘님 맞이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축하드립니다.

  • 15.10.30 12:33

    끌바님내외 한미모들 하셨었구만요....축하 합니다

  • 15.10.30 17:04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둘째 며느님 순산도 빌고요...
    이젠 찐짜 할배되네요....하~~이제 할배하고 놀아야 하니...세월이 참 거시기 합니다.

  • 15.11.01 00:01

    추카 하니데이
    콩나물국밥
    먹으로 가야지.

  • 15.11.02 17:27

    축하드립니다. 형님...
    간간에 찾아뵈니 이런 좋은일이...
    글도 맛깔나고 어릴적 추억거리 다 간지하고 계시네요.
    신간 맹글어 찾아 뵙도록 하겠스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글고 흰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보고파요. ^&^

  • 작성자 15.11.05 21:57

    그나저나 벙그라.
    잘 싸고는 있냐?
    ....내도 모든것이 풍성한(?) 벙그리가 보고잡따.

  • 15.11.03 07:35

    가슴뭉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5.11.05 21:56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하여야 하는디......??!!
    싸 잡아 인사 드릴께유.
    고마워유!!!

  • 15.11.09 11:03

    축하드립니다

  • 15.11.09 14:55

    오랫만에 들렸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우선은,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5.11.10 08:40

    참, 울프야!!
    ㄱ ㅗ ㅁ ㅏ ㅂ ㄸ ㅏ ~ ㅇ ㅏ !!
    ㄱ ㅡ ㄴ ㅏ ㅈ ㅓ ㄴ ㅏ ㄸ ㅗ ㅇ ㅡ ㅈ ㅏ ㄹ ㅆ ㅏ ㅈ ㅣ .......??

  • 15.11.10 23:17

    축하 드립니다
    사슴이 찡 하네요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1.12 07:27

    내가 모~오올???
    ㅋㅋ
    잡초처럼 지 혼자(?) 컸찌~이!!

  • 15.11.11 09:23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경사가...
    형님, 형수님...큰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훌륭하게 잘키워셨네요...


  • 작성자 15.11.12 07:29

    아니 9바가.....????
    굯도 4호선때 지나쳤지만
    연락도 못했는데........암튼, 반갑고, 6바도 잘 있겠지...??
    자주 만났어냐 했는데.....
    진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늘 건강하길!!!

  • 15.11.11 15:43

    형님 큰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젠 손주보며 춤추실 일만 남으셨내요..
    언제나 한결같은 맴으로 동호인들을 대하시는 형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다시한번 아드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5.11.12 07:32

    워떻게 앓았는지 구미에서 9바 연락 오고
    대구 시나브로 연락 오더니
    이젠, 부산 운객까지......
    건강하지???

    가끔씩 전화라도 넣었어야 했는데 미안타.
    그나저나, 늘 건강하여 함 만나자,
    부산 식구들 보고싶은 김 끌바.
    고맙따.

  • 15.11.12 09:16


    도장밥 발바닥이 참 인상 깊게 하네요.
    부럽습니다.
    카페라도 자주 와야 하는데 이제사 소식 접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11.13 12:40

    울산 錢 몽창 긁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그나저나,
    근강은 한가?
    보고잡고, 보고잡따!!
    넉넉한 인상의 현氏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13 10:49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