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수란이가 더위를 먹었나 보니당
300문 300답~~~~
쿠쿠쿠
감히 읽어달라구 말두 못하겠넹
-3. 300문을 앞에둔
심정을 말하라.
무슨 질문가 있을까 궁금하당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절대 안밉당 나의 지루함을 달래주니 고맙기만 하당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당근이징 뻥칠려면 뭐하루 하냥??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최선을 다하장 ㅋㅋㅋㅋㅋ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2동 현대 아파트 106동 705호
2. 고향 ?
서울
3. 생일 ?
1982년 12월 25일
아주 위대한 분하고 생일일 같아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디따 많다
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오빠(음~~~~(--a);;;;;끙) 나 할머니
5. 전공 ?
생활환경학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모른다
어떤 무식한 사람은 밥하구 빨래 하는과냐구 묻는다 ㅠㅠ
안님 정말 어려운 공부한다구 위대 하게 본다
사실 별거 없는데
아마 가족 복지를 전공할꺼 같당
6. 종교 ?
오~~ 주여~~~
믿습니당 *^^*
7. 태몽 ?
다들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밤을 치마한가득 주었는데
그게 보석으로 바뀌었다구 하시더군~~~~
언제내가 보석으로 바뀔라나??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한 170정도 시력 근시+난시+약시를 고루고루 갖춘 렌즈도 못끼는
불쌍한 신세~~~~ 몸무게 헉~~~ 이건 신만이 아시길~~~
9. 혈액형 ?
B형 그래서 다들 성격이 엉뚱하다고들 하시더군영
10. 신체적인 특징은 ?
이건 정말 말하기 싫은데~~~~
에이 안말할란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영아니다~~~~
별루 그렇다구 수술을 해서 이뻐지고 싶은 맘은 없당
그냥 주님이 주신 얼굴에 불만족스럽지만
적응하면서 살란당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컥~~~~ 아무도 모르는 내 쌍거플
13. IQ ?
난 정말 머리가 나쁘당
머리에 돌을 하나 얹어 놓았다구나 할까??
초등하교때 125정도
고등학교때 117정도 머리가 점점 감퇴되는거 같당
14.지금의 헤어스타일 ?
그나마 매직을 해서 좀 볼만해 졌당
그전에는 상상하기도 싫당
15. 별명 ?
사오정 답답할 정도로 안들린당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이런 질문이 필요할까??
잘 못들어서당
17. 나의 좌우명은 ?
가장 평범하게 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그게 가장 힘드니깐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우리말 연구회 이름은 한글누리
ㅋㅋㅋㅋㅋㅋ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소심하고 둔하당
여러 사람앞에선 말을 잘 못하는 정말 이사한 성격이당
한마디로 짜증나는 성격이당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어떻게 직접 이런 얘기를 하겠는가??
소심하다고들 하는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것당
22. 나의 매력은 ?
큭~~~ 매력이 있으면 지금 이러고 있겠는가/?
쿠쿠쿠쿠.
23. 나의 장점은 ?
없당~~~
24. 나의 단점은 ?
넘 많지만 모든 것을 불쌍하게 생각한다는게
대표적이지 않을까??
아~~~ 무진장 소심하당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극복할수 없다
천성이 그런 것을~~
26. 나의 특기는 ?
가장 싫어 하는 질문이다
없다 없다 없당
27. 나의 취미는 ?
만화보기 책읽기 텔레비젼 보기
ㅋㅋㅋㅋㅋ
28. 무서워 하는것들 ?
귀신~~~~
기분 나쁠때의 오빠~~~
몰려 다니는 좀 노는 날라리~~~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다리 떨기 눈에 보이는 종이 갈기갈기 찢기
사람들이 꼭 정신병원에 같이 가보자고 하더라~~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사회복지가 아동심리 연구가~~~*^^*
31. 갖고 싶은물건. 그리고 이유는 ?
자동차~~~ 울학교 정말 경사당
다리 아팡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울 엄마 아빵~~~~
33. 존경하는 이유는 ?
그냥~~~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34 한달의 독서량 ?
고등학교 다닐때는 공부하기 싫어서
소설 많이 읽었는데
지금은 거의 끊고 살고 있다
그래서 머리가 딱딱하게 굳은거 같당
35. 운전면허 (유/무) ?
없다
아마 평생 없을꺼 같당
36. 무선호출기 (유/무) ?
핸드폰 있고 번호는 019-204-8599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며칠전만에도 조선일보를 봤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쫌 창피해서리
암튼 딴 거 본당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엄청나당 아마 딴사람 일주일 시청시간이 아닐까?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거 잘모르겠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오빠가 대학교 1학년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별루 안한다
참고로 컴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42. 한달 전화 요금은 ?
한 3만원???아마 그정도일꺼당
43. 분당 평균 타수는 ?
200~250 잘못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컴이 싫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글쎄??? 많이는 안온다
다들 나에게 멜을 보내주시길~~~*^^*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그냥 한동안 잼나서 신나게 그냥 야그만 한적은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딴거 다 필요없다
착하고 이해심 많은거~~~~~
성실하면 장땡이당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이쁘고 잘생긴척 하는거
48. 애인 (유/무) ?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꺼 같당
쿠쿠쿠쿠
49. 결혼은 언제 ?
글쎄 내가 열심히 일해서 잘살면
꼭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운명에 마낀당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만약한다면 쌍둥이가 있었으면 좋겠당
잼날꺼 같당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거의 폐인에 가깝당
나도이런 내가 싫당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멜 확인 카페 확인 자고 먹구 씻공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별 생각없이 산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안경쓰기 안그럼 답답하니깐
55 .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막차타고 집에만 가면 된다
이건 오빠가 개척해 논거당
이거는 고맙게 생각한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없다~~~~ 생일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그냥 기분 좋은 날이 좋은 날이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15만원+알파
쿠쿠쿠
엄마 뜯어먹는 귀신이당 *^^*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회색~~~ 왠지 그럴꺼 같당.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시원하다 나가서 비를 확 맞아 버리구 싶지만
같이 맞아줄 사람이 없어서 슬프당
같이 맞아줄 사람 전화주길~~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순서대루 안듣고 안듣고 듣고 안듣고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댄스 랩 락 발라드 민중가요 헤비메틀 기타??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모든 악기를 다룰줄 안다
하지만 연주는 못한다
플롯을 좀 배웠지만 다 잊어 버린지 오래당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토이의 "좋은 사람" 이노래 정말 좋다 명곡이당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양파의 다알아요 안올라가는거 억지로 막 부른당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별루 없는거 같다 워낙 못 불러서 딴 사람 노래를 망치므로
난 음치에 박치당
그런데두 교회 성가대를 슨다고 모라그러는 사람이 있겠지만
건 맘으로 부르니깐 용서해 주세영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노래방 점수 안본다
그거 안본지 언젠지 몰겠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정말 많이 꾼다
이어서 꾸기도 하고
생생하게 총 천연색에 때리거나 넘어지면 아프당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친구랑 에버랜드 간꿈
앙~~ 에버랜드가서 놀이기구 맘껏 타고 싶당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헉~~~ 조끔 돌아다니면서 말을 한다
오빠가 많이 당했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있당~~` 컴숙제를 하면 항상 머리에 쥐가난당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학교 다닐때는 3끼 방학땐 아침겸 점심 과 저녁 2끼 먹는당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밥 과 채식을 주로한다
안믿겠지만 우리집에 육류 반찬이 올라오면 항상 버리기 일수다
워낙 서민 적이어서 잘 안먹는당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글쎄 거의 중이겠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있다 ㅠ.ㅠ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글쎄??? 시원한 음료수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잔당~~~ 그러면 풀린다
멍청해서 잊어버리므로~~~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아무일 없는것처럼 화해한당
쿠쿠쿠쿠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텔레비젼을 본당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불을 키고 주기도문을 외운다
무서우면 가정 먼저 생각나는게
주기도문이당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안쓴다 글쓰는거 개인적으로 싫어 한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헉~~~ 위에 대답이 있넹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별루 안좋아 한다 집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맞다
근데 엄마 아빠따라 많이는 다녔다
제주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열은 받지만 용기가 없어서 나서진 못한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코코아 레몬에이드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다 그런데 기억하고 싶진 않다
다신 안하리라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이 시간때가 지루하고 심심하당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유치부 교사할 때
목사님이 말하셨듯이 하람이랑 하진이는 정말 이쁘당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어~~나~~~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핸펀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글쎄 입을 만큼 사겠지~~~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없다 메이커 별루 따지지 않는다
그런 비싼 옷을 사느니 여러벌을 사겠당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말 싫다
진짜 싫다
너무 싫다
피지 마라~~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말 싫다
진짜 싫다
너무 싫다
피지 마라~~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배드민턴~~~재밌당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별루 없당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전혀 못친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안친지 언젠지 몰겠당
젤 잘나온게 99정도였낭
난 모든 운동을 못한다
98. 좋아하는 음식 ?
글쎄 딱히 생각나는게~~~~.
99. 싫어하는 음식 ?
호박 가지 버섯 들어가는거
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콜라~~~ 사이당 역시 난 서민인가 보당
글쎄 막걸 리가 맛있을꺼 같당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심리학 근데 점수는 영 아니었당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컴퓨터와 인터넷
103. 좋아하는 노래 ?
에쵸티 전 앨범 노래.
104. 좋아하는 시 ?
교과서에 나오지만 난왠지~~~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좋당
105. 좋아하는 꽃 ?
넘 화려하지 않고 단아한 꽃이 좋당
106. 좋아하는 숫자 ?
3
107. 좋아하는 동물 ?
동물은 다 좋아한다 하물려 지나가는 비둘기도 이뻐 보인다
108. 좋아하는 색 ?
노랑
109. 좋아하는 의상 ?
어울리지 않지만 힙합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카드켑터 체리에 청명이
마법소녀 리나에 제로스
111. 좋아하는 오락 ?
좋아하고 할줄아는 유일한 오락 테트리스당
112. 좋아하는 TV 프로 ?
병원 24시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컬 센터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티뷰론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착하고 성실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침밷고 짝달라붙느 바지입고 머리 긴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에쵸티~~~~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뭐~~ 키아누리브스 정도???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없는거 아니구 잘 모른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이건 더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토니~~~ 흐흐흐 난 아직 어린가 보당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헉~~~ 워낙 늦게 자니깐 새벽 4~5시에 자고
11시 30분에 일어난다
이러니 폐인이징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앗~~~위에 있당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간 7번?? 나머지는 알아서 계산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샤워할때마당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9초 달리기 오~~노~~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배드민턴*^^*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윈드 서핑
그전에 수영을 배워야 할 터인데
왜?? 난 맥주병이므로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할수있는거 거의 잘하는 편..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글쎄 몰겠는데~~`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별루 혼자한일이 없는거 같당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없다 소심해서 차라리 굶지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슈퍼에서 음료수를 하나 산당
********** 나의 음주 문화..미성년자 이후로 생략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실일이 있으면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대학들어 와서 부터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술을 마시고 싶은거보다 그런 분위기를 가져보고
싶은적이 있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주량 쌔당 ~~~~ 막걸리랑 양주 칵테일은 안먹어봤구
소주는 2병먹으면 팔다리 다 풀린다 (딱한번 2병 먹어 봤다 나도 나의 주량에
엄청 놀띾다) 맥주는 글쎄 취할정도로 먹어 보지 않았다~~
오빠를 닮아서 술이 굉장히 쌔당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없다.. 이성을 잃을 정도록 먹는거 안좋은 거 같당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 술버릇은 ?
거의 없다 그냥 기분이 업된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대학와서 3번 가본게 다당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거의 더치아니면 선배가 냈을껄~~~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그런적 없당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쥐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우리 학교 앞 술집 놀이터 싸고 맛나다
근데 별루 분위기는 없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한 3개정도 울아빠 필 때 옆에서
들여 마시는 공기가 그정도는 될꺼같당
담배 싫어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암말기 선고를 받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친구~~~~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글쎄 그런일이 진짜 있다면 기절 하겠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그냥 재수가 좋구나 생각하겠당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 엄마 아빠겠지뭐...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글쎄 나두 궁금하당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군대갈 준비를 해햐 것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엄마아빠와 회개 기도를 하겠당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과거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몰디브 섬~~~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순간이동 & 독심술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정치하는 사람들 다 짤라내구 싶당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글쎄 그건 자기하기 나름이라구 생각한다
그래도 솔낏 하는건 어쩔수 없당..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건 몰겠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 주님만이 아실꺼 같당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강아지가 아니었을까?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100만원 정도 내가 갖고
나머진 엄마 줄란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별루 안하구 싶다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생긴대로 살란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전화해서 갖다달라구 해양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울 가족~~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엄마한테 전화해서 델루 나오라구 해야 것지~~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내 신앙이 머믈지 않고 발전 하길
아주 평범 하게 생을 마칠수 있길
어렵구 불쌍한 사람을 도울수 있길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엄마아빠랑 기도 하고 회개 하것다
헉 지친당 지겹당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죽길바래양징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나쁜 사람들과 나 빼구 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글쎄
171. 슬펐던 일 ?
많당
172. 죽을뻔한 기억 ?
중량천에서 물귀신 잡는다고 하다가 바졌드랬진
173. 아쉬웠던 순간 ?
항상 아쉽지모~~~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만화책보다 슬퍼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친구랑 어떤 커플 cc될까 안될까 해서
1000원 받은적이 있당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당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지금도 멍청한짓하고 있다구 생각한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내앞에 힘든일이 왔을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비 맞고 싶당
180. 첫사랑은 언제 ?
첫사랑 못해봤당
첫짝사랑은 해봤지~~~~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없당
182. 첫키스의 느낌 ?
모르겠당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메트릭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신라의 달밤
185. 감명 깊었던 책 ?
내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186. 나의 수집품 ?
없당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사람은 아니지만
예수님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날 이해해 주는 사람들
189. 소중한 물건 ?
편지등~~`
190. 재산 목록 1호 ?
침대~~~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어떻하면 무료함으 없앨까?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세상을 즐겁게 사는것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글쎄 넘 종류가 다양해서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종류가 다양하다니깐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강아지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넘 많당 에구궁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지영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그걸다 알아야 하나??
아는지 모르는지 몰겠당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글쎄 얼른 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시기 상존거 같기도 하구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내가60살 되는 6월 25일날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천지에서 수영이나 한번~~~*^^*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정치인 전원 교체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지방대는 아니당 근데 꼭 지방대 다니는거 같당
지하철두 없구 버스로 2번 타고 간다
204. 학생이 나쁜 점?
글쎄 이질문에 요지는?
205. 학생이 좋은 점?
글쎄??.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벼락공부마저 안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없당 학교 넘 높당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다리에 알~~~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외박......3번??? 모꼬지 간걸 말하나??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글씨~~~ 축제한거??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썰렁하당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없지 아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없다 난 주사기가 무섭당
아파도 참고 병원에 절대 안 간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동방 몇번 안쳤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없당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손가락 사이~~~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별루 혼나 본적이 없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매년 냈는데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높당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난중에는 정으로 바뀌는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그런 정의 내리는건 별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 조건 체력적 조건 보는 관점 정도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망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이라구 생각하지만 사실 별 생각없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안믿는당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만나면서 정이 드는거 좋지 않을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택하겠다
그대신 나도 엄청난 노력을 해서 그사람을 사랑해야지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글쎄 전체적인걸 보지 않을까??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몰겠다 나두 궁금하당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헉~~~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남에 데이트에 끼어서 엄청 눈치 보였던 적은 있당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없는거 같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없당
23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집에 들어 가야징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40분정도 약속을 지킵시당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겠지 모~~`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지 않았을까 사람인데~~~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 하나 ?
여자가 뭔저하니깐 별루 보기에 안좋더라~~~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그런사람 첨부터 만나지도 않을 꺼당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이어준다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물론 친구관계가 이어지지 않겠지
배신이므로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이라구 생각한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교회갔다가 집에서 딩굴딩궁
헉 나의 생일인데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보지~~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없는데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비상등이 들어오지 않을까?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덥다 더웡~`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레포트 쓰시 편하다
잃은거?? 어깨가 아프당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거 없구 어깨가 아프당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교회카페 동아리 카페 고등학교 써클카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없당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수란이는 왕따~~~??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아이디? 내가 쓰는 아이디는 딱 3가지 이다
라니 해인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바꾸고 싶지 않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
없는디~~~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없당~~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정모를 말하남?? 다 얼굴보고 지내는데~~~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글씨 다 본다니까염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헉~~~`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헉~~~~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헉~~~~~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에구궁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없는데~~~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글쎄 그냥 똑같겠지모~~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카페가 구려지지 않을까??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난 바본가봐 질문의 주체를 모르겠당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넘 많아서리~~~ 말~~~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별루~~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많지모~~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가족~~~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유전자 조작~~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65에서70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평범한 사람.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없당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몰디브 섬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그냥 다 한번은 격어야 하는거 .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주여 감사 합니다
280. 내가 남길 유언 ?
교회다녀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난 화장 하고 싶은데~~`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김씨는 3행시가 어렵다니깐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교회다녀야징~~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어깨 아프당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그냥 방글라데시 하고있었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한 2시간~~ 생각해보니 미친짓이 었당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반복되는 질문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그대도 백수??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헉~~~~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복수 까지양.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왜 내가 아부를??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그냥 또 방글라 데시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안해줄란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넹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이거 하지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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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리 집♬ ━┓
쿠쿠 내가 생각해도 미친짓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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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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