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설날 9월은 추석 10월은 “박지민 생일”🎉

[지민 달글]

1.책가방 2. 파우치 3. 간식: 그래놀라 4. 손소독제 5. 달마중 손거울 6. 아로마오일 7. 핸드크림 8. 썬크림 9. 립밤 10. 충전기, 이어폰 파우치 11 아이패드 12 랩탑

학교 갈 때 드는 가방이에요.. 까나리 아니고 카나리가방인데 개많이들어가고 투웨이라 뽕뽑는 중(근데 저색으로만 들고 다님ㅋ) 솔직히 저게 다 들어가진 않고 ㅋ 좀 작위적으로 찍어봤어요 ㅋ 제돈제산입니다(이런말해보고싶엇음) 저 브랜드 가방 저거 말고도 하나 더잇어요(다른 하나는 비닐봉다리 가방인데 동생이 그거 보더니 지에스에서 100원 주고 산 봉투 아니냐, 진심 돈주고 산거 맞냐고 물어봤엇음 기죽어서 동생 있을 때는 그거 안들고 이거 들고 다님) 

1. 우양산 급해서 올영에서 산 우양산인데 짱 가볍고 짱 작아요 ..ㅋ 만족 예전에 갑자기 비 왔을 때 집 못가고 학교에 2시간 갇혀있던 이후로 꼭 들고 다님..ㅋ (저 우산 같이 쓸 사람 없는 앗싸 학생 아니고요. 다들 우산이 없었습니다.) 

2. 필통 중딩때부터 들고다닌 필통 ㄷㄷ 자주 빨아줍니다. 깨끗해요. 오해하지 마세요. 

2-1 네임펜 지민이한테 싸인받으려고 들고 다님 사실 네임펜만 들고 다닐 때도 있어요 컨셉 아니고 진짜임 .. 서울 갈 때는 꼭 들고 다님.. 

3. 이클립스 장점: 맛잇음 개인적으로 통에 들어잇는 것 보다 이게 더 맛남 단점: 나 혼자 먹기 머쓱해서 먹을 사람? 하면 1013km 떨어진 사람도 저요저요하고 받아가서 금방 다 먹음 

4. 집게핀 제 애착 집게핀임.. 한창 유행햇을때? 5천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ㄷㄷ 뽕 뽑다 못해 어쭈구됨(어휘력 부족) 

5. 맥북과 아이패드 둘 다 들고 다닐 때도 있고.. 하나만 들고 다닐 때도 있고.. 두개 다 든 날에는 어깨 빠짐 구라 ㄴ 맥북 존나 떨궈서 모서리 다 닳고 노트북이 네모가 아니라 동그라미 되기 일보 직전임 

6. 에어팟 보다는 마루 유치원 가방에 주목해주쉐이~ ㅋ 저 마루 팝업 털고 왔어요 ㅋ 

7. 보조배터리 제가 배터리효율 76?인 개조루아이폰12라 꼭 들고 다님 자주 보조배터리인데 좀이 아니라 많이..; 무겁긴 하지만 용량이 든든하고. 스티커 붙이기도 좋아요. 추천 

8. 인형들 저 중에 그날의 날씨 온도 습도 기분 분위기에 따라 마음에 드는거 하나 들고 다녀요.. 

9. 텀블러 물 안샌다며!!!! 존나 샘!!!!!!! 내가 뚜껑 잘못 닫는건가?? 아무튼 존나 새!!!! 블루보틀 불매. 

10. 지민이한테싸인받을노트 컨셉 아닙니다 플레너인데 낙서장ㅋㅋ 이면서 지민이한테 싸인받을 노트임 ㄷㄷ 밀리미터밀리그람? 플래너인데 전 텐바이텐에서 샀었음 광고 ㄴㄴ 모트모트에 비하면 너무 비싸서 울면서 삼 되게 뭔가 폼나는 플래너인듯?? 모트모트만 쓰다가 이거 쓰는데 뭔가 되게 폼남 

11. 포카 저 중에 하나 들고 다녀요 ㅋ 지민이 만나면 저 포카에도 싸인 받아야지 ^^ 안궁금하시겠지만 정보 알려드릴게요 포카 정보 - 인더숲 포카랑 프루프 위버스 특전 포카(저의 최애 포카들) 포카홀더 정보 - 플라플라 포카홀더(광고 ㄴ 제돈제산+플래너 사서 받은 텐바이텐 적립금 털어서 삼), 마루 포카홀더 키링 정보 - 마제님 2020 시그엿나?? 그거 사고 받앗엇음.. 

12. 비상식량 때에 따라 달라지는데.. 제가 왕복 4시간 통학러라 진심 비상식량 없으면 버스에서 의자 시트 뜯어먹음 구라 ㄴ 

13. 파우치 아에이오우 파우치인데 개만족 ㅋ (광고 ㄴ 제돈제산+29cm 적립금 쿠폰 털어서 삼) 개많이 들어감 진심 별게 다 들어감 대충 인공눈물 구강스프레이 밴드 알콜스왑 등.. 넣고 다녀요 구강스프레이 덴티스트인데 졸리면 가끔 눈에 뿌림 당연히구라고요 비에 젖어서 신발냄새 날 때 신발에 뿌려봤는데 발이 시원해짐 이건 진짜임 

14. 스티커북 사실 표지 없고 스티커 막 들어가있었는데 작위적으로 방금 지민이 사진 넣어봣어요 ^^ 스티커 개많이 사는데 저 혼자서는 못 쓰니까 좀 소분해서?? 저렇게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 붙여줌 다이소 콜렉트북 천원 ㅋ 그리고 지민이 만나면 싸인 받아야하니까 포카나 폴라도 한두장 넣고 다님 

15. 지민이와 콩알이를 사랑하는 마음 이게 제일 무겁네요 이게 저의 어깨를 빠지게 하는 원인입니다 이거 때문에 개 큰 가방 들고 다니는겁니다 지민아 콩알아 사랑해 하트하트

1&2. 맥북&아이패드 / 내 가방 무게의 80%를 차지함.. 
3. 헤드셋 / 아무래도 에어팟보단 귀 건강에 좋으니까 구매했습니다. 보스 건데 가볍고 좋아요👍 
4. 에어팟 프로&3세대 / 3세대 비추합니다. 댁알이가 존나 커!! 자꾸 빠질 것 같아요 (근데 안 빠짐.. 신기) 
5. 안경닦이 / 내 안경을 빡빡 닦아줌 
6. 먼작귀 띠부띠부씰 / 오늘 산 건데 가방에 있길래 찍었어요. 
7. 보조배터리 / 잔량이 숫자로 보이는 보배임! 신기하죠? 
8, 도킹형 보조배터리 / 이것도 잔량 보이는 거 ㅎ 한 번 충전하면 다 닳지만 그래도 완전 편함. 
9. 지갑 / 저의 소중한 지갑이에요. 
10. 클로버 키링 / 이건 가방에 달고 다니는 건데 보여주고 싶어서 뜯어옴. 
11. 형광펜 / 저렴하고 색 잘 나와서 추천합니다. 동아 네오라인인데 전 깔별로 있어요 ㅋ 너무 자주 써서 프린팅 다 지워진 노랑색..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두색~ (나머지는 집에서만 씀) 
12. 빨대&케이스 / 개인용 빨대 들고 다니니까 좋더라!! 실리콘은 느낌이 별로라서 스테인리스 추천. 아!!!! 적다가 생각났어 텀블러 빼고 찍었네.. 
13. 아이패드 파우치 / 인데 꾸역꾸역 맥북도 같이 넣어서 다님. 텀블벅 구경하다가 귀여워서 샀어요. 8번 탁구공이 무슨 의미가 있다던데 기억이 안 나네요? 
14. 충전기 / 이건 c타입이라 에어팟이랑 폰을 충전할 수 X.. 두 개도 얼른 c타입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너무 멀쩡해서 더 버텨볼게요. 
15. 컵받침 / 왜 가방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며칠 전에 카페에서 요긴하게 썼어요. 좋은 기억이 생겼으니 더 들고 다녀야겠다! 
16. 동전지갑 / 인데 잡동사니 파우치가 된, 이것도 가방에 달고 다니는 건데 든 게 많아서 가져옴! 
16-1. 토스 카드 / 은행 가기 귀찮을 때 편의점 atm으로 현금 뽑고 넣으려고 따로 챙겨다니는.. ㅋ 
16-2. 립밤 / 나의 입은 소중합니다. 
16-3. 손거울 / 잘 안 보는데 가끔 필요할 때가 있음 rgrg? 
16-4. 커터칼 / 상여자는 커터칼 들고 다님. +) 클로버 키링 2 / 필통에 달아둔 건데 필통은 셀털 땜에.. 키링만^^ 

++) 텀블러 추천합니다 
1. 락앤락 메트로 투웨이 (475ml) / 동글동글 깔끔한데 생긴 가랑 다르게 많이 들어감! 그리고 락앤락이라 보냉 진짜 잘 됨. 
2. 락앤락 원터치 클립 텀블러 (550ml) / 깔끔하고 색 예쁨! 이름처럼 원터치로 뚜껑 여는 텀블러예요. 뚜껑 안 열리게 잠글 수도 있음. 얘도 역시나 보냉 굿~ 
3. 락앤락 메트로 드라이브 텀블러 (650ml) / 진~짜 많이 들어감. 근데 드라이브 텀블러라 완전 밀봉되는 뚜껑이 아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는 불가능.. 근데 얘도 보냉 진짜 잘 됨. *가끔 이유 모르게 뚜껑이 안 열릴 때가 있는데 2주 넘게 열지 못해서 어머니가 버려버리신 나의 비운의 텀블러.. 
4. 오덴세 레고트 스트로우 텀블러 (710ml) / 이거 쓰면서 안 건데 이게 드라이브 텀블러보다 용량이 크다고?! 체감상 드라이브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희안하네.. 암튼 얘는 밀봉도 잘 되는데 빨대 바로 꽂을 수 있어서 편함. 근데 락앤락만 쓰다보니까 얘도 충분히 보냉이 잘 되는데.. 성에 안 차!! *걸으면서 쭈쭈바 먹으려고 뚜껑에 내려 찍었더니 뚜껑이 박살나버려서 어머니가 버려버리신 비운의 텀블러 2.. 근데 나중에 보니까 뚜껑만 따로 팔더라

1.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 - 완전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로 제일 많이 들고 댕기는 가방입니다 1년 정도 썼는데 제일 많이 들고 다님 누군가가 산다고 하면 항상 강추함ㅋㅋ 
2. 올리베 파우치 - 이건 따로 구매한 건 아니고 접시인가 컵인가 사면서 선착으로 받았던 듯,,? 천이 얇아서 부피를 좀 덜 차지해서 좋음 ㄹㅇ 이것저것 쑤셔박혀있음 면봉, 이쑤시개, 밴드, 생리대 등등 
3. 셀린느 카드지갑 - 걍 이것저것 쑤셔 넣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무난하게 잘 쓰는 중 근데 좀 크기가 카드지갑 치곤 커서 부피차지함 
4. 립밤인데 어디껀지 까먹음.. 아마 올영 세일할 때 샀던듯 별로임 
5. 조말론 크림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향)인데 조그만해서 핸드크림 대용으로 쓰는 중 향이 무난하거 좋아서 친구들이 향수로 따라 삼 ㅎㅎ 개인적으로 자극적이고 플라워향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괜찮음 
6. 발렌티노 향수 - 동생이 선물 받고 안써서 내가 쓰는 중 사실 향수를 별로 안젛아해서 급할 때 쓰려고 갖고 다니는데 윤기가 팬미팅때 저걸 역조공 했더라고요? 가벼운 향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7. 다이소 빗 ㅋ 없으면 안됨. 빗 없으면 불안한 사람임 
8. 츄파춥스 저 레몬에이드 맛이 찐존맛탱임 가방에 사탕 한 두개는 갖고다녀야 든든하잔아요 
9. 에어팟-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뮤직 이즈 마이라이프를 빼먹을 순 없다 
10. 대충 머리 찝을 때 굿 
11. 보조배터리 없으면 안됨 . 진심 안됨. 배터리 성능 쌉거지여서 에어팟 보다 필수임 
12. 구강 스프레이- 올영에서 샀었는데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싸대요 암튼 커피 마시고 입 텁텁하거나 외출 동안에 양치 못할 때에 필수품임

1. 길 걷다가 앞에 있는 사람 가방에 달린 키링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산 고앵이 키링! (버터 BT 밀크캣 미니 키링 / Butter) 

2. 가성비 넘치고 좀 많이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발견! 가방을 살까 말까 하는데 친구가 작년에 생일 선물로 사줌! 꽤나 많이 들어간답니다!? (로빈백_카키브라운 / 론네바이론) 

3. 아무것도 없는 무지 복주머니 파우치?에 다가 프랑스 자수로 제가 직접! 새긴 거랍니다 :) 무지 복주머니 친구가 준거라 전혀 모르겠어! 

4. 어떤 씨걸이가 버터 틴 케이스에 약이나 밴드 이런 거 담아 다닌다고 해서 씨걸 손민수! 항상 지사제랑 진통제, 데일밴드 이 세 개는 꼭 챙겨 다니는 거 같아요!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Butter Album 굿즈 틴 케이스 / 위버스) 

5. 보조 배터리가 필요했었는데 이것도 생일 선물로 받은 보조 배터리입니다! 케이블 선이 집에 여러개 있는 게 아니라서 밖에 나갈 때 케이블 선은 따로 챙겨서 가져가요 (그걸 사진을 안 찍었네,, 떼잉) (BUBBLE TYPO-BLACK(보조배터리-무선충전) / 어프어프) + 케이블 정보 (벨킨 부스트업 라이트닝 아이폰 충전 케이블 1미터 CAA001bt1M_미드나잇그린 / 벨킨) 

6. 밖에 나갈 때 꼭 화장지를 챙겨 다니는 편! 원래 편의점에서 파는 카카오랑 콜라보 된 여행용 티슈 들고 다녔었는데 그게 너무 자리 차지하기도 해서 몇 년 전부터 더 콤팩트한 휴지로 바꿨지요✌ (팬더 포켓티슈 10매X8입 / 다이소) 

7. 매번 병원 가면 이어폰 대신 헤드폰을 사용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작년에 출퇴근할 때 에어팟 쓰는데 귀가 그냥 잠깐만 껴도 통증이 있어서 나 정말 광기의 직장인처럼 왕복 4시간 좀 안 되는 시간 동안 노래도 못 듣고 창밖만 보면서 다녔거든요??ㅠㅜ 나 정말 뮤직이즈마이라잎 인 사람인데! 그래서 생일 선물로 엄빠한테 용돈 받은 거 보태서 쿠폰 먹여가지고 내 생일 선물로 나한테 선물 줬어요!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ㅎㅎ 노이즈 캔슬링도 잘 되는 편이고 음질도 좋고! (WH-1000XM5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_플래티넘 실버 / SONY) 

8. 이 지갑 바꾸기 전에 그냥 귀찮아서 다이소에서 산 그냥 동전지갑 같은 거 썼었거든요;; 그래서 지갑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찾아와서 찾다가 그나마 맘에 드는 거 발견했습니다! 사실 지금은 다른 지갑을 쓰긴 하는데 그거는 친구가 직접 뜨개질 해서 만들어 준거 쓰는 중! (Quiet Wallet_Burgundy / proper belongings) 

9. 건조한 손을 쵹쵹하게 해 줄 핸드크림! 이것도 작년에 친구한테 선물 받은 건데요, 사실 향을 내가 저걸 다 맡아 본 적이 없어서 후기들 보면서 고른 향이라 나한테는 처음인 신선한 향인데, 처음엔 어?? 하다가 시간 지나면 나쁘지 않고 적응되는 향이랄까,, 근데 이게 매번 바를 때마다 그럼ㅎ (핸드크림 50ML_포겟미낫 / 논픽션) 

10. 건조한 입술을 쵹쵹하게 해 줄 립밤!! 이건 맨날 올리브영 세일할 때 같이 사려고 하면 꼭 오늘드림 품절이어서 못 사다가 결국엔 열 받아서 쿠팡으로 시킨넘,, 나는 립밤이 색 있는 거 안 좋아하고 또 달달한 향 나는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주로 무색 무향 이런 걸 쓴단 말이죠? 근데 예전에 립밤 사려고 찾아보다가 '블리스텍스 립메덱스'라는 단지형 립밤이 좋대서 샀는데 바르면 화하고 좋은데 이게 단점이 사용하려면 손을 사용해서 발라야 하니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제품! 이것도 바르면 화한 느낌 있어요! (블리스텍스 민트 립밤 4.25g / 블리스텍스) 

11. 코로나가 거의 잠잠해지기도 했고, 감기처럼 지낸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 엄청 많은 곳 가면 쓰려고 갖고 다니는 마스크! + 아니,, 뭔 사진 최대 용량 3mb까지만 올릴 수 있대 압축 5번 넘게 함;; ㅠㅠ 그리고 글도 2000자 넘게 못 쓴다고 그래서 더 줄임,, ㅎㅎ

1. 코스가방- 지이이인짜 아무옷에나 다 입는 휙두루막두루용으로 짱인 가방 !! 때탄거 보세여 푸항항
2. 술잔-술집에서 경품으로 받은 새로잔 인데 >,< 제법 귀야워요
3. 스누피 토이 카메라-핵존귀입니다 기능도 은근 많삼 영상도 촤쟈쟉 찍고 댕기면 디토 한편 뚝딱가능
4. 에어팟- 없으면죽음 케이스는 어프어프
5. 향수 공병-저 향은 불리목욕하는여인 인데 향은 좋은데 워터베이스 지속력 개똥이라 자주뿌려줍니다~
6. 바오더마 립밤- 립밤 유목민이 최근 새로 산 립밤인데 무난하게좋아영
7. 닥터자르트 크림 - 요즘 피부 잘 터서 자주 발라줍니동 건성콩알이들에게 개강추
8. 바비브라운 립밤-탄이들 손민수햇는데 냄새고 좋고 촉촉해서 강추!!!!
9. 춘배파우치-진짜너무귀여움!!! 나비도 같이 장만했는데 사이즈도 딱이고 맘에 쏘옥 듭니당 
10. 블리텍스 립밤-립밤 쳐돌이 3개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쓰는중 !! 자기전에 블텍 듬뿍 발라주면 담날 뽀뽀하고싶은 입술 완성
11. 차키-없으면 죽음2 이 글을 보고 잇는 당신🫵🏻 차 바꿔주라
12. 안약- 비염인필수템 요즘 눈 가려워서 미치겠어요 저랑 안구 바꿔주실분
13. 시원한안약-비염인필수템2
14. 츄파춥스 레몬사탕- 없으면죽음3 내 인공호흡기와 같은 존재.. 원래 평소에 10개씩은 들고 다녀여. 없으면 손떨리고 금단현상옴.. 칭구들이 볼때마다 너는 생각이 얼마나 많길래 레몬사탕을 그렇게 먹니? 라고 함 레몬사탕 을매나 맛잇게요? 하 니들은 이런거 배우지마라 ..후 🍭
15. 손톱깎이-손톱거스러미 자주 일어나서 무족권 필수템
16. 코트리나 비염약-비염인필수템3 효과직빵임 
17. 이이에 지갑-초록포인트귀여워요 지갑 자주 잃어버려서 휘뚜루마뚜루 용으로 샀는데 수납도 짱 많이들어가서 만족합니다~~~~~! 

1. 미니미니가방 (에스쁘아에서 뭐 사면 주는 가방인데 난 가방만 가지고 싶어서 당근에서 삿어) 

2. 무선이어폰 (qcy-t13) 

3. 립밤 (바셀린) 

4. 향수 ( 그랑핸드-마린오키드)

1.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백팩 /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굿굿 

2. 엔커 q45 헤드셋 / 가성비 좋음 굿 

3. 카멜 핸드크림 

4. 무선이어폰 (qcy-t13) / 저렴한데 6개월 쓰니까 노래가 끊김 

5. 향수 (그랑핸드 -마린오키드) / 내 최애향수

6. 디카 (니콘 쿨픽스 3200) /기존 디카 잃어버려서 하나 삿음 ••••••••••

생각보다 내가 엄청난 미니멀리스트였던것,, 

1 스프링 머리끈 - 필수! 그 중에서도 묶었다 풀러도 티 잘안나는 스프링 머리끈 좋아요~ 

2 니베아 복숭아립밤 - 촉촉해요 

3 프렌즈 아이드롭 쿨하이 - 이제 저것도 익숙해져서 안시원해요…더 시원한 거 추천해주세요 

4 내 생명 이어폰 - 귀여운 케이스와 키링으로 꾸며보았슴다 마루키링 졸귀지 않나요ㅜ 제발 다들 마루해🫶🏻 

5 발란스핏 압박스타킹 - 하루종일 회사에 앉아있으려니 다리에 쥐가 잘나서 후기좋길래 사봤는데 아주 굿~ 저거 아침부터 신고있으면 진짜 다리도 안저리고 잘 안붓는 느낌임 

6 집게핀 - 머리끈이랑은 별개로 더 깔끔하게 고정하고 싶을 때 필요하죠 

7 출입증 - 없으면 회사들어가기 험난해여 

8 지갑 - 카드지갑 최고 근데 사실 저거 없어도 걍 카드 하나 띡 들고다님 

9 보조배터리 - 출퇴근러에게 보조배터리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근데 사실 쓴 적은 별로 없음 ㅋ

사랑하는 지민아 생일축하해 너의 친절함과 강함을 본받고자 노력했는데 올해 5% 따라가는거 같아 건강하고 행복해줘 그거면 되 세상이 언제나 너와같이 다정하기를.

지민아♡ 올해도 지민이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나한테 늘 다양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지민아 평생 무대해주고 아프지 말고 마음도 몸도 늘 건강하길 바라 연골 챙기고.. 내 연골 쓰레기지만 원한다면 줄게.. 늘 원하는 결과를 얻고 그 과정 속에서 다치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나한테 행복 많이 줘 ㅋㅋ😻 내년 생일도 축하해줄게 사랑해!

지민아!! 너를 좋아하고 난 이후로 10월 13일은 너무 소중한 날이 됐어. 지나가다가 13이라는 숫자만 봐도 네 생각을 해. 시간이 흐르고, 주변 환경이 변하고, 상황이 달라지면서 예전처럼 활동적으로 너를 좋아할 수는 없지만 혼자 힘들어 하다가도 언젠가 이겨내서 말해주는 너를, 조금 느릴지 몰라도 너만의 속도가 있는 너를, 단단한 너를, 변함 없는 너를, 정말 좋아해. 너를 좋아하면서 나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는 힘이 생겼어.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어딘가엔 여전히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원래 사랑이 증오를 이긴대. 나는 사랑의 힘을 믿어. 지민아. 나는 매일 네가 행복하길 바라. 네 덕분에 나는 항상 행복하니까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한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너에겐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몇 년 전에 다른 콩알이가 썼던 편지에 돌고돌아 다시 너의 계절이 왔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 이후로 네 생일이 올 때면 항상 그 말이 머리에 맴돌아.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까 가을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따뜻하게 챙겨 입어. 지민이한테 고마운게 정말 많은데 오늘은 생일이니까 태어나준게 제일 고마워. 사랑하는 지민아,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해.

사랑하는 지민아 벌써 1년이 또 흘러서 짐토버가 왔어! 작년에도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끄적였었는데 그게 벌써 시간이 흘러서 1년 전이 되었네 지민이는 올 한 해 어떻게 지냈어? 우리는 지민이 솔로 앨범으로 연초부터 행복했었고 나는 지민이 덕분에 소중한 인연들이 생겨서 더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이번 지민이 생일을 특별하게 보냈어🫢 요즘은 애칭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는 게 더 좋은 거 같다고 했잖아 우리가 항상 너의 뒤에서 지민이 이름을 불러주면서 응원하고 있으니 너무 힘든 날이 오더라도 금방 떨쳐내고 이겨내는 나날들이 많기를 바랄게 💛 지민이의 29번째 생일도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아프지말고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을 때엔 지민이가 쉬어갈 수 있는 나무가 되어줄게 너무 사랑해 지민아 💜💛

안녕 지민아! 생일 너무 축하해!!!!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너의 생일이 지났지만, 10월 한 달 동안은 지민이 생일 하자! ㅎㅎ 벌써 지민이 생일이 찾아왔다는 건 가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는 소리겠지? 요새 일교차가 매우 큰데 옷은 꼭 잘 입고 다녀! 감기 걸리면 안 되거든,, 항상!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요새 독감 심하다고 하니까! 항상 이렇게 생일에 편지를 쓰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ㅎ 그래서 이만 편지를 줄일 거야,, ㅎㅎㅎ 이해해 주라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FACE' ! 솔로 앨범 내고 활동하느라 너무 고생했다! 이제 곧 앨범을 만든 제작기를 담은 다큐가 곧 나올 텐데 그러면 정말 이 솔로 활동의 마지막 정점을 찍는 거라고 생각이 돼서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지민이도 그렇고 모든 멤버들 다!! 늘 매일이 행복만 가득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날들이 힘든 날 보다 더더더 많았으면 좋겠어! 항상 다정한 지민씨~~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지민아 내가 중딩떄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좋아했던 유일한 아이돌이자 연예인이야 만약만약만약만약만약 다른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더라도 지민이를 좋아했던 마음을 따라 잡을 순 없을 정도로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도 쭉 좋아할거야!!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밖에 표현도 못하고,, 길게 쓰지도 못했지만 오래오래 행복하자!"

긴말이 필요하지 않다.. 데이식스-sweet chaos 이 노래 하나로 정리 가능하니까 한번씩 들어보길 ..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계절은 10월이 유일할거야 지민아, 네 생일 덕분이야 올해 생일도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 유독 따스한 기온이 너를 더 축하하기 위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야 너를 향한 온갖 사랑들이 넘치는 10월을 볼 때면 덩달아 내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차오르는 거 같아 행복해 그게 네가 나에게 주는 기쁨이야 너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있는 거처럼 너도 우리이 존재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 예전이든 지금이든 훗날 미래든 지금처럼 천천히 함께 오래도록 걸어가자 다음 생일은 내가 널 얼마나 더 사랑으로 축하해줄지 기대될 정도야 그러니 오늘도 좋은 하루로 기억되기를 생일 축하해, 오늘도 사랑해 지민아💛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짐토버! 아무것도 아닌 거 같던 10월이 지민이 생일 덕분에 가장 행복한 달이 되었어. 너도 알까? 우리가 10월만 생각하면 행복해지듯 지민이도 10월 내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맛있는 거 이쁜 거 재밌는 거 기쁜 거 다 가져다가 지민이한테 안겨주고 싶어💛 그렇게 항상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올해 생일도 정말 많이 축하하고, 앞으로도 함께하쟈🫶🏻 우리의 박디올 박세렌 박라이 근지너대 지진사홀 박지민 최고💛

오늘도 외칩니다 박지민!!!!!!사랑해!!!!!!!!!💛💛💛 1013이라는 숫자가 이렇게나 특별해질 줄이야 올해도 너의 생일 날 좋은 사람들과 너를 축하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 내 하루를 행복으로 물들여줘서 고마워 그건 지민이 너이기에 가능한거야 내 하루가 특별해졌듯 너의 하루도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게! 우리 지금처럼 쭉 디너쇼에서 만나는 그 날까지 오래오래 함께하자💛 보고싶다,,사랑한다 박지민,,💛

[BTS_박지민]

| 180622 #지민 #JIMIN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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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콘시 셔터

[BTS_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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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갱시 🔫 1시 12분
🐥 공개시 1시 24분
🐎 그래미시 2시 11분
🎨 필터시 2시 21분
🤙🏻 약속시 2시 31분
🥜 콩알시 3시 06분
🏆 1억뷰시 3시 08분
🦋 셋미프리시 3시17분
🪞 라크시 3시24분
🔥 333시 3시 33분
💯 핫백시 4시4분
🔫 424시&위드유시 🌻 4시 24분
🥇 첫 1위시 5시 05분
🚂 상경시 5시 15분
💜 방탄시 6시 13분
🧨 핫백시 9시 1분
🐈 세렌시 9시 5분
🍎 라이시 10시 10분
💛 사랑하는 지민시 💛 10시 13분
🇰🇷 부채시 12시 01분
🎄크리스마스러브시 12시 24분
🍊 퍼펙시 12시 31분

[BTS_박지민]

✨별가루음색시 2시 30분
0615 공카요정시 🧚🏻‍♂
0622 팸콘시 👩‍👧‍👧
0702 난징시 🖤
0811 팸콘시 👩‍👩‍👧
0814 옐로카드시 ⚠️
1024 문화훈장시 🎖
1119 첫 대상시 🎉
1130 현무시 🩰

[BTS_박지민]

시정리 달글에는 있는데 첫댓에는 없는 것들! 이거 시 너무 많다고 우리가 안챙기기로 했었던가?

[BTS_박지민]

멀라 콩알이가 나와서 말해주기 전까지 그냥 달리고 싶은거 달린다? 🥰😆

[BTS_박지민]

난징시를 기깔 나게 한 번 챙겨보겠어

[BTS_박지민]

콩알이들 오랜만에 오면 아주 놀라자빠질 것이다~~이사갈 것이다~~~

[BTS_박지민]

🖤 𝙉𝘼𝙉𝙅𝙄𝙉𝙂 🖤

[BTS_박지민]

오랜만에 난징 지민이나 좀 검색해볼까

[BTS_박지민]

https://x.com/my7zip/status/1752226043136499751

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충분한 난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레전드

[BTS_박지민]

https://x.com/kingtan_O/status/1815402462939079087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아니 진짜 미친 거 아니냐

[BTS_박지민]

아니 실화냐 난징 지민 검색하다가 난징지민 시챙기는거 깜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TS_박지민]

콩알아 이사 간다면서...

[BTS_박지민]

콩알아 기깔 나게 한 번 챙겨보겠다면서...

[BTS_박지민]

콩알이들 오면 놀라 자빠질 거라면서,,,

[BTS_박지민]

안녕하세요 난징 지민 시를 기깔나게 챙긴다고 허언장담했다가 시 챙길 떄를 놓친 콩알이입니다.
지금부터 시 챙김 놓침 사건에 대한 해명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TS_박지민]

이 모든 것은 박지민 때문입니다. 저 박콩알은 시를 챙기기 위해 시챙김 이모지를 미리 복사하여 달글에 붙여넣기하는 준비도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아 난징 지민이 시달글에 존재해도 되는지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해 난징 지민을 검색하였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수준 높은 영상들이 여러 개 발견되었고, 저는 박콩알로써 그 모든 것을 봐야 하는 의무감에 휩싸였습니다.
많은 영상들을 차례차례 꼼꼼히 보던 중, 7시 2분이 이미 지나있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였습니다.

[BTS_박지민]

만일 난징 지민이 사람을 홀리지 않았더라면, 저 박콩알은 시를 놓치는 일이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일련의 모든 사건은 박지민 때문임을 널리 알리는 바입니다!
저는 죄가 없습니다!!!

[BTS_박지민]

이렇게 된 이상 811팸콘시 간다

[전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