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누구 뽑죠?'
'국민의 힘 당대표 누구 뽑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그 진지함에 전 항복합니다. '누구를 뽑아야 후회하지 않을까?' 그 절박함에 고개숙입니다. '윤대통령 사심없이 도울 사람,누구죠?' 그 진심에 무릎 꿇습니다.
왜냐면 한때 정치에 몸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생업에 몸 담은 분들'의 질문, 제 생각 정직하게 답해야지요. 전 정치 안합니다. 물론 선거도 안나갑니다. 당연히 공천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사심zero'로 답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저들이 원하는 사람'을 삭제버튼을 팍! 누르는 겁니다. 삼선쓰레빠가 인터뷰를 해주며 은근히 우쭈쭈하면 맹목의 먹이를 무는 사람, 아니죠.
윤석열대통령을 뒤에서 할퀴던 새보계 김웅이 돌변해 '국민과 당원이 부른다'고 띄우는 사람, 아니죠.
대선때 간만 보다가 열심히 했다고 계속 징징대니 양손에 떡을 쥐어주고 입에 사탕까지 물려줬는데 무게도 감당못 할 '왕관'을 탐내는 사람, 아니죠. 아이낳으면 대출금은 없던 일로?해준다며 12조 세금폭탄 터뜨리는 한심한 사람, 아니죠. 지난 총선 쌍두마차 올라 황모씨와 쌈박질하느라고 총선압승을 민주당에 자발적 조공한 사람, 아니죠. 삼선쓰레빠와 새보계, 민주당이 갖고놀 나경원, 절대 아닙니다. 절대폭망 절대욕망 나경원이니까요. 결론은, 정답은, 당대표 절대불가 나경원입니다.
[출처] '당대표 누구 뽑죠?'|작성자 꿀단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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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돈먹고 종치네요~ 모든 장르에서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 기사 보고 '쫌 냄새나는데?' 했죠. 전과4범 이재명과 편먹는 기사라? '한겨레21' 기사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겨레, 한국일보, 그리고 중앙일보 기자가 김만배에게 억대 돈을 받아먹었네요.
돈거래? ㅎ 조선일보가 너무 친절한 제목을 뽑았네요.
한겨레는 회사 돈 사정이 한걸레 수준이죠. 한국일보도 어렵고요. 월급도 최저시급에 못 미친 지 오래됐어요. 그래도 기자가 좋아 다니나? 했더니 '특별한 목적'을 지닌 동료기자들이 있었네요ㅜㅜ
왜 그렇게 남욱을 으겨미가 유독 비판했는지 의뭉한 의문이 싹 풀렸고요. 그런데 중앙일보? 광고가 한겨레 수준이란 풍문은 익히 들었지만 너무 했네요. 그래도 먹고살 만한 홍씨네 회사인데ㅡ 수산업자 포르쉐 스캔들에 이어 이번엔 편집국 간부가 9천만 원을 또 꿀꺽! jtbc는. 좌성향, 중앙일보는 한 신문안에서도 우왕좌왕하죠. '우파는 부패로 망하고 좌파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죠. 그런데 요즘은 모든 쟝르에서 좌파는 돈먹고 종치네요~ 10일 오전 10시 반, 전과4범 이재명도 '종 치러' 검찰출석한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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