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社說>
[사설] 자기 목소리가 녹취 나와도 법원 겁박, 언론에 막말
[사설] 4년 새 77% 늘어난 교사 성희롱, 쉬쉬할 수준 넘었다
[사설] “통상임금 항목마다 大法서 판결해야 하는 나라가 어딨나”
[사설] 노인 아닌 노인 400만, 43년 된 연령 기준 이제 바꿔야
. 서울시 65세에서 70세 이상 올리는 방안 추진
.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올해 안에 1000만명 예상
. 인구 20%가량 65세 초고령 사회 진입
[사설] “기부도 죽음도 알리지 말라”
. 고서화 수집가 손창근씨 11일 95세 세상을 떠나, 부고 전하지 않고 조용히 장례
. 2020년 조선의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 2012년 경기 용인의 1000억 원대 임야 200만평 산림청에 기부
. 2017년 KAIST에 50억원 기부
. 2018년추사의 "불이선란도"와 "용비어천가" 초간본 등 문화유산 304점 중앙박물관에 기증
. 개성상인 출신 월남, 부친 손세기씨 역시 서강대에 귀중 고서화 200점 기증
. 금관문화훈장 받을 때 자녀들이 대신 참석
. 고인의 자식들 기부에 선뜻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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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원장까지 판사 공격 가세 '이재명 로펌' 된 법사위
- 이재명 "北에 현금 주면 불법, 이화영이 바보냐" 연일 검찰 비판
. 與 “언론보도로 진실 드러날까 두려워해”
- ‘기소시 당직정지’ 삭제, 민주 당헌개정 마무리 이재명 연임 길 열려
- 김정숙 여사 고소에, 배현진 "본격 수사 시작하니 애가 닳는 듯"
- 美·스웨덴처럼, 우리 軍 영관·장성에도 개인 소총 지급
. DMZ 투입 등 작전시 개인 소총 휴대
. 軍 연말까지 소총 지급 목표
- 현금·가전제품 받고 골프 접대까지 약처방 대가로 최대 수천만원 받아
. 고려제약 의사 리베이트 수사
. 경찰, 의료계 전반 확대 검토
- 미혼男이 미혼女보다 20% 많다
- 고2 17%가 ‘수포자’ “중3 과정 인수분해도 못해”
. 수학 기초미달 4년새 7.6%P↑
. 국어는 5년새 2배 이상 늘어
. “교권 추락으로 적극 지도 어려워”
-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한국 최초로 이름 올린 식당은?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 열린 세계 50대 레스토랑(W50B) 대회 행사에서
. 서울 강남에 있는 미슐랭 2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식당 "밍글스"가 44위
* "숭고한 희생 기려"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 기부
. 이영애의 아버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육군 소령 국가 유공자
. 시아버지도 육군사관학교 출신 참전용사
. 2015년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 잃은 김모 하사 등에개인격려금 지원
. 부사관 발전 기금 4억원 후원
. 2016년 6.25 참전용사 자녀 위해 1억원 기부
. 2023년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부사관 자녀 1억원 기부
. 2023년 이승만 대통령 기념재단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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