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감 쟁이들이 언론 플레이로 꼭꼭 숨기려는 충주의 진보 개혁
시민후보 정기영이 간밤에 서프님들의 많은 조회와 추천으로
오늘자 연합뉴스에 ""충주에선 정기영 후보가 유력하다""란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루 밤만에 서프님들의 열정으로 충주에서 고사돼는
시민 후보 정기영을 살려 내고있는겁니다...
서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추천하여주시어서 확정 시켜주십시요.
참여하는 시민이 이깁니다.
철새 후단협 박상규는 노짱을 봐서라도 절대 공천을 해서는 안됩니다.
충주는 시민후보 정기영이
이명박의 오른팔 윤진식을 이참에 잘라내야 합니다.
시민은 준비돼었습니다.
신상철 대표님 천암함으로 많이 바쁘 실텐데
어제 mbc 러시아 관련 뉴스를 보았습니다.
신상철 대표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진실이 이깁니다...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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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보궐선거>>
민주당 충북의원들이
한나라당으로 이적료 받고 옮긴 철새 박상규에게 민주당 보궐선거 충주 공천주고 꽂감좀 빼 먹을려다.
시민에게 딱 들켜서 시민들이 항의가 들 끊자
민주당 지도부가 박상규를 공천에서 배제하고 정기영을 공천하려하니...
충북의원들이 한다는 소리가
<<정기영을 공천하는것은 선거를 포기 하는것과 같다고 공갈 협박을 지도부에 한답니다.>>
언제 선거 니들이 치럿냐 ~~~
후보가 시민에게 감동주면 흥이난 시민이 자발적으로 바람 몰이를 해주었지....
에라이 꽂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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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진보 개혁 시민입니다.
이번 보궐 선거가 있어 민주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다가
분노가 치밀어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쟈 합니다.
지금 충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공천 대상 1순위로
박상규 전의원을 뛰우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박상규는 이런 분이십니다...(검찰조사 언론보도 참고)
후단협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떨쳐내고 정몽준을 대선 후보로 옹립하려고한
후단협의 선봉인 박상규
이적료
노무현이 정몽준을 물리치고 단일화 후보로 최종 확정돼자
한나라당에서 이적료 5000만원을 받고 민주당에 침을 뱉고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철새중의 왕 철새입니다.
당을 믿고 뽑아준 국회의원이 유권자의 등에 칼을 꼽으며
이적료 5000만원을 받고 유권자를 배신하는 정치꾼
정치판이 프로 야구단도 아닌데 이적료를 주고 받으며 당적을 옮기다니.....씁슬합니다.
불법자금 수수와 배달 사고
대우건설에서 2억을 받았고
특히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천만원을 받아 당에 전달하지 않고
제 뱃 속으로 꿀꺽하는 배달 사고를 내신분
당의 선거자금으로 받아든 돈도 당과 동료 정치인을 배신하며 꿀꺽하는............
검은 돈에 배고픈 박상규
낙천낙선 상위권
이러한 결과로 시민단체에서 낙천 낙선 대상 상위권인 분 박상규.
이런한 박상규를
민주당에서 공천 1순위로 올려 놓고 언론 플레이 하는
민주당과 충북도당의 행태를 보자니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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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도 인물은 있습니다.....
30년을 민주당에 헌신한 정기영(박사)가 있습니다.
30대 초반부터 민주당의원의 비서관으로 출발하여 지금껏 오로지 민주당원인 정기영입니다.
정기영은
민주당 불모지요 자민련의 텃밭인 충주에서 민주당이 어려울때 당에서 등떠밀려 출마하여
14대 때는 자민련 이종근에게 패배하고
15대 때는 자민련 김선길에게 패배하였지만
불모지 충주에서 민주당 출마자로 아름다운 낙선을 하였습니다.
16대 때는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전략공천으로 내려온 이원성에게 밀려 낙천돼고
17대 때도 전략 공천 이시종에게 밀려 낙천돼였습니다.
이러한 낙선과 낙천 겪어도민주당과 대의를 생각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지 않은 정기영이란 51세 젊은 정치인이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추진위원이었고 그것을 지역민과 지켰고 지키려 싸웠고
노무현대통령의 인수위 자문위원을 하는등 진보 개혁으로 나아가는 가치 지향으로
충주시민과 함께 호흡했던 정기영 후보가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 많은 정치학 저서와 논문 / 발표문등 학술 활동을 하고있는
정기영은 준비된 충주의 젊은 일꾼 준비된 진보 개혁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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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당은 정기영을 당이 어려울때는 등떠밀어 불모지로 출마 시키더니
배가 부를때 / 탄핵의 역풍때는 전략 공천이다하고는 낙천시켜 수모를 안겨줍디다.
이제는......... 정치 철새요..배신의 후단협이요... 자신의 입신을 위해 당과 동료를 버리는
75세 고령인 박상규를 민주당은 공천 1순위로 삼고 있습니다.
정치는 신뢰 입니다.
한번도 충주를 버리지 않고
한번도 진보 개혁세력을 버리지 않고 민주당을 30년을 지켜온
정기영에게 민주당은 이제는 공천으로 빚을 갚아야 할 때 입니다.
충주시민은 준비가 돼어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 국정운영을 심판할 준비
한나라당의 일방적 패거리 계파정치를 심판할 준비가 돼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증명하였습니다.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김호복시장이 떨어뜨리고
인지도 없는 민주당 우건도 시장이 당선시켜 주었습니다..
민주당은 제발 희망이 있는 후보. 신뢰가 있는 후보를 공천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응원하는 신바람나는 선거
이 깜깜한 정부를 준엄하게 심판하는 선거를 치렀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한나라당 후보보다 더한 민주당 박상규를 공천한다면
실망한 시민은 7.28 선거때 수박 싸들고 송계 계곡으로 피서가는걸 택할겁니다.
참고로 정기영박사의 많은 저서와 약력이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jg7282/120108277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