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시장 안팎에선 반도체 사업 부문인 DS 사업부에서 적자 폭을 대거 줄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증권사들은 반도체 부문 적자가 3조~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1분기 손실(4조5800억원)에 비하면 1조원 안팎으로 손실폭을 줄였을 것이라는 의미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감산에 동참하고, D램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재고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략)
첫댓글 매도신호 ㄷㄷ
지금이니?
호재인가요?
화재입니다
오늘 주가는.. ㅋㅋ
말장난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ㅋㅋ
지금 주식 들어가면 되나?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