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드리엘
우리는 마침내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리의 평화의 날이 시작된다
우리는 우리의 기쁨에 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빛이 결코 어두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악은 잠들지 않아 기다릴 뿐
어둠 너머, 우리 모두를 산 아래 묻을 수 있는 유혹하는 그림자
그는 한 이름이 아니라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사우론' 이라고 들어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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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KPOP정보봇
첫댓글 얼마 안남았군요. 기대됩니다!!
캬!!
두근두근
나오네 마네 하더니 결국!
사실은 이 세계관에서 사우론 중간급 보스정도였던거 같은데..머 인간계에서는 최종보스 느낌이지만
사실 사우론보다 힘만 따진다면 최종보스인 멜코르, 그리고 멜코르의 부관들중 더 막강한 놈들도 있죠 고스모그, 글라우룽, 카르카로스만 봐도 활약상이 무시무시했고 비장의 무기였던 흑룡 앙칼라곤은 활약상은 짧게 나오나 말할것도 없이 언터처블급으로 막강했죠 사우론따위 마이아인데도 중간계 인간한테도 털리는 약골(?)이니....(대신 교활함+변신능력+화술 만랩)
후우..발록! 기대됩니다 부디 pc놀음은 가능한한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건 극장에서 해야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라 좀 진행이 쳐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첫댓글 얼마 안남았군요. 기대됩니다!!
캬!!
두근두근
나오네 마네 하더니 결국!
사실은 이 세계관에서 사우론 중간급 보스정도였던거 같은데..
머 인간계에서는 최종보스 느낌이지만
사실 사우론보다 힘만 따진다면 최종보스인 멜코르, 그리고 멜코르의 부관들중 더 막강한 놈들도 있죠 고스모그, 글라우룽, 카르카로스만 봐도 활약상이 무시무시했고 비장의 무기였던 흑룡 앙칼라곤은 활약상은 짧게 나오나 말할것도 없이 언터처블급으로 막강했죠 사우론따위 마이아인데도 중간계 인간한테도 털리는 약골(?)이니....(대신 교활함+변신능력+화술 만랩)
후우..발록! 기대됩니다
부디 pc놀음은 가능한한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건 극장에서 해야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라 좀 진행이 쳐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