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미자밭 잡초매트 제거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바람때문에 촘촘히 꽃아 두었던 핀 제거 작업이 힘드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잡초억제를 위해서 제역활을 다해 주었지만 이제부터 오미자 뿌리 활성화와 퇴비살포를 위해서 겨울에는 제거 하였다가 봄에 다시 깔아줘야 합니다. 부직포는 일년만 지나면 삭아서 찢어지지만 잡초매트는 2년이 지나도 새것같이 튼튼하네요. 잡초매트 적극 추천합니다.
첫댓글 잡초매트 이쪽에서는 구기자재배시 많이 이용하고 있죠구기자 수확후 걷어서 말씀하신데로 봄에 굿쌓기후 다시깔곤 한담니다 아주 좋아요
구기자도 오미자와 비슷한가 봅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첫댓글 잡초매트 이쪽에서는 구기자재배시 많이 이용하고 있죠
구기자 수확후 걷어서 말씀하신데로 봄에 굿쌓기후 다시깔곤 한담니다 아주 좋아요
구기자도 오미자와 비슷한가 봅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