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같은 아이보리 컬러의 샤넬 트위드 드레스와 블랙 레더 클러치 백으로 스타일링한 이요원. 에스닉한 분위기의 헤어 액세서리까지 더해 마치 ‘북극의 소녀’ 같은 느낌.
여성스러운 리틀 블랙 드레스에 2010 F/W 백 컬렉션인 아이스 큐브 클러치, 그리고 상하이컬렉션에서 선보인 네크리스로 연출한 손담비. 그녀와 함께라 샤넬이 더욱 발랄해진 분위기다.
2010 F/W 샤넬 컬렉션의 블랙 새틴 블라우스와 스커트, 진주 네크리스로 우아하게 변신한 애프터스쿨의 박가희. 발랄한 댄싱퀸인 그녀도 오늘만큼은 완벽한 ‘샤넬 레이디’가 되었다.
2011년 크루즈 컬렉션인 화려한 시퀸 소재의 재킷과 상하이컬렉션의 클러치 백으로 연출한 윤은혜. 강약을 더할 줄 아는 현명한 스타일링으로 언제나 ‘패션 아이콘’다운 룩을 보여주고 있다.
2010 S/S 샤넬 컬렉션인 골드 엠브로이더리 재킷과 상하이컬렉션의 네크리스, 브로치로 스타일링한 지드래곤. 함께 코디한 지퍼 디테일의 팬츠와 레오퍼드 스니커즈까지. 절대 음감을 뛰어넘는 절대적 패션 감각의 소유자.
아슬아슬한 길이의 레오퍼드 미니 드레스와 2010 S/S 샤넬 컬렉션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입은 홍수현. 골드로 통일한 주얼리까지는 굿. 하지만 클러치 하나 정도 들어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
상하이컬렉션의 골드 시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스타일링한 서인영. 역시 그녀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킬힐이 함께 했다. 좀더 스키니한 팬츠로 그녀의 다리 라인을 강조했어도 좋았을 듯.
언제나 돋보이고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하는 모델 이유. 그녀가 선택한 재킷은 2010 S/S 샤넬 컬렉션의 엠브로이더리 재킷. 여기에 데님 셔츠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파티 룩을 연출했다.
사진&기사 출처 스타일닷컴
샤넬 겨울 컬렉션 축하 파티는 지난 9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손담비, 지드래곤, 2AM, 한혜진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근데 2AM하고 한혜진 사진은 없네요 ㅋㅋ)
|
와 설명 진짜 오글거린다 절대 음감을 뛰어넘는 절대적 패션 감각으 ㅣ소유자?? 쌈싸먹어랔ㅋㅋ
서인영 차라리 짧은치마나 바지입지... 권지용 절대음감?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가희 그냥 바지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었으면 더 괜찮았을듯 ㅋㅋㅋ
권지용 안경 싸이월드 스티커같다ㅋㅋㅋ여자들 다이쁘네..
이요원, 윤은혜 빼고 다이상
서인영 왠지 머리랑 촌스러워진것 같은 느낌임.............
손담비랑 가희는 왜 왔나 싶네... 손담배 치마는 이쁘당
서인영 너무 이상함. 저래놓고, 본인이 베스트 드레서?트랜드 세터 ?
웃기고 있네 ㅠㅠ
지드레곤 옷... ㅠㅠㅠ 너무 이쁘담.ㅠㅠ
서인영씨 작긴작군뇨
가희 진짜 보아닮은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