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무사 쥬베이〉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카우보이 비밥 - 천국의 문〉 : 한국 애니메이션이 결여하고 있는 것.
★★★☆ 〈초속 5센티미터〉 : 1부는 신카이 마코토 작품세계의 절정.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 눈-비-바람을 부리는 일급 액션.
★★★☆ 〈스카이 크롤러〉 :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안쓰러움과 미안함.
★★★☆ 〈썸머 워즈〉 :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안에서 살고 싶다.
★★★☆ 〈너의 이름은.〉 : 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온다.
★★★☆ 〈목소리의 형태〉 : 그 모든 후회에도 불구하고, 끝내 살아라, 고쳐 살아야 한다.
★★★☆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 : 갈아만든 액션, 실로 진하다.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숨죽이게 하고 환호하게 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돌아가게 한다.
<4.0>
★★★★ 〈귀를 기울이면〉
★★★★ 〈퍼펙트 블루〉
★★★★ 〈마녀 배달부 키키〉
★★★★ 〈모노노케 히메〉
★★★★ 〈메모리즈〉 : 17년만의 국내 상영, 그 짜릿했던 매력이 여전할까.
★★★★ 〈붉은 돼지〉 : 미야자키 하야오, 따스한 염세주의자.
★★★★ 〈천공의 성 라퓨타〉
★★★★ 〈컬러풀〉 : 피스풀. 소울풀. 뷰티풀.
<4.5>
★★★★☆ 〈공각기동대〉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음이 흔들렸다. 여진이 길었다.
<5.0>
★★★★★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이웃집 토토로〉
과연 갤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첫댓글 게드전기는요
그건 아들냄 작품
저~ 밑에 1개나 1개반 언저리에 있겠지요
토토로 처음봤을때 초딩이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충격받고 나우시카보고는 엄청 울었음.. 이 두편은 내 인생작에 꼭 들어가는듯 하울이랑 센과치히로는 기대한것치고 울리는게 없었지만.. 나는 차라리 키키쪽을 더 좋아했음! 그립다 그시절 지브리ㅠ 이러니저러니해도 진짜 푹빠져서 살았는데 본가에는 아직도 토토로 굿즈 널려있음ㅋㅋ
센과치히로는 매번 봐도 안질림
센과치히로 토토로는 원령공주보다 높구나 다시 봐야겠네 어릴때봤는데 좀 다른가
호소다 마모루..
공각기동대보고 참 생각많이 했는데
하야오급 인재는 언제쯤
ㄷㄱㄷㄱㄷㄱ
저는 공각기동대, 나우시카가 젤 좋았음
ㄷㄱ
ㄷㄱ
호소다 마모루는 이후 작품들이 기대만 못한…
ㄷㄱ
난 4점라인 지브리가 젤좋더라
늑대아이 최고
토토로 볼때마다 뭉클해짐
크고나서 볼때 다르고 결혼하고 볼때 다르고 아이를 키우면서 볼때 달랐음
공각기동대는 사이버펑크의 신화. 철학도 심도 싶어서 진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