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달마다 글쓰기 ＜한 여름 밤의 꿈＞ 참여자 모집(마감)

[라니]

윌리엄 셰익스피어처럼 써 봅시다.

7월 26일 밤 8시 한 여름밤. 요정들의 수다를 듣고 써 봅시다. 

한 여름밤은 내 안의 판타지와 놀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놀이처럼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놀이가 인간의 문화를 만들었다는 말은 놀이가 우리의 삶을 만든다는 말이겠지요.

놀이에서 치유가 일어난다는 말은 놀이가 꿈으로 이어진다는 말 같습니다. 

무엇을 은근히, 간절히, 소중히 바라는 꿈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니까요.

줄리아 캐머런은 원하는 이미지들을 찾고 모으라 합니다. 

나의 바람들을 글로 써 봅시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꿈꾸는 것을, 놀이처럼 써 보는 시간. "한 여름 밤의 꿈" 시간에 함께해요.

수줍은 사람, 글 놀이 해 보고 싶은 사람, 치유하는 글쓰기를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 더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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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9시 반

◐ 안내: 라니 김용란

◐ 진행 방식: 줌(zoom)을 통해 진행합니다.

- 줌 화면을 켜고 참여합니다. (줌 수강 시 협조 사항)

- 달마다 글쓰기가 열리는 7월 26일(금) 오후 8시 이전에 줌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 참가비: 10,000원 (프로그램 시작하는 날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연구소 프로그램 30시간 이상 참여자 무료

◐ 준비물: 치유하는 글쓰기 전용 공책 또는 A4 크기의 줄이 없는 노트나 종이/  펜

◐ 신청 방법 :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 후 비밀 댓글로 이름/ 나이/ 연락처/프로그램 신청 이유를 써주세요. 

입금자명은 '이름-달마다7'로 표기해주세요!

입금자명과 동일한 이름과 연락처를 써 주세요!

- KEB하나은행 178-910366-91607 박미라(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 문의: 아래 댓글난에 비밀댓글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