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에 보쌈집(원할머니보쌈)

김해시 삼계동 탑마트 2층인가.. 3층인가에 있는 원할머니 보쌈입니다.   12월 정모를 마치고 담날 예약된 또 다른 술자리... @@   또 펌니다.   일단... 보삼이랑 오리 시킴니다.   고기가 먹은직스럽게 담겨 나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1C23850CE679A1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371C23850CE679A1F03FF"/>   고기 아래는 어딜가나 마찬가지로 초 장작을 때줍니다. 고기 식으면 기름찐다고 그럴까요ㅛ?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6193550CE67B51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756193550CE67B51D1359"/>   그리고 또 다른 레시피... 아... 침이 목구멍으로 폭포수가 되어 흐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B4E3850CE679D2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56B4E3850CE679D2D9142"/>   자.. 어디 구경이나 함해볼까요? 김치와 무우말랭이.. 떡쌈.. 물김치 건져놓은거.. 무 썰어놓은거.. 등등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E0D3850CE67A6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236E0D3850CE67A6262BA8"/>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B233850CE67AD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27B233850CE67AD0D7559"/>   저는 저 떡쌈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상추 놓고.. 무 쌈 놓고.. 그위에 떡쌈놓고.. 고기놓고.. 마늘놓고... 된장바르고.. 김치놓고.. 무우김치놓고... 야채놓고.. 입에 넣기가 곤란할만침 쌈이 큼니다.   주묵띠 만합니다. ㅠ,.ㅜ   여러분 주먹 쥐시고  입에 한넣어보십시요.. 그기 입에 드가나... 쌈을 비~ 무야 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14A3550CE67B1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6514A3550CE67B126A05D"/>   먹는데 정신이 없고.. 해서 사진이 별로없습니다. 보쌈 세트입니다. 메뉴 이름은 생각않남니다. 그냥 이런거 뭇다고 자랑하는겁니다. 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8CB3850CE67AA2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1368CB3850CE67AA2E7403"/>     막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나마 쫌 편한 자리라서 찍고있는데... 고마하고 묵잡니다. 아라따하고 묵습니다.   사진 찍을라고 보니 다 무뿌고 없습니다.. 아직 장작불은 꺼지지도 않했습니다. 보통 다묵고 보믄 꺼지가 있는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70DA3850CE67962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hspace="1" width="700" vspace="1" border="0" id="A_0170DA3850CE679622C1BE"/>   그 후로 연이어 주문한 고기와 쟁반국수.. 그리고 알콜들...   묵는다고 정신 팔려서 사진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