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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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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발표 작품 1-317 / 한국수필 2024년 3월호 / 신금철
신금철(수산나) 추천 0 조회 65 24.03.07 15: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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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09:52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친구가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3.08 10:54

    요즘 몸이 좋지 않으니 떠나간 친구가 더 그리워지네요.
    변변치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생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 24.03.09 09:59

    먹먹하고 아련합니다.
    휘익~ 바람이 불어올 듯합니다.

  • 작성자 24.03.09 10:14

    감사합니다.
    이근형 선생님, 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셔서...

  • 24.03.11 16:04

    좋은 친구분과의 우정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두 분과 가족들과 나누신 사랑이 훈훈한 만큼, 일찍 떠나보내셨을 때의 충격이 얼마나 크셨을 지 감히 가늠해 봅니다. 좋은 글을 읽으며 삶과 죽음을 잠시 묵상해 봅니다.
    스테파니아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 작성자 24.03.11 20:24

    고선생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24.03.12 21:36

    친구가 떠난지 22년이 지났는데~
    그의 묘원을 찾는 선생님의 우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마음을 울리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3 19:52

    김정옥 회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게으른 탓으로 이제야 친구를 찾아갔어요.
    무심한 친구지요.

  • 24.03.14 22:51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2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는데도 친구를 찾아가셨으니 두 분 우정이 감동입니다.
    저도 아픈 친구가 있어 자주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3.15 11:16

    마음에 품고 있어도 실행이 따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늦었지만 다녀오니 마음이 편하네요.
    매사 미지근한 자신을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강선생님의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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