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angel 전시회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 “이천아트홀 개관 Festival” 미술에 대해 알고싶은 7가지 것들

[하얀겨울]

기사제공 _ 월간 MARU, 마루사랑

일시 : 2009년 6월 8일(월) ~ 7월 12일(일)

장 소 : 이천아트홀 전시장 전관

주 최 : 이천시, (사)한국공간환경디자인학회(SEDIK)

주 관 :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

후 원 : mbn 매일경제TV 아트&디자인센터, CA Press 월간 MARU, 월간 CONCEPT/ CA

협찬 : S_Gallery

[출처]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 “이천아트홀 개관 Festival” 미술에 대해 알고싶은 7가지 것들|작성자 마루사랑

- 참여작가 15people + 7 Team

박홍기(호주 디자이너협회 회원,영조주택 상무) +고명근(사진)

구만재(르씨지엠 대표, 프랑스 공인실내건축사) + 차기율(설치)

홍승표(디자인인퍼대표) + 송영화(도예)

한원석(건축가) + 김태근/ 김창훈(사운드 아티스트)

신수용(온리포닥 대표) + 차종례(조각)

정동현(건축가) + 이재삼(회화)

김영옥(로담A.I 대표) + 홍지윤(한국화, 설치, 영상)

전시 디렉터 _ 정형탁 전시감독
디자인 디렉터 _ 김용삼(CA Press 이사, 월간 MARU 편집장, 월간 CONCEPT/CA 편집주간)
                안정원(월간MARU 기획이사, MARU 디자인디렉터)
기획 및 자문위원 _ 신홍경 (사)한국공간환경디자인학회 회장, 경원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기획 및 자문위원 _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실내디자인전공 교수

▶참여작가 및 기획자 약력

한국화가 홍지윤

홍익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과 독일에서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2001년과 2003년 피렌체 비엔날레에 ‘Lorenzo il Magnifico’상을 2회 수상 하였고 2003년 수묵화시집 ‘화선지위의 시간(정글프레스)’을 출간하였다. 2005년 KBS’디지털 미술관’과 2007년 MBC’문화사색’ 에 출연하여 홍지윤의 퓨전동양화를 알렸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스튜디오(2005)와 독일 Villa Waldberta(2006)에서 레지던스(뮌헨시 초청)를 하였다.

설치작가 차기율

인천대 미술학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개인전 1992-2008 개인전16회(서울, 인천, 경기도, 미국)을 하였다. 단체전으로는 『오늘의 한국조각 2008』展(모란 미술관, 마석_2008), 차기율/데미세 히사오 2인전』展 (이와사키 뮤지엄, 요코하마_2008),『생명의 장-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몸전』展(캘리포니아주립대_2007), 『소마 드로잉쎈터 개관기념2부 막긋기』展 (소마 미술관,서울_2007), 『갤러리 쿤스트독 개관기념전“감각의 층위”』展(갤러리 쿤스트독, 서울_2006), 등-(이하생략)이 있다.

도예가 송영화

이화여자 대학교 도예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룹전으로 도림전(이화미술관, 2007), 99%프로포즈전(sea&see갤러리, 2007), Flower flows flowery(아티누스갤러리, 2007), NCECA(Leopold Gallery, 2002) 의 그룹전과 casual +visual (관훈갤러리, 2006), 휴게소(인사갤러리, 2004) 등 개인전을 열었다. Leopold Gallery, 경기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조각가 차종례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Vermont Studio Center-Redmill Gallery(2008), 제3회 개인전(관훈갤러리, 2007) 등 개인전과 2008 리빙 디자인 페어(Designer's Choice-KOEX), 마감뉴스 야외 설치전(경기 연천역, 2008), 한.인도 미술 교류전(인도뉴델리 국립미술관, 2007), 공간유혹(압구정현대백화점, 2004) 등의 단체전 등 200여회 전시에 참여했다.

사진 작가 고명근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뉴욕 플랫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작가는 사진에 조각을 접목시킨 투명한 조각으로 신선한 작업을 펼쳐왔다. 2008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전, “Stone Body"(한미사진미술관, 2008), 한미갤러리(2003), 학고재 갤러리(2002)등 20여회의 개인전과 "Vent d' Est"(Chapelle de la Sorbonne, 파리, 2004), "여섯사진작가-여섯개의 CODE읽어보기"(성곡미술관, 2003), "조각이란 무엇인가 전"(예술의전당, 2003) 등 수백회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여했다.

사운드 아티스트 김태근

중앙대 작곡과 졸업. 어른들을 더 감동시키는 작품이란 평을 들은 어린이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 슬픔을 어루만진 역사연극 <히바카리 - 400년의 초상> 등 굵직굵직한 국내 무대 음악과 2002년 월드컵 개막공연 음악 감독을 했다.

공간 디자이너 김영옥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로담건축㈜ 대표이자 경원대 실내건축학과 겸임교수,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저널위원이다. JCD Design Award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Kartell & Vitra 쇼룸, 체리호텔, Pen Building(극장 Theater 2.0/ comm.카페서점/ Pen Bar), 비어바 ‘Jug Jug’ SFC점, Lycos 뮤직, 이자카야 Akebono, 비어바 ‘Jug Jug’ 코엑스점, 게임스타디움 Exertainner, Tube 메인샵, 스톤그릴, 에버그린, 오라클 엔터테인먼트, 레주이, 스펀지, 연희중앙교회 등 다수가 있다.

공간 디자이너 박홍기

호주에서 인테리어를 공부(Sydney Institute of Technology, Design Centre/ Australia Interior Design 1994)하고 호주를 비롯한 미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Design A&K Partners, Sydney, Australia/ Senior Designer(1996~1998), EDPAK Interiors, Sydney, Austalia/ Senior Designer(1998~1999), SAMSUNG Heavy Industries/ Cruise & Ferry Design Team(1999~2002), Design Director/ Dep. of Design/ Kukbo Design(2002~2005)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주)영조주택 상품기획실 실장/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호주디자이너협회 정회원과 KOSID(한국실내건축과협회) 정회원이다.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

현재 르씨지엠 대표이자 (사)한국공간환경디자인학회 이사,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이사로 있으며 경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공공디자인 엑스포 조직위원, MARU Design Awards Editorial 부문 수상, 2007 한국공간디자인대상, 리디자인 부문 대상, 한국공간문화제 참여작가상 등이 있다. 프랑스 아뜨리에 페닝겐 (penninghen) 에서 기초 예술학을 수료하였고 파리고등 실내건축학교를(ESAG) 졸업, 프랑스 공인 실내건축사(O.P.Q.A.I)이다.

공간 디자이너 홍승표

한양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실내건축을 수료하고 2000년부터 현재 (주)디자인인퍼의 대표로 있다. 목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에서 건축설계 분야까지 업무가 확대되고 있으며 주거 및 주요작품으로는 펜션 사천애, 더성형외과, 곽혁준 성형외과, 대통기획사옥, 뿌리한의원, 디오디자인, 위즈치과, 연세 해맑은 치과, 팜스크린골프 외 다수가 있다.

공간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신수용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전남대 5.18 기념관, 홍익대 60주년기념 전시를 디자인하고 시공했다. 동양화의 맛을 살린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으며 마당깊은 집, 청담동 정한빌딩,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치과병원 등 현장경험도 풍부하다.

건축가이자 작가인 한원석

현재 동경대 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있다. 네덜랜드 생태건축 리서치(2002), 영국 Royal College of Art(2002), 중국 칭화대학교 건축학(2005) 을 거쳤다.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으며 스타시티 설계자문, 패션컬렉션 스토어 팀블룸 설계 및 시공을 했다. “꿈꾸는 오브제”(금호미술관2003), 1회 개인전 “악의 꽃”(갤러리아트사이드, 2003), “환생”(청계천, 2006) 등 작가로서 전시경력도 화려하다.

건축가 정동현

일본 동경대학 건축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중국에 건축사무소를 두고 작업하고 있다. UAA베이징을 설립했으며 아라타 이소자키&어소시에이트의 프로젝트 멤버로 참여했다. 중국정부환경보호총국 <지속가능한 건축>자문위원(2005), 중국 산허시 도시계획 자문위원(2006), 한중일 국제교류워크숍 디렉터(2007) 등의 일을 맡았고 “세계의 도시공간/지속적 재생”(동경스테이션, 2007) 등의 전시경력도 가지고 있다.

전시 디렉터 정형탁

홍익대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술세계, 한길사에서 출판일과 덕원갤러리, 갤러리벳벳, 미디어시티 서울, 부산비엔날레 등에서 등 전시 기획을 했다. “Sliding Doors-고낙범, 최태훈, 김태준"(덕원갤러리, 2004), ”톨스토이-살아있는 톨스토이를 만난다“(서울역사박물관, 2005), ”5.18기념관“(전남대학교, 2005), ”전국광15주기전-mass mass mass"(모란미술관, 2006) 등의 전시를 기획/출판했고, <이윤숙론-몸뚱어리의 생산력>(경기문화재단, 2007),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는 세계명화>(시공주니어, 2008), <신지식인의 최전선>(공저, 한길사, 2008) 등의 책이 있다. 

[출처]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 “이천아트홀 개관 Festival” 미술에 대해 알고싶은 7가지 것들|작성자 마루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