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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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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글 들 ∼˚ 좋은 글귀 캘리그라피
찐감자 추천 0 조회 105 23.02.14 08:4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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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09:01

    첫댓글 글씨가 그림보다 더 예쁜 캘리의 세계~
    손글씨 쓰는 게 귀찮아지는 요즘 한 번 배워보고 싶은 분야야

  • 작성자 23.02.14 09:30

    저도 배우고 싶은데 손글씨에 영 소질이 없어서~

  • 23.02.14 09:14

    동창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어릴적엔
    대학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식낳아 키우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는데
    어느하나 쉬운게 없었다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겠노라 했었는데
    그게 참 쉽지않네요

  • 작성자 23.02.14 09:31

    평범의 기준도 살짝 주관적이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으니 잘 사신 거죠~

  • 23.02.14 09:48

    @찐감자 위에 열거한게 제가 생각하는 평범이구요
    30대까지는 어느정도 열심히 살려고 했던건 맞는데
    40대부턴 되는대로 살고있다는~ ^^;;

  • 23.02.14 09:59

    글과 그림이 평온함을 느끼게 하네요~~~잘 읽고 갑니다ㅋㅋ^^

  • 작성자 23.02.14 10:00

    좋은 하루 되세요~

  • 23.02.14 10:32

    좋은글 감사요~~
    살짝 힘든일상이였는데
    다시 기운내보려구요~~^^

  • 작성자 23.02.14 10:33

    아드님 생각하면서 기운내시구요~^^

  • 23.02.14 11:40

    오늘도 밥값하러 고고~

  • 작성자 23.02.14 11:41

    동절기도 끝나가니 이제 한가해지겠네요~

  • 23.02.14 11:43

    오늘도 밥 값 할려고 열심히
    뛰는중~~^^:

  • 작성자 23.02.14 11:43

    레드문님도 오늘 고생하시구요~
    근데 벙비 벌려면 더 뛰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ㅎㅎ

  • 23.02.14 11:43

    @찐감자 ㅠㅠ
    그니깐요~~

  • 23.02.14 12:27

    저는 사료값 벌려고 요즘 열심히 일하는데... 힘이 나네요.^^

  • 작성자 23.02.14 12:35

    힘이 나신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울 딸냥이들 생각하면서 기운내야겠네요.

  • 23.02.14 13:24

    밥값 힘들어요 ,,,넘 많이 먹어서 ㅋ

  • 작성자 23.02.14 13:25

    언니는 보미 밥값까지 벌어야 하니 힘들 거 같아요.

  • 23.02.14 20:06

    밥값이라.... 요즘 밥값이 많이 오르긴 했지요 ㅠㅠ

  • 23.02.14 21:50

    좀 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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