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자료 사이트를 아래 옮겨 놓았고
필요한 설명은 개요와 명칭항목에 간단하게 설명되었고
김연자 자매님 따님이 왜 나형제님은 강론중에 기독교를 정죄하는가?
그래서 기독교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한것으로 보이며 일단 누구든지 읽으면 장자교인이든 세속 종교인이든 수긍할 것을 올려놓아 먼저 편지를 보냅니다 전달 합니다
이후 복음으로써
나형제님이 왜 정죄 하는지에 대한 답은 우리가 증거하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 그 이름을 증거해야 하는 문제임으로 짧게 설명하기 어려우나
복음이 무엇인가?
서기관 바리세인보다 더 나은 의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의 율법 ?
성경에서 내 백성은 거기서 나오라?
계시록 일곱교회에서 이기는 자가 누구인가?
온전하게 하신 율법이 무엇인가? 에 대해 설명하면 왜 기독교가 부정되어야 하는 것인가가 설명되지 않을까 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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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나무위키
기독교(基督敎), 크리스트교(Christian religion) 또는 그리스도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적을 본받으며, 그를 인류를 구원한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이다.
1. 개요[편집]
기독교(基督敎),[3] 크리스트교(Christian religion) 또는 그리스도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적을 본받으며, 그를 인류를 구원한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이다.
신자 수는 모든 종파[4]를 합쳐 약 24억 명에 달하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이다. 2위인 이슬람교(19억)와의 신자 수 차이가 5억 명에 달할 정도. 기독교는 특히 서양을 중심으로 인류의 사회 및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종교[5]로,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와 더불어 세계 4대 종교로 꼽힌다.
21세기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역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년을 기준으로 하는 서력기원이며, 미국과 유럽연합 등 서구권 국가의 과반수가 기독교 문화권이다. 이슬람 신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무종교인과 무신론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 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고 알려졌지만, 관심의 대상이 되는 선진국에서는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개발도상국에서는 신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전체 비율은 거의 일정하다.
기독교의 경전은 성경으로, 크게 신약과 구약으로 분류된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따르는 절대자의 계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표방하였다. 때문에 학술적으로 유대교와 나중에 발생한 이슬람까지 포함한 세 종교를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라고 표현한다.[6][7]
유대교와의 차이는 크게 다음과 같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야훼와 같은 하느님으로 보고 신약성경을 정경[8]으로 인정하지만, 유대교는 극소수 분파인 메시아주의 유대교를 제외하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예수를 사이비 교주로 바라보는 시선에 가깝다. 따라서 기독교의 구약성경에 해당하는 타나크, 즉 히브리 성경의 가치만을 인정하며 당연히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신약성경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신이 아니라 신에 의해 세상에 파견된 예언자의 하나로 보며, 예수보다는 최후의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더 중요시한다. 물론 예수도 매우 급이 높고 존귀한 예언자로서 칭송하지만 알라(하나님)[9]와 동급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 기독교와의 차이점이다.
유대교, 이슬람교와 달리 기독교에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성부, 성령과 동일한 본성을 지닌 유일신으로 본다.[10] 이를 삼위일체론이라 한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서 이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가 공통적으로 믿는 교리이다.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은 같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서 같은 신을 믿는 일신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앞에서 길게 서술했듯 가장 큰 차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점이다. 물론 세세하게는 그 말고도 차이점들이 아주 많다.
흔히 기독교를 서양 중심의 종교로 보고 동양의 유교, 불교 등과 이분법적으로 해석하지만, 기독교의 발상지는 서아시아이며 서아시아는 엄연한 동양이다. 동양에서 발원한 기독교가 고대 유럽 세계를 통해 전파된 것. 즉 이분법적으로 기독교를 서양 종교라고만 볼 수는 없다.
2. 명칭[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서
의 8.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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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들, 특히 한국에서 많이 오해하고 오용하는 부분이다. 기독교는 가톨릭[11], 정교회, 개신교[12], 오리엔트 정교회, 네스토리우스교 등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라 믿는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리스도교(크리스트교)라 부르기도 한다.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 표현인 기리사독(基利斯督)에서 유래하였다. 개화기 문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야소기독(耶蘇基督)'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기리사독교)와 그리스도교(크리스트교)는 명백한 동의어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곧 개신교라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한국에서 이런 혼동이 유독 심하긴 하나 중국에서도 이러한 인식이 있고, 서양에서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 개신교 문화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어느 정도 세속화되긴 했어도 개신교가 문화적 기반 노릇을 했던 영국, 네덜란드, 북유럽 등에서도 자신들의 종교를 지칭하는 표현을 헷갈려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와 기독교를 동일하게 여기며, 가톨릭(천주교)과 정교회는 기독교가 아닌 별도의 종교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아도 명백히 기독교라는 공통분모에서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의 종파가 나뉜 것이다. 그러므로 가톨릭 및 정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인식은 매우 그릇된 상식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라는 어휘의 사회적 선입견 때문에 가톨릭에서는 Christianity를 말할 때 '기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교'로 자주 지칭한다. 개신교에서는 종래와 같이 절대다수가 '기독교'를 사용하고, 이러한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도 그렇게 통용하고 있다.
기독교 | 종파 | 대중적 호칭 | 대중적 상징 | 교파 |
개신교 | 기독교[13] | 성경, 교회[14], 예배,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등 | 성공회[15],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회 등 |
가톨릭(천주교) | 천주교, 가톨릭, 카톨릭[16] | 성당, 미사, 묵주, 신부, 수사, 수녀, 교황, 추기경 등 | 단일 교파[17] |
정교회 | 정교회, 그리스 정교[18] | 성당, 성찬예배, 이콘 등 | 단일 교파[19] |
이에 앞에도 서술했듯 일상 속에서 개신교 신자를 기독교 신자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단어의 올바른 뜻을 고려할 때 '개신교 신자'를 지칭하기에 '기독교 신자'라는 표현은 모호한 면이 있다. 기독교에는 여러 종파가 있으며 모두 '기독교'라고 뭉뚱그려 지칭하기에는 자기만의 색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20] 하지만 일반적인 오해에 따라 기독교를 개신교와 동일시한다면 '기독교 신자'란 '개신교 신자'에 한정된 표현이기 때문에 그리 모호하지 않긴 하다.[21]
오늘날에는 기독교가 곧 개신교라 오해하는 경향을 염두에 두고, 기독교를 지칭할 때는 오히려 그리스도교나 크리스트교로 풀어서 말하곤 한다. 특히 종교적 중립을 중시해야 하는 교과서에서는 절대다수가 크리스트교라는 명칭을 쓴다. 나아가 신자들 중에서도 '메시아(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를 믿는 종교'라는 의미가 더 확실히 와닿기도 하고, '기독교'를 제외하면 단어에 '그리스도' 대신 '기독'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22]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교'를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첫댓글 그리스도교는 불교, 유교, 회교, 도교 등등과 같은 류의 세속 종교이고
구원얻은 성도의 모임 즉 속세에서 부르심을 받아 나와서 따로 있는
거룩한 회중의 모임인 교회는 천국이며 유일한 구원자인 참 하나님의
거처, 주님의 집이므로 그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죄인들의 구원은 기독교라는 세속 종교 집단 중의 하나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한분의 참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을 알지도 못하여 소위 삼위일체 신을 신봉하는
구원받지 못한 가라지들이 대부분인 그리스도교인들의 기독교, 라는 율법종교
체제와 그리스도의 사람, 혹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교회는 전혀 다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독교라는 종교 체제를 통해서는 하늘이 시혜해주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기독교의 여러 교리들을 세뇌당해 혼적 지식으로 암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