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새벽에 농장 들렀다가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재방길로 해서 가는 길을 정하였다. 김포에서 오래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이 곳은 처음이다. 아니 오늘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체험을 끝내고 장기동 텃밭에 도착... 그리고... 온몸이 땀으로 젖은 건 처음이다. 작열하는 태양과 함께 원두커피의 카페인이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
냉김치말이국수 곱배기가 전혀 많지 않았다. 없는 국수 가락만 연신 찾아본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 입맛을 다진다.
첫댓글 새벽에 농장 들렀다가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재방길로 해서 가는 길을 정하였다. 김포에서 오래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이 곳은 처음이다. 아니 오늘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체험을 끝내고 장기동 텃밭에 도착... 그리고... 온몸이 땀으로 젖은 건 처음이다. 작열하는 태양과 함께 원두커피의 카페인이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
냉김치말이국수 곱배기가 전혀 많지 않았다. 없는 국수 가락만 연신 찾아본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 입맛을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