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알아도 몰라도 주님의 지혜를 구하자
아는 체하지도 말고 모르는 체하지도 말라
이 말은 겸손하되 행함이 있는 삶을
살라하는 뜻일 것입니다
아는 체를 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더 알아 줄 거라.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오히려 아는 체 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거리가 멀어 질수 있습니다.
또한 알면서도 모른 체 하는 사람은
내숭 또는 응큼한 사람으로
취급 받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은 인간의 지식을 원치 않으시며
잘난 사람이라고 우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아는 체 모르는 체가 아니라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체 한다고 해서
그 믿음이 인정받는 게 아닙니다.
또한 죄를 짓고 도. 모른 체 한다고 해서
심판을 면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찌 보면 믿음이란
나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가
믿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깨끗하면 깨끗한 것이고
내가 더러 우면. 더러운 것이고
하나님을 알면 아는 것이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을
과대 포장하기를 좋아하며
부정적인 면과 어두운 면은 모른 체
혹은 방관하기를 아무렇지 않게
서슴없이 행하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이 하나님 앞에 보여 줄
가장 올바른. 것은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알아도 안다고 나서지 않고
몰라도 모른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아나 모르나
하나님께 지혜를 구 할뿐입니다.
오직 주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의 저돌적인 짖궂음 속에서도
언제나 우문현답(愚問愚答)의
지혜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귀사탄의 어떠한 공격에도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혜 자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소유하기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혜를 구해야 할 이유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는 부작용 없는
완전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성도는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고정 관념을. 주님의 지혜 앞에서
얼마든지 포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명철하여
우리를 완전케 하며 삶을
승리로운 길로 인도합니다.
미련한 자는 자신을 의지하며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해 실수하거나
파멸로 인도되어 감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지혜는 삶을
윤택하게 하며 보다 멀리 보게 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
어떤 일을 대하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주님께 의지하고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경험. 나의 지혜.
나의 재물을 고집하지 말고,
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바꾸어 사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9장 9절-12절
9절.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절.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
12절.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대체의학 과 암
의학적 견해
암에 대하여 대체의학에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파악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본다면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 면으로 조명해
볼 수 있겠으나
“암이란 유해물질 등과의 환경적 영향으로 인한
면역력의 약화 내지 파괴로 인한 병변이 국소적으로
암 종양이라는 형태로 표출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즉, 암이란 인간 신체내의 자연 치유력인 면역력이
어떤 원인들로 인하여 약화 또는 파괴되므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신체기능의 전반적 원인에서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현상이 나타난
종양만을 제거한다고 하여 암 자체를
치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암의 종류와 치료방법>
대체의학에서 암의 종류별 치료법을 구분하기는
대체의학의 종류만큼 많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대체 의학적 치료법의 일반적 사항만 기재하고
자세한 내용은 암 종류별 치료 방법중 대체의학
편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alsdmlghl
대체의학은 먼저 암의 원인인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야채와 과일의 쥬스를 집중적으로
먹게 하고 커피 관장으로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거슨요법-
*비타민 B17을 정맥에 주사하는 방법과
항체 형성을 위한 BCG접종법이 있다.
http://cafe.daum.net/alsdmlghl
* 노폐물 제거를 위한 단식법과
피부 호흡을 위한 풍욕법.
* 효소 요법은 각종 효소가 암세포 증식과 생성에
작용한다는 이론에 근거한 효소 보조제를 먹는 방법.
* 몇가지. 야채를 섞어 스프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야채 스프요법은 근래 국내에서도 실시하는 예가 있다.
* 자연식 특히 현미. 통밀. 야채. 김. 미역. 다시마 등으로
구성된 자연식을 권하는 자연식 요법이 있다.
http://cafe.daum.net/alsdmlghl
* 온열요법은 암세포가 열에 약한 점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현재 일부 병원 급에서 임상 시험을
하고 있는 방법이다.
* 그 외에 정신적 평안과 안정이 치료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활용한
유도 영상법. 명상법. 최면요법 등이 있다.
면역 요법으로는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강화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각광받는 AHCC와
아라비 녹실란 제제등의 집중 복용법이 있다.
<참고할 사항>
다른 질병도 같겠지만 암이라는 병의 치료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먼저 정신적 자세이며
다음이 체내의 독소 제거인 것 같다.
동시에 영양소모가 많은 암은 체력을 유지하는
영양 문제가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http://cafe.daum.net/alsdmlghl
이 영양의 문제는 체력의 유지는 물론이지만
이는 곧 면역력의 강화와 직결되는 문제로
많은 대체의학의 치료방법 중에는 면역요법 적
방법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데.
특히 고(古)의서에 기록된 것과
각종 버섯류 등. 서양 의학을 전공한
유수의 학자들이 연구 개발한 면역력 강화제제 -
예를 들면 키토산, 아라비. 녹실란 제제..
AHCC 등- 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체질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사용 경험을 비추어 볼 때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예가 많은 점을 참고하여
한번 고려해 봄직도 하다.
http://cafe.daum.net/alsdmlghl
암 치료는 양의나 한의나 자연치료나
상당히 발전되고 있습니다.
암은 반드시. 치유되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