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정소운 (작은 구름? no! 비단소에 향풀운 입니다 여성스런 애가 되라고 지으셨다는데...아빠는 실패했어용^^*
2.생년월일
1982.3.14(생일날 사탕과 꽃 선물이 좀...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ㅋㅋ)
3.거주지
수원시 세류동~
4.성별
여
5.학과
사회과학부
6.가족관계
부모님/요즘은 친한 언니(-.-)/ 나
7.키
173(공식적인 기록이지만 그렇게 크게들 안 봄-.-;;)
8.몸무게
현재 매우 많이 나감(동네 아줌마들로부터까지 살빼란 소리 들음-.-;; 또한 어머님께서는 나의 다이어뜨를 위해서 차비를 안 주실 생각 -.-)
9.혈액형
A형
10.앤有無
있어본적 한번도 업음
11.고향
음...수원이 고향이라 생각하는데...꿈에 가끔 정겨운 농촌과 내 어릴적 모습이 나오는 관계로... 고향은 화성군이 아닐까??
12.출신학교(초등-중등-고등)
매산-신곡/산남/영신여고
13.좌우명
좋은거 있음 자꾸 바뀜.. 한마디로 좋은 말은 다 내 좌우명.!
14.취미
자기 먹기 공상하기
15.특기
없당
16.주량
짜가맥주 3모금먹어본게 최고 선천적인 체질로 술 엄금-.-;;(저한테 술권하지 마세용 플리즈~~~~~~~)
17.성격
보통사람 처럼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선함 또한 덩치에 안 맞는 소심함
또한 인상은 사나우나 나의 친구들의 전언에 의하면 외모와 다르게 여리다고 함
18.평소습관
지금 딱히 기억나는게 없음
19.보물제1호
나!(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생물체는 가족과 친구.(어떻게 순위를 매기남-.-;;)
무생물은 돈(많이 있음 좋겠당..ㅋㅋ)
20.연락처(핸펀/e-mail주소)
016-778-7307/water-mazic@hanmail.net
21.장래희망
어릴땐 외국어 관련 계통의 일이었으나....한계를 깨닫고
지금은 ....??(경제가 펴야 먹고 살틴디...)
22.10년뒤 나의 모습은?
그 후로 20년뒤의 산속 은신 생활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겠쥐
23.20년뒤 나의 모습은?
호젓한 산 한자락에 쪼꼬만 통나무집 지어놓고 살고 있을껄??;
24.30년뒤 나의 모습은?
여전히 글케 살고 있을껄??
25.40년뒤 나의 모습은?
음...환갑잔치 해줄 놈도 없고 ....-.-;;
26.神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반반....잘 모르겟음...
27.종교
원래 기독교에 적은 두고 있으나 안 나간지 8년 정도...-.-;;(그럼 나 무교야??)
28.愛人이 있다면 사귄지 얼마나 됐나?
-.-
29.愛人과 사귀게 된 경위는?
-.-;;;;;;;;;
30.현재까지 사귀어 본 이성의 수는?
-.-;; ;;;;;;;;;;;;;;;;;;;;;;;;;;
31.이상형
음...듬직한 남자를 좋아한다 성격이 좀 믿음직스럽고 ..
그래서 난 나이 많은 남자가 조아(그러나 아저씨들은 싫음...그럼 어케 하지-.-;;)
32.男子 혹은 女子로 태어난 걸 만족하는가?
만족하는데...남자로 태어났어도 괜찮을것 같은...
33.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어떤 성을 가지고 태어났든 각기 재밌으니까^^*
34.좋아하는 연예인(남자)
박진영.한석규
35.좋아하는 의류상표
??
36.좋아하는 음료
물이랑 땡기면 콜라랑 오렌지 주스
37.좋아하는 음식
가리는거 없음 가끔 입이 짧았음 이렇게(?) 안 됐을텐데...하는 생각을 함
38.좋아하는 색깔
겨자색(빨려 들것 같아~~~~~~) 파란색 녹색
39.좋아하는 음악
들어서 좋으면 장르 별로 안 가림
집에 있는 것중엔 리체꺼랑 레이지 어겐스트더 머쉰1집 좋음.
40.좋아하는 계절
봄 /가을 (날씨도 설렁서렁~마음도 설렁서렁~~~~~~~)
41.좋아하는 날씨
햇빛이 살포시 피부속으로 스며드는 날 거기다 바람이 살랑 살랑 불면 조아조아
42.싫어하는 음식
음..나도 비린음식은 못 먹지...
특히..굴...좋다구 해서 먹었는데...눈알 먹는거 같아-.-;;;; 4개까진 잘 먹음(눈 4개-.-)
43.아주대에 다닐 때 이용할 예정인 교통편은?
엄마의 강력한 협박으로 발이 고생할 예정. 내 생각엔 한 2시간 걸으면 될것 같은데..
그럼 왕복 4시간 인가??
44.자기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
어차피 외부에서 날 어떤 방식으로든 채점할텐데.. 나스스로도 매겨야 하나??
그냥 더 좋아지기 위해 노력하는고야~~~~~~~
45.자신의 매력포인트
^^* 몰라용 글쎄 성격이 매력포인트면 좋겠는데...
46.내 장점
친구생각 해주기..이게 몬말인지..-.-
47.내 단점
많다고 생각하는데...으..........
48.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있었음..오래전에(헉..어린나이에??)그런 생각하고 있다가 가위에 눌린후 공포에 질려 열심히 살꼬야!로 바뀜
49.현재 고민이 있는가?
음..과연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을까??
50.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시시때때로 행복하다 난 작은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함
51.타임머신을 갖게 된다면 언제로 가고 싶은가?
갓난쟁이 떄루
52.세가지 소원만 빈다면?
예뻐지고 건강하고 모든사람과 행복하기
53.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
많아용 싫어하는 사람한테서도 좋은 점 찾아(얼..대단하쥐??)그 부분을 존경함~~~~~(그래서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은 존경하는 편...물론 언제나는 아님~~~)
54.가장 존경하는 인물
어라...난 부러운거랑 존경하는거랑 비슷한디...이런질문이 밑에 있을 줄이야..
55.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읽구 첨으로 운 책)그리고 요새는 상실의 시대(내용은 잘 모르겠구.. 그냥 분위기 좋았음~~~~~)
56.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혹은 연극
특볋히 감명 깊은거 없음
미리 남의 얘기 안 듣고 보면 감명깊게 볼수 있음
(쉬리와 JSA 그래서 내게 있어서 별루 였지..)
57.한달에 책을 읽는 횟수는?
음...옛날엔 책 읽는거 무지 좋아했는데.......?!-.-;;
58.한달에 영화 또는 연극을 보는 횟수는?
제로에서......제로.......-.-
59.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 보고 싶은 곳
바다
.
60.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돈 모아서 세계 여행 하지만 우선은...유럽이랑 인도랑 티벳이랑 번잡한 뉴욕도 좋지..
61.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여기도 전쟁 안 나면 좋아
62.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그때 놀기 바빴던거 같은디...
63.첫사랑
선생님(에~~~~~~유치하당-.-)
64.첫키스 육하원칙
-.-;;;;;;;;;;;;;;;(땀흘릴 질문들이 간간히 있군..)
65.한달 수입은?
현재 무직....걍 부모님한테 얻어쓴당... (그러나 거의 받지 않음..또한 거의 타지 못함-.-)
66.아주대에 원서를 쓴 이유는?
솔직히 첨엔 한양대가 가고 싶었다 그래서 붙었다...하지만 이모저모 고려한바 아대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옴!내가 사랑해 줄께 아주야~~~~~~
67.세상에서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날 한심하게 보는 넘
68.나는 잘 쏘는 편이다?
전혀....-.-;; 거의.....-.-;;;;;;;;;;
69.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걸 받는 것보다 좋아한다?
우리 모임은 서로에게 선물하지 않는다....-.-;;;;
70.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내가 갖구 싶은거
7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능력껏 그 사람이 갖구 싶어 하는거
72.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떄때로...많이.. 실수연발이라고 내 자신을 질다한당
73.내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주위사람들에게 칭찬받을때(고로 흔한 일이 아니란 소리-.-;;)
74.자신을 사랑하는가?
60%
75.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후회 되었던 때는?
때떄로...... 하지만 말했지? 열심히 살꼬야로 바꼈다고~~~~~~^^*ㅋㅋ
76.아주대에서 꼭 해 보고 싶은 일
선배사귀기 동아리 들기 (20평생 경험 없음)
77.대학교 4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큰거
78.영계가 좋은가 연상이 좋은가..
연상(이유 : 듬직하리라 기대됨...)
난 꼬장꼬장 남이 애기같이 구는거 짜증남-.-;;
79.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없소...장소가 어디든 좋은사람들이랑 있음 거기가 천국이지 모..
80.자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평가는 어떻다고 생각하나?
글쎄...다들 의뭉스런 넘들이 많아서리....
81.살면서 가장 후회했을 때는?
그냥 사람 기분 다치게 할때.... 그러나 떄론 고의로 그럼(나쁜넘....-.-;;)
82.살면서 가장 미안했던 일은?
지금 나에게 미안하다..이거 쓰는거 힘들어....
83.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때는
멍청하때
84.出家했던 경험이 있는가?
NO
85.sexy/cute/pretty or hansome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CUTE
86.인간성/재력/학벌/외모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인간성
87.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은?
인상
88.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착한지 덜 착한지...착한구석이 없는지..
89.만약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얼 할 것인가?
할꺼야 많지..
90.결혼하고 싶은 나이
난 독신주장인데...가정을 꾸리고 싶지 않다...
91.별명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글쎄...
초등-에스키모(생선장수 옷 잎고 다님-.-)
중등 1학년 : 개그맨 누구
고등: 외계인 소운 어르신(<---- 이건 내가 만들었더니 나름대로 인정받은,.....ㅋㅋ)
92.좋아하는 과목
별루...수업 시간에 거의 잠..
93.싫어하는 과목
수학~! 과 체육(체력장은 항상 5급.. 나름대로 4급을 꿈꾸기도 했지...0
못하는건 다 싫어해
94.지능지수
모르지만 사회생활하기엔 넉넉할거 같음
95.나의 최대 약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얄딱구리
96.갖고 싶은 차의 종류
침대차.. 맞나?? 아님 그...모지? 생활할수 있는 차
97.운전면허 유무
없음
98.98학번이 고학번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당연하잖어-.-
99.대통령을 존경하는가?
존경하는 편 거기까지 올라간 그 사람의 능력을 존경하고 나름대로 애쓴다고 생각함(결과는 모르지만....)
100.300문 300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나도 환타스틱한 멤버가 되고 싶어서
솔직히 이거 해도 읽은 사람 없을것 같다....
101.운영자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이거...너무 긴 거 아닌가....--;;라고 누군가 말했지...동감이다 나..............지치고 있다...
102.좋아하는 향수
신선한 향 싱그러운 향
103.내가 알고 있는 좋은 카페, 술집
없음...가본곳 없는데...-.-;;
그런데서 안 놀았다
10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었나?
전무하다
105.공부는 왜 한다고 생각하나?
나를 위해서...^^;;라고 누가 그랬지... 동감이다....
106.내가 재벌 2세라면 공부를 할 것인가?
싫어 안해 돌탱크란 소리만 안 들을 정도로만 할꺼야
107.학교는 왜 다닌다고 생각하나?
어느님 답변이...혼자 살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라던데...맞는 말 같다.. ...라고 또 누가 그랬지..(미안^^;) 동감이여....
108.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나?
작은사회
109.학생 신분으로서의 장점은?
아직은 큰 책임이 없다..어른이 되는거??으윽....
110.학생 신분으로서의 단점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불이익같은거 받은적 없어용..
111.현재의 교육현장을 한문장으로 평한다면?
미래엔 나아지겄지...그래야 후손들이 안 불쌍허지...
112.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난 초능력이 갖구 싶은걸?? OR 모두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113.짝사랑 해 본 적이 있는가?
많지....ㅜ.ㅜ(그러나 사랑의 경지까지 가본적은 없는거 같어..)
114.짝사랑 상대에게 고백을 했다면 그 방법
난 바부~~~~~~~~~~~~~
115.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믿는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갈지??
116.첫눈에 반해 본 적이 있는가?
별루..??
117.운명을 믿는가?
운명에 데한 생각은 지금 갈팡질팡 이세상엔 내가 확신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함
18.점 보러 간 적이 있는가?
없다
119.점성술에 대해 어느정도나 믿는가?
재미로 가끔씩 본다...책에 부록 같은거...^^;;
120.자신의 별자리는?
물고기자리...그래서 내가 회를 좋아하나...(-.-;;...으음...동족상잔인가??아냐아냐 친근해서 먹는걸꺼야....-.-;;;;;;;;;;으윽...)
121.자신의 별자리 성격에 대해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3문장이내로 서술하라.
나보고 예술가 하라던데...??
122.나를 10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좋은넘이 되구 싶은넘.... 이상은 무리양...
123.내 반려자가 가졌으면 하는 직업은?
나 반려자 필요 없는디...
124.가족계획은?
당근 필요 없음.....
125.결혼후에 아내 혹은 남편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일은?
그런거 없수..
126.기혼녀도 당연히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기가 갖구 싶음 갖는거지 남이 가지가 그럼 가지구 갖지마 이럼 안 갖나???
127.현재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은?
땡땡
128.노래방 18번
잡히는 대로 그러나 가본지가 오래돼가지구설랑...
129.아주대 남녀 비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가 많다고 하던데...그게 나랑 상관없잖어??
130.미팅 해보고 싶은 학교,학과는?
생각해본적 없수
131.서울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으나 가긴 싫다
132.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여대 안 좋아한다 파벌 심하단 소리에 쪼끔 짜쯩 난다
133.고대와 연대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부류라고 생각하는가?
이미지는 그냥 고대가 좋음
134.서울대생과 번개를 했는데, 퍽탄이었다. 용서할 수 있나?
퍽탄?? 성격 폭탄 외모 폭탄??
135.주로 노는 곳은 어느 지역?
지금 내가 앉아있는 지점
136 친구와 만나면 주로 뭘 하나?
이것저것 얘기하고 친구집 가면 밥 해먹으면서 장난치구 (친구랑 밥해묵는거 잼있어... 개죽도 만들고~~~~~~~~~~~)비디오 보구 ..주로 얘기만 함
137.졸린 눈을 비비며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나 지금 지치고 있어....
138.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주로 어떻게 표현을 하는가?
내가 피한다.....
139.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되는가?
그럼... 왜 열심히 사는데 그렇지??
140.자선남비에 돈을 넣어 본 적이 있는가?
있긴 하지..구세군엔 아니었지만..
141.약자와 강자가 있다면 어느 쪽 편을 들게 되는가?
옭은쪽
142세상에는 왜 약자와 강자가 있다고 생각되나?
싫지만 어쩔수 없지.
143.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요샌 암 생각없지 티비나 컴터 화면 앞에 있다..이러다 바보 되는거 아녀?
144.자주 듣는 Radio 프로그램
요샌 안 들어용 고등학교때 사연 보내구(친구들이 잼 없다고 함)그러나! 케이스 구독권과 식사 쿠폰 받음(구독권은 8만원 받구 팔았지렁~~~~~~~)
145.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다음 거기에서 멜 확인하구 까페가서 놀구
146.컴퓨터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멜 확인(그러나 대부분 허탕-.-)
147.인생은 아릅답다고 생각하나?
아름다울수 있는 사람에겐
1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
하고 싶은거
149.남기고 싶은 유언
내 죄를 참회해요....ㅜ.ㅜ.
150.아들 혹은 딸을 낳는다면 짓고 싶은 이름
땡땡..
151.지금 현재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한다면?
어떻게 세사람으로 압축해?? 나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소중하지 후...참..서열 매기는거 싫어
152.무인도에 가게 되었다. 딱 세가지만 가져 갈수 있다면?
강아지 식량 친구(친구야 미안해...무인도 데려와서....)
153.신체상의 비밀
어떤거??
154.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는가?
음..그렇다고 생각하는데...싸우던 두친구가 나 한테 이런저런 얘기 했거덩;이게 답이 되나??
155.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지금은 10시간 넘게..사실은 고3때도 10시간.. 집에서 5시간 수업시간에 2시간 식사시간에 1시간 자율학습 시간에 2시간 대층 8~10시간 잔거 같어....
156.평균 기상 시각은?
아침 11시
157.평균 취침 시각은?
새벽 두시에서 날밤 샐때도
158.아주대에서 들고 싶은 동아리가 있다면?
수화동아리 들까 생각중...
159.아주대에서 들고 싶은 소학회가 있다면?
소학회?? 난 어려운거 무서운데..
160.내가 공부를 하는 까닭은?
드디어 너도 머리가 혼란을 일으키는구낭..아까 했잖어..
161.나는 벼락치기 스타일인가 성실한 스타일인가?
벼락치기가 옳겟지...
162.나는 글씨를 잘 쓰는가?
각기 보면 이상하고 합지면 낫다고들 함
163.나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가?
거의 못 다룸 그러나 잘 하고 싶당
164.분당 평균 타수는?
글쎄 300에서 400사이 얼만지 잘 모르겟당
165.채팅을 한다?
채팅 잼 없어..
166.채팅해서 직접 만나서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는가?
없어..
167.벙개는 몇번이나 해 봤는가?
한번도
168.채팅을 한다면 주로 쓰는 아이뒤는?
요샌 머린 그러다 역쉬 거의 안한다
169.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내가 만족하고 행복한거
170.키가 170이상인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솔직히...좀 민망하다...ㅠㅠ 고...누가 또 말했지 ....ㅜㅜ 그런 사람 많으면 나 세상살기 고달퍼...난 머 키크고 싶어서 크냐?
171.애인으로 삼고 싶은 이성의 키는 몇이었으면 좋겠는가?
180
172.마른체형/뚱뚱한체형/보통인체형/근육질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보통
173.나는 살을 빼기 위해 굶어 본 적이 있다?
난 살 뺴는거에 집착하지 않고 살아 왔는데..그냥 내가 뚱뚱해도 그려려니 하고 살았는데... 굶어서라도 뺴야 하는거야??
174.나는 인내심이 강하다?
..보통수준....
175.자신이 경험한 가장 웃긴 얘기 하나만 해봐라.
땡땡
176.가장 무서웠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
음..삐에로 얘기 알지 무선 야기...
그 얘기 듣고 집에 오는데 울집 계단에 조커 카드 떨어져 있는 거 보구-.-;;
177.누구한테 맞아 본 적이 있는가?
엡
178.같잖은 이유로 누가 시비를 걸어 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세상엔 참 여러사람도 많지....미친넘 취급하고 내갈길 가야쥐
179.깡패를 만나본 적이 있는가?.
없수...
180.당신이 남자인데 여자친구와 으슥한 곳을 걷다가 불량배 세명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적어도 같이 있어야지 여친두구 도망가는 넘들 얘기 황당하다
181.프로포즈는 어떻게 받고 싶은가?
프로포즈 ?? 땡떙
182.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예정인가?
예정 없음.
183.질문자는 지금 무언가를 먹으면서 질문을 하고 있다. 질문자가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치킨(먹구 싶다)
지금 밤이라면 당신 낼 아침에 마음 아플꺼야~~~~~~~~~~~~
184.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귀걸이
염색 <----이건 갠 적인 이유로 못함
185.성형 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은가?
울 엄마는 지금 쌍꺼풀 수술하라고 성화시지... 나보고 못생기고 뚱뚱해서 친구를 못사귈꺼란 말을 하셨지.....-.-;;그러나 난 내 얼굴에 칼 대고 싶지 않다...정 사람들이 싫어하면 고려해보지...
186.사랑스런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성형美人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뭐...별 상관은 없다. 자기가 하구 싶음 하는 거지...
187.나는 성형수술한 사람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다?
전혀... 남들이 얘기해 줘야 안다
188.여태껏 가장 못한 반등수와 전교 등수
전교 3등 이랑 (에게 250명중에-.-;;) 반에서 10등?
189.수능 성적이 더 좋았나 내신 성적이 더 좋았나?
수능이..내신도 나쁘진 않았어용
190.키가 190이상인 남자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무서워.....
191.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sauce는?
아는 소스라곤(이것도 소스인가...)케찹이랑 마요네즈밖에 엇는디...아..롯데리아 햄버거 소스는 좋은디..?
192.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생선/기타고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기와 가장 싫어하는 고기는?
고기류 다 좋아함. 회도 좋아하고.. 말했잖어 다 잘 먹는다고-.-;;
193.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박진영 이상은
194.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친구
195.어떤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처절하게 울어 본 적이 있는가?
노...
196.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잘 하는 편인가?
그런대로...
197.담배를 핀다?
냄새 맡으면 짜증난다..
198.담배를 핀다면 하루에 얼마나 피우나?
피지 마...건강에 안 좋아
199.담배를 피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피지 말라니까..
200.자신의 배우자가 담배를 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땡땡
201.아직도 100문제가 남았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인내심의 한계가 오고 있다고 생각중
202.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만 들어보고 끊었던 적이 있다?
그런짓 안함
203.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 선택할 것인가?
좋아해주는 사람..
204.가장 좋아하는 음식점 이름은?
그냥 맛잇는집
205.자신의 탄생석 이름을 알고 있는가?
몰라영.
206.생일선물로 누군가가 탄생석을 준다면 어떨 것 같은가?
좋겠지
207.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군대 안간 남자 별룬데??;
208.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날은?
설날
209.나는 피부가 검은편이다?
붉은편(엣날엔 하앴는데..).
210.나는 몸에 털이 많다?
팔다리엔 꽤?;
211.나는 손이 예쁘다?
짧고 어딘가 모자라지..싶다
212.맥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땡떙
213.소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땡떙 근데 골뱅이랑 먹음 맛있을거 같은데??
214.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언어랑 외국어 외국어는 한 3.4 문장만 독해해도 거의 가능하던데..-.-;;
215.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잘 본 과목은?
외국어
216.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못 본 과목은?
수리1
217.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 없었던 과목은?
수리1;
218.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영화의 누가 되고 싶은가?
마이키 이야기(맞나?) 의 아기
219.자신의 쓰리 싸이즈..ㅋㅋ
항아리형-.-;;
220.화장실에서 큰거를 봤는데 휴지가 없었땅. 어떻게 할 것인가??
나 같은 휴지 미리 사가지고 들어갈텐데/?
221.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남대문이 열려져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살짜기 말해주어야지
222.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여자의 스타킹이 나간 것 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말해주는것이 인지상정(나는야 로켓단~~~~~~~~)
223.목욕탕에서 욜심히 목욕을 하고 있는데 불이 났다.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 있는 물로 끄지 모
224.자신의 신체적 특징이 있다면?
작은 눈 초딩 때 누가 벌에 물렸냐고 한 코-.-;;
225.길을 가다가 정말 뻑가는 이성을 만났다. 말을 걸고 싶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
내 갈길 간다 또한 그런사람과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간다
226.무서워 하는 것들이 있다면?
쥐 바퀴벌레 (노이로제 수준...... 수원역에 그 쪼꼬만 물고기 들은 벽에 붙은 수족관?? 이라고 해야하나 납작한 통?? 그거 물고기 바귀벌렌줄 알고 기겁함..)
22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아픔이 씻길 때까지 잔다
228.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보
229.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요샌 5시간 정도?
230.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낯선 남자 또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아는 사람 이겄지 모... 궁금한가??
231.전자 우편을 받아 보는 주당 평균 횟수
5통 정도??
232.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성격 이상한 넘들 말 비꼬는 넘들 잘난척하는 넘들
233.현재의 하루 일과는?
자다가 먹기 컴터하기 엄마오락하는거 구경하기 그러다 자기
23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컴터 킨다
235.친구에게 이 메일이 왔을 때 답장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거의 바로 쓴다;
236.컨닝을 하다가 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대처법은?
컨닝 안하는데.... 안 할건데 생각해야 하나??
237.바나나가 좋은가 시금치가 좋은가?
바나나 먹다가 느끼하면 시금치 무침 먹지 모
238.대통령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피곤한 직업 난 그런자리 싫어
239.집에서의 통금 시각은?
늦게오면 그냥 혼남 근데 놎게 다닌적 없음
240.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엣날엔 피아노 지금은 없음
241.100m는 몇초에 뛰는가?
23초던가?? 나보다 작은 넘들도 잘 달리던데..난 왜 이모양이야
242.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참회하고 가족들이랑 손 부여잡고 기다린다...그리고 생각한다
243.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순간순간
244.최근에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다면 언제 왜?
최근에 엄가가 구박해서...
245.죽을 뻔한 적이 있는가?
음....수학여행 갔다가..비룡폭포?? 거기서 빠졌다..비오던 날... 물살이 장난 아니던걸...죽는줄 알았당...
246.애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짜증나는 경우다
247.애인이 내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
역시나 짜증나는 경우고 자기들끼리 살라고 냅둔다 그러다 내가 당한일 또 생길텐데 모..둘다 똑같은 넘들이여..
248.사랑의 정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좋아함이 극대화된거
249.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모야 결혼하라는 거야/? 난 결혼 안한다니까
250.시판되는 부품으로 꿈의 컴퓨터를 만들어 보시오.
글쎄 몰 알아야지..
251.지난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티비봤지렁 맛난거 먹구 ..으 애다 애....
252.자신이 솔로라면 솔로 경과일은?
20년 -,-
253.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은가? 또는 가장 만들고 싶은 아이디는 무엇인가?
시원한 아이디
254.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될 때는 언제?
그냥 문득
255.현재 하고 있는 옷차림...
반팔에 반바지
256.지금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은?
먼지
257.지하철을 탈때 정액권을 쓰는가 카드를 쓰는가 하나씩 사서 쓰는가? 그 이유는?
하나씩..서울 잘 안 간다...
258.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버스 노선 번호는?
고등학교땐 33 32 46 앞으로는 720변 또는 ..?
259.가장 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공부 사람 사귀기 말 잘하기
260.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음..... 다..
261.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일?
아까 했잖어...왜 그러는겨..
262.식당에 가서 밥을 먹다가 바퀴벌레가 나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밥에서?? 나 바퀴벌레 노이로제 수준이라니까.... ;
263.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옆 사람의 밥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내 밥도 바퀴벌레 있던 밥이랑 차이 없잖어?? 피해보상을 요구한당
264.자신의 2세가 했으면 하고 바라는 일이 있다면 무엇?
땡땡
265.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좋다...그리고 감사한다...그런일이 있길 제발 바란다
266.자신의 2세가 말을 드럽게 안 들어 먹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땡떙
267.프로포즈는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하고 싶은 하는 거지 내 허락받구 할래??
268.약속 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 봤는가?
한 30분?
269.사랑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있다면 어떻게?
읎당.
270.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사귀고 싶은니까..인생경험이니까/?
271.커밍아웃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냥 그러려니 한다...
272.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명?
모르겟는걸?
273.지금까지 미팅해 본 적은 몇번?
없다
274.미팅이 더 좋은가 소개팅이 더 좋은가?
글씨....
275.미팅이 더 좋은가 벙개가 더 좋은가?
글씨..어떤게 더 좋디>?
276.이과 였는가 문과 였는가?
문과
277.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거의 안 쓴다.
278.글쓰기나 편지쓰기를 좋아하나?
그저 보통 수준
그러나 받으면 매우매우 기뻐함-.-;;
279.체육/음악/미술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 싫어...
280.체육/음악/미술 중에 가장 싫어하는 것은?
다 싫다니까
281.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댈까?? 특히 여자중에선...친구들은 쫌 밖에 안 먹던데...
282.자기 고향 자랑 한마디
누가 수원새침떼기라던데?? 이건 욕이잖어??
283.친구 또는 애인에게 화풀이 할 시간을 주겠다. 맘껏 해보도록.
애들아 예민하게 굴지좀 마 피곤해..특히 K .L 너네 제발 반성해
284.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285.질문을 당하신 소감은?
으....질문하니 좋으시우??
286.답변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2시간 정도.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 있다면?
어려웠다기보다 좀 지겨움... 다 평이한 질문이 아니었나.. 싶다..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만 한다면?
그만큼 독하게 살면 성공할 것이여..
289.혹쉬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그냥 2% 깡통 사줄께
290.혹쉬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나보다 10살 어리믄 사주께 ㅋㅋ
291.off모임이 생긴다면 언제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맘대로 하셔용
292.off모임이 생긴다면 참석할 의향은?
상황에 따라서
293.매주 정팅을 하게 된다면 언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주말빼고 밤에
294.01엠튀를 추진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글씨??.
295.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를 한마디 한다면?
당신 성공할 것이여~~~~~~~~~~~~..
296.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준다면 누구에게 가장 먼저 주고 싶은가?
싫다..욕 먹을것 같어... 아..그럼 싫은 사람한테 보내까??
297.질문자는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나?
여잔지 남잔지 모르지만....당신.........................................................................................?,,,,,,,,,,,,,,,,,,,,,,,,,,,,,,,,,,,,,,,,,,,,,,,,,,,,,,,,,,,,,,,,,,,,,,,,,,,,,,,,,,,,,,,,,,,,,,,,!..........................................................-.,-;;
298.위의 297가지 질문에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대충
299.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행복합시다
만수무강하고 가내평안하고 원화소복하세용^^*
300.아주대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
발전할것 같다...그래서 다른대학 포기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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