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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윗집에 전생에 웬수가 이사왔습니다.
퐁당퐁당 추천 0 조회 294 17.05.17 13: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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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7 14:16

    첫댓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접수하셔서 정식 절차 밟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그나마 가장 깔끔합니다.

  • 17.05.18 21:22

    네...
    그 마음 잘 압니다....ㅠㅠ

    미칩니다.
    심장 벌렁....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쿵쿵소리에 나중에는 멍해집니다.

    다른댓글 말씀처럼 센터에 접수하세요.

  • 17.05.17 15:50

    말로는 통하지 않는 사람들 같네요.
    "월 사운드" 추천드립니다.

  • 17.05.17 20:52

    일단 이사와서 그래도 아랫집에서 찾아왔는데 그런식으로 대했다는건
    경험?이 많으신듯 하네요
    할수있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야 될거같습니다
    그때마다 수고스럽지만 경비실에 계속 얘기하시고

  • 17.05.18 13:57

    너무 예민한 아랫집두 위집에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씩 양보하시길 ᆢ

  • 작성자 17.05.18 23:06

    너무 예민한가 스스로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느 날 딸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 왔는데 위에서 쿵쿵쿵쿵 걷는소리가 들리자 하는 말이 "야, 위에 코끼리가 사냐?" .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니겠죠.

  • 17.05.20 22:27

    저도 경험한 것인데요..
    아래집이나 윗 옆집에 소음원인이 있는데 윗집에서 한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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