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신지훈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소설 신지훈 시놉시스
시인지훈 추천 0 조회 271 13.07.03 09: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4 13:09

    첫댓글 소설은소설 픽션은 픽션 야사는 야사? 그러나 진실을 품은 것들이죠 ㅎㅎ
    태초에 마고 할매가 있어 2남2녀을 두었으니 이들은 소희백희환웅또한분?
    이분들이 포도을 따먹고 사방으로 흩어지나니
    환웅이 영적신 하눌님을 신전으로 모시고 모세가 경전을 배우고 예수가 7년간 그곳에서 수행을 하니 행적 기록이 없더라
    이슬라엘 민족은 영혼을 지키고 땅을 빼았기니 ..동쪽 신의 나라는 영혼을 배았기고 땅을 지켜노라
    이들의 둘이 만나서 영혼전쟁을 하니 개독교는 말세라 하고 신교는 개벽이라 하네
    누가 악마이고 누가 천사라 하는가 칼을 땅에 꼽는자인가 칼을 하늘높이 세우는자인가
    혼돈일세 혼돈이야
    신교의 명맥을 유지는 무당이네

  • 13.07.04 13:18

    야사는 야사일뿐? 진실을 품은는가
    신내림은 받고 싶어 받지을 못하네
    받기 싫어도 받아야만 한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나을 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명나네
    업소 돌아 오이소 소망을 담았다네
    야사는 야사일뿐 소설은 소설일뿐?하지만 진실을 품었다네....

    태초에 유전인자에 그렇게 세겨져 있는걸 어떻하우 .필연의 포지션
    인자 하나 하나 어떤 것을 빨때을 꼽아 먹는냐에 따라
    지금은 젤 잘나가 우연의 포지션 필연처럼 인지할뿐
    각설하고 에효....
    말세냐 개벽이냐
    잼 나겠군요 ㅋㅋㅋ

  • 13.07.04 13:24

    지훈이는 영적에 빨대을 꼽아 쭉쭉 소리을 질러 버린다네..데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