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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전북 보아텡 "한국 습하고 더운 날씨가 조금 어려워"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전주=김귀혁 기자] 가나 출신 전북 보아텡의 가장 어려운 점은 습한 더위였다.16일 전북현대는 수원FC를 상대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3라운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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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에 겨울도 맛보면 욕 한사발 하겠네
습한거 개시름 탈진 ㅅㅂ
우리도 적응안돼...
현지인도 힘들어 ㅋㅋㅋㅋ
아프리카 보다 힘든 한국 날씨 ㄷㄷㄷ
건조하고 얼어뒤지는 겨울도 맛봐봐
6개월 후엔 '같은 나라 맞냐 ㅅㅂ' 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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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거 개시름 탈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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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엔 '같은 나라 맞냐 ㅅㅂ' 할듯 ㅋㅋㅋ